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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3살인데..무서워요ㅠㅠ (내용은 펑합니다)

s 조회수 : 28,500
작성일 : 2018-03-04 19:21:30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0.8.xxx.24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4 7:22 PM (116.127.xxx.43)

    아직 뽀송뽀송 아기에다가 직장도 좋은 데 걱정마세요

  • 2. 홀...
    '18.3.4 7:24 PM (121.182.xxx.198)

    33살이면 아~~~주 젊은데요??
    좋은 인연 나타날 거예요...
    제 친구도 예전에 파혼하고 한동안 슬퍼하다 좋은 남편 만나더라구요...
    원글님도 믾이 아파한 다음 깨끗이 잊어버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능력도 빵빵한데 넘 걱정하신다...

  • 3. 우리네?
    '18.3.4 7:24 PM (178.191.xxx.106)

    펑펑울지 왜 엉엉울어요?

  • 4. ...
    '18.3.4 7:27 PM (58.126.xxx.10)

    좋은직장있는데 뭐가 걱정인지..
    결혼준비하다 깨졌음 한동안 남자 쳐다보기도
    싫을것같은데
    남자못만날까봐 두려운거에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울일도 많네요ㅡㅡ

  • 5. ㅇㅇ
    '18.3.4 7:31 PM (121.135.xxx.185)

    지나가던 노처녀 (그리고 모쏠) 스트레스 받고 갑니다 ㅠ

  • 6. .......
    '18.3.4 7:33 PM (175.116.xxx.169)

    글쓴거 보니 연봉 높고 직장 좋은데도 왜 차였는지 알 것 같네요 ;;;

    안습이네요.

  • 7. 괜찮아요
    '18.3.4 7:34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저희 형님 서른넷에 한 달만에 상견례하고 결혼했어요
    임자 만나면 다 가는 듯
    소개 많이 받으세요

  • 8. ..
    '18.3.4 7:40 PM (106.102.xxx.184)

    걱정마세요~
    걱정해서 되는일 없잖아요...!
    자신감 찾고, 멋스럽게 꾸며도 보고
    이성 만나기 어려운 환경이면
    관심 있는 방향으로 동호회 활동 해보거나
    다양한 모임 중에서 찾아보면
    좋은 사람 나타날거예요.
    좋은 분 만나시길~

  • 9.
    '18.3.4 7:40 PM (112.150.xxx.194)

    왜 차였는지 알거같네.

  • 10. 주위에좋은사람소개해달라하세요
    '18.3.4 7:41 PM (223.39.xxx.206)

    외모가꾸시고
    33임 정신바짝차리셔야합니다
    35전후 차이많이납니다

  • 11. 에휴
    '18.3.4 7:41 PM (121.131.xxx.156) - 삭제된댓글

    자존감없네
    그렇게 남자, 결혼이 급하면 아무남자나 결혼하세요
    공부는 어찌했는지...ㅡ.ㅡ

  • 12. . . .
    '18.3.4 7:43 PM (112.148.xxx.93)

    사랑은 또 또 또 옵니다.
    자신감가지고 자신을 가꾸며 즐겁게 사셔요.
    언젠가 만날 사람을 만니려면요

  • 13. 결혼
    '18.3.4 7:45 PM (125.152.xxx.156)

    33이면 좀 애매한 나이긴 하네요.

    어물어물하면 금방 30대 후반 되더라구요.
    직장이 탄탄하시다니
    다시 새마음으로 열심히 알아보세요. 어쩌겠어요.

  • 14. ㅇㅇ
    '18.3.4 7:46 PM (182.221.xxx.74)

    그럼 님보다 나이 많은 미혼들은 다 죽으까요?!!!

    35세 넘는다고 소개팅 끊기는 거 아닙니다.
    그냥 원래 안 들어오는 사람은 쭉 안 들어오고
    들어오는 사람은 나이 많아도 들어와요.

    더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납니다.
    지금은 큰 일 겪었으니 힘든 게 당연하지만
    곧 훌훌털고 일어날 수 있어요.

