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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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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을 보니 사람은 사랑을 해야 삶이 풍요로워지는 듯..

전현무연애 조회수 : 9,012
작성일 : 2018-03-03 18:41:18
어쩜 표정이 저리 감출 수 없는 티가 나는지...
결혼 이런 걸 떠나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확실히 삶이 윤택해지는 듯..

IP : 220.118.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 6:47 PM (121.128.xxx.32)

    맞아요... 그리고 본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 2. 음..
    '18.3.3 6:5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사랑하면 사람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나오는것이 보여요.
    너무나 신기한거 있죠. ㅎㅎㅎ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그래서 살빠지고 결과적으로 이뻐지는

  • 3. 박력
    '18.3.3 7:00 PM (175.223.xxx.11)

    맞아요. 의외의 전현무 모습도 보이고요.
    봄이 되니 보는 사람도 기분이 더 업되네요. ㅋ

  • 4. ㅎㅎㅎㅎ
    '18.3.3 7:10 PM (202.156.xxx.209)

    ㅋ 사랑하면 다 그래요. 님들도 그랬지 않았나요?

  • 5.
    '18.3.3 7:15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사랑은 사람을 풍요롭게 만들기도 하고
    힘들때는 폐인으로 만들기도 하죠

  • 6. 00
    '18.3.3 7:27 PM (121.171.xxx.193)

    종교에서도 가장 으뜸이 사랑이라고

  • 7. 흐음
    '18.3.3 7:48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초식녀가 평소 별 관심 없던 두 사람의 연애를 대하며 흐뭇함을 느꼈으니,
    현무와 혜진은 제대로 사랑에 빠져 있는 연인인 거에요. ㅋ
    남의 연애질에 이렇게 기분 업되다니 스스로 이해불가~

  • 8. 우유
    '18.3.3 7:52 PM (220.118.xxx.190)

    전현무 눈이 동그라나 달달한 표정이
    여지껏 젼 현무 저렇게 겸손하고 온화한 얼굴 본적이 없었다는
    곧 청첩장 돌릴듯

  • 9.
    '18.3.3 8:08 PM (223.62.xxx.246)

    그게 본능인것 같아요
    대자연때 기분 널뛰는것만봐도 인간이 아무리
    잘난척해도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듯

  • 10. 그냥
    '18.3.3 8:1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에고...혜진님은 시크할 때도 연애 중이었어요.
    쑥스러운 이야기하니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거죠.

  • 11. 지금이
    '18.3.3 8:21 PM (1.234.xxx.114)

    연예초기니 감출수없게 티나는거 같아요
    눈에서 하트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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