  • 15.
    '18.3.4 7:47 PM (1.237.xxx.189)

    뽀송뽀송 아기라니
    원글이나 댓글이나

  • 16. 50년장기집권
    '18.3.4 7:48 PM (61.254.xxx.8)

    괜찮아요 나타날겁니다
    제 친구 43에 임신해서 결혼하던데요 제 짝은 아무리 늦어도 나타나던데요^^

  • 17. ...
    '18.3.4 7:54 PM (128.134.xxx.9)

    댓글들 참 이상한 희망 고문을 하는군요. 뽀송뽀송 ㅋㅋ. 지금 연애해서 결혼해도 아이 낳을때는 노산이건만.
    33이면 소개팅 잘 안들어오는거 맞아요. 20대 중반도 아니고 33부터는 30대 중반인데요.
    객관적인 직장이 좋으면 부지런히 소개받으려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세요.
    서른 넘어가면 점점 조건 안좋은 남자만 나와요.

  • 18.
    '18.3.4 7:56 PM (175.117.xxx.158)

    35전까지 남자만나는거 노력하고 35이후부턴 그냥 돈벌이에 집중하세요

  • 19. 냉정하게
    '18.3.4 8:02 PM (58.122.xxx.85)

    시간간다고 인연오지않아요 저도 설마 33엔 가겠지했는데 이제 후반들어가요ㅋㅋ 그동안 돈만벌어 집사놨네요ㅎ
    빠른결혼 원하심 노력많이하세요

  • 20. ㄱㄱ
    '18.3.4 8:03 PM (27.35.xxx.162)

    외모를 가꾸시는 수밖에 없어요.

  • 21. 윗님말씀명심하세요
    '18.3.4 8:12 PM (223.39.xxx.57)

    이참에 다욧하시고
    백화점쇼핑하며 스트레스푸세요
    주위서 남자소개들어오게할렴
    온몸으로 티를팍팍내야합니다

  • 22. 세태
    '18.3.4 8:13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구만 여기서 왜 그랴

  • 23. 점넷
    '18.3.4 8:35 PM (223.39.xxx.91)

    원글님 굳이 결혼안해도 되요.. 등떠밀려 갈만큼 좋은거 아니에요.. 원글님이랑 세계관 가치관 맞고 대화통하고 같이 있으면 행복한 그런남자 아니면 결혼할필요없어요..

  • 24. 크롱
    '18.3.4 9:09 PM (125.177.xxx.200)

    제가 33살에 미혼이라면 소원이 없겠네요.
    아직은 늦지 않은 나이에요. 짝은 천천히 구해도 됩니다

  • 25. moooo
    '18.3.4 9:17 PM (14.62.xxx.221)

    남들과 비교하며 조바심에 오히려 더 안좋은 선택을 하게 될수도 있어요.
    지금 자기 마음이 부대끼는 원인이 뭔지 잘 생각해보시길.
    다 허상이고 거품일수도 있으니까요.

  • 26. ...
    '18.3.4 9:46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그 나이가 조바심이 날 나이죠. 이러다간 결혼 못하겠구나 하고.

  • 27. 하니
    '18.3.4 9:49 PM (218.54.xxx.54)

    원글님 오늘만 원없이 우세요?왜냐? 그동안 준비한 맘이 아까우니
    낼부터 즐겁게 어깨펴시고 사세요.
    50넘은 아짐 아직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미치기 일보직전
    원글님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면 지금 아주 이뻘때예요 자존감 장착하시고
    남자를 만나세요. 건전한 모임 있는지 알아보고 소속해서 좋은신랑만나기를 기도하께요

  • 28. 글쎄...
    '18.3.4 10:00 PM (59.14.xxx.223)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분들이 다들 마음씨가 착하시네요..
    솔직히 냉정하게 보면 쉽진 않을거같네요.
    정년보장되는 분이시면 눈높이도 있으셔서 아무나 만나지.않을테고 그런 남자 분이시라면 30대 중반 바라보는 여자보다 어린분을 찾기 마련이죠.
    여기 댓글쓰신분들 처럼 잘 준비하시길 바래요.

  • 29.
    '18.3.4 10:41 PM (121.177.xxx.241)

    조급히시죠 자꾸 주변에서는 하나둘씩 결혼하고 언제하냐 재촉하는 사람도있고 결혼안한 언니들보면 결혼안했다고 온갖구박에 저래서 결혼을못했다 소리듣고
    일단 결혼이 엄청좋은거도아니고 결혼을 좋은사람만 선택해서 하는거 아니에요 안하면 괴롭지만 하면 하는데로 괴로워요 조급하고 갑갑하시겠지만 .. 혹시 crazy ex-girlfriend라는 미드 추천드려요 시즌1만보지말고 2도 꼭보세요

  • 30.
    '18.3.4 10:48 PM (58.236.xxx.46)

    보아하니 스펙도 좋으신 듯 한데 뭘 그리 걱정하세요, 요즘 33살은 아주 젊은나이인데요. 제 주변을 보면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괜찮은 동호회에 한번 다녀봐요. 제가 아는 언니는 산악동호회에 나가서 등산을 다니다 남편될 사람을 만났다더군요. 대신 동호회는 잘 골라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여기 달린 이상한 댓글 읽고 괜히 상처받지 말고 무시하시고 절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가 너무 조급해하면 이상한 남자한테 물리게 되더군요.

  • 31. ...
    '18.3.4 10:56 PM (1.224.xxx.86)

    직장도 좋고 겨우 33살인데 왜이러세요?
    이렇게 질척거리고 징징거려서 떠난거 아니에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 눈에도 별로에요

  • 32. /////////
    '18.3.4 11:15 PM (58.231.xxx.66)

    토닥토닥....지금 우울해서 그런거에요. 올해 시작 했습니다. 어느분 글에도 쓴거 같은데,,,올해 아직 2달밖에 안지나갔어요.
    열심히 소개팅이고 맞선 다니시길. 요즘같은때 그정도면 딱 적령기고 넘긴나이 아니에요...걱정마시고...

    파혼하고 우울증 와서 그렇게 생각될 뿐 이에요. 여기다 털어놓고 내일부터 운동 다니세요.
    가벼운 우울증에는 땀빼는거만큼 좋은거 없어요....

  • 33. 근데 남자들
    '18.3.5 12:00 AM (211.36.xxx.190)

    결혼에 목메는거 티나는 여자 진짜 엄청 부담스러워해요.
    일부러라도 여유가지세요.
    결혼못할까봐 안달난것같은 태도는 상대방 도망가고 싶게 만든달까요

  • 34. 케이트
    '18.3.5 12:01 AM (211.49.xxx.54)

    제가 현실적으로 조언 드리자면 지금 울고 슬퍼할 시간이 없습니다. 많이 더 노력해서 갖은 방법을 다써서 소개도 받고 모임에서도 만나시고 하셔야 괜찮은 남자 건질 수 있습니다. 여유있게 하지말고 타이트하게 노력하심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어요^^

  • 35. 뻥안치고
    '18.3.5 2:01 AM (27.100.xxx.108) - 삭제된댓글

    내 인생에서 가장 인기많던 시절이... 32~34세였어요.
    문어다리도 해보고.. 데이트 원없이 하던 시절입니다.
    제 생각에 여자가 인생에서 가장.. 멋진 시기라고 생각해요.
    어리고 이쁜시절에는 생각도 짧았고.. 남에게 끌려다녔다면..
    서른즈음부터 좋은남자도 알아보고.. 멋도 알고..일도 열심히하고.. 내 자신이 좀 멋져보였던 시절... 그랬던거 같으네요. 내가 33살이면 원이 없겠네요 ㅠㅜ

  • 36. 글쎄
    '18.3.5 4:19 AM (49.167.xxx.47)

    결혼 저도 그 나이때 파토 낸적 있어요.
    근데 속을뻔 한거라
    얼마나 속이 시원했는지 몰라요..
    그뒤로 바로 선보고 했어요.
    근데 맘으로 결혼할 필요없다는 생각까지.
    저는 결혼에 목맨 여자여서 마구 돌진하는 스탈이었는데
    인기는28살 까지가 그나마 있었고
    33넘어가면서는 솔직히 남자도 다 별로 였고 그 쪽에서도 별로 맘에 들어라는 눈치도 아니었고요
    근데 바로 그해에 다음해에 결혼 했어요.
    암튼 파토날 사람은 빨리 파토난게 잘된거죠.

  • 37. 괜자너요
    '18.3.5 5:25 AM (218.52.xxx.45)

    좀 있음 벤츠남이 나타날거라서가 아니라,
    결혼이라는 게 사실 해봤자 그리 좋은게 아니므로.
    못해도 괜자너요.

    저 얼마전에 갔다-_-;;왔는데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괜찮다고, 너 아직 젊고 이쁘고 직업 좋고, 애도 없겠다
    괜찮다고요. 제 마음 추스리고 내가 바로 서면 남자는 또 나타난다고요.
    그리고 제가 다녀온 경험상 남자랑 사는건 그닥 좋은일이 아니예요.
    좋긴한데요, 좋은거 2에 싫은거 8 정도 생겨요.
    그러니... 까짓거 되든지말든지 남은시간 한번 존나게 이쁘고 멋지게 살아보자 생각하고
    엉짱도 만들어보고 세계문학대전집도 읽어보고 하세요.
    징징대는게 은근 잼나긴하는데 습관되면 보기 흉하고 인생이 구려져요.

  • 38. 윗님말 너무 좋네요
    '18.3.5 6:14 AM (96.231.xxx.177)

    좀 있음 벤츠남이 나타날거라서가 아니라,
    결혼이라는 게 사실 해봤자 그리 좋은게 아니므로.
    못해도 괜자너요.

    저 얼마전에 갔다-_-;;왔는데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괜찮다고, 너 아직 젊고 이쁘고 직업 좋고, 애도 없겠다
    괜찮다고요. 제 마음 추스리고 내가 바로 서면 남자는 또 나타난다고요.
    그리고 제가 다녀온 경험상 남자랑 사는건 그닥 좋은일이 아니예요.
    좋긴한데요, 좋은거 2에 싫은거 8 정도 생겨요.
    그러니... 까짓거 되든지말든지 남은시간 한번 존나게 이쁘고 멋지게 살아보자 생각하고
    엉짱도 만들어보고 세계문학대전집도 읽어보고 하세요.
    징징대는게 은근 잼나긴하는데 습관되면 보기 흉하고 인생이 구려져요. 222222222222

  • 39. ....
    '18.3.5 8:34 AM (112.220.xxx.102)

    33살이 뽀송뽀송아기 ;;;;;;;;;;;;;;;;;

  • 40. 218.52
    '18.3.5 9:09 AM (1.243.xxx.134)

    님 말씀이 맞음
    좋은거2 싫은거 8 공감
    평생 시집에 며느리로 묶인다고 생각해보세요

  • 41. ㅋㅋㅋ
    '18.3.5 9:22 AM (59.23.xxx.202)

    웃고갑니다. 33살이 뽀송뽀송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지금도 노처녀구만..
    어느 여자인생 망치려고 하시나들...ㅋㅋㅋㅋ
    진짜 젊은줄알고 느긋하게 남자 기다리다가 평생 솔로됩니다

  • 42. ..
    '18.3.5 11:52 AM (203.163.xxx.37) - 삭제된댓글

    서른셋이 노처녀라니..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아니면 여자후려치는 남자들인지.
    저기요 요새 여자 평균 결혼 연령이 32.7세에요
    지금은 시대가 바꼈어요. 자기네들 인생에서 그나마 젤 내세울게 어릴때 결혼한거 하나인가봐.

  • 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5 1:07 PM (121.135.xxx.185)

    요새 여자들 유학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커리어 쌓고 하느라 결혼 30중반에 많이 함. 어디 못사는 동네에서만 살다 오셨나 다들 ㅋㅋㅋ

  • 44. ㅋㅋㅋ
    '18.3.5 1:22 PM (118.91.xxx.47) - 삭제된댓글

    자기네들 인생에서 그나마 젤 내세울게 어릴때 결혼한거 하나인가봐.222222 ㅋㅋㅋ

  • 45. 결혼이야 30중반넘어서도하지만
    '18.3.5 4:34 PM (223.62.xxx.19)

    새로운남친만들기는 지금도 늦었습니다
    서두르세요
    여긴40대미혼많아서인지 비현실적인댓글많네요

  • 46. ......
    '18.3.5 7:11 PM (114.200.xxx.153)

    저도 비슷해요ㅠㅠ

  • 47. 솔나무1
    '18.3.5 7:28 PM (115.88.xxx.19)

    서른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뭐 아줌마잖아 ㅋㅋㅋㅋㅋ 시집관련문의는 주변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인터넷에서 왜물어봄? 왕따임? ㅋㅋㅋㅋ 여기는 네이버 지식인 다음으로 엉터리답변해주는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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