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현무, 한혜진을 보니 사람은 사랑을 해야 삶이 풍요로워지는 듯..

전현무연애 조회수 : 8,993
작성일 : 2018-03-03 18:41:18
어쩜 표정이 저리 감출 수 없는 티가 나는지...
결혼 이런 걸 떠나서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확실히 삶이 윤택해지는 듯..

IP : 220.118.xxx.2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3 6:47 PM (121.128.xxx.32)

    맞아요... 그리고 본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요...

  • 2. 음..
    '18.3.3 6:5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사랑하면 사람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뿅 나오는것이 보여요.
    너무나 신기한거 있죠. ㅎㅎㅎ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그래서 살빠지고 결과적으로 이뻐지는

  • 3. 박력
    '18.3.3 7:00 PM (175.223.xxx.11)

    맞아요. 의외의 전현무 모습도 보이고요.
    봄이 되니 보는 사람도 기분이 더 업되네요. ㅋ

  • 4. ㅎㅎㅎㅎ
    '18.3.3 7:10 PM (202.156.xxx.209)

    ㅋ 사랑하면 다 그래요. 님들도 그랬지 않았나요?

  • 5.
    '18.3.3 7:15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사랑은 사람을 풍요롭게 만들기도 하고
    힘들때는 폐인으로 만들기도 하죠

  • 6. 00
    '18.3.3 7:27 PM (121.171.xxx.193)

    종교에서도 가장 으뜸이 사랑이라고

  • 7. 흐음
    '18.3.3 7:48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저 같은 초식녀가 평소 별 관심 없던 두 사람의 연애를 대하며 흐뭇함을 느꼈으니,
    현무와 혜진은 제대로 사랑에 빠져 있는 연인인 거에요. ㅋ
    남의 연애질에 이렇게 기분 업되다니 스스로 이해불가~

  • 8. 우유
    '18.3.3 7:52 PM (220.118.xxx.190)

    전현무 눈이 동그라나 달달한 표정이
    여지껏 젼 현무 저렇게 겸손하고 온화한 얼굴 본적이 없었다는
    곧 청첩장 돌릴듯

  • 9.
    '18.3.3 8:08 PM (223.62.xxx.246)

    그게 본능인것 같아요
    대자연때 기분 널뛰는것만봐도 인간이 아무리
    잘난척해도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듯

  • 10. 그냥
    '18.3.3 8:1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에고...혜진님은 시크할 때도 연애 중이었어요.
    쑥스러운 이야기하니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모르는 거죠.

  • 11. 지금이
    '18.3.3 8:21 PM (1.234.xxx.114)

    연예초기니 감출수없게 티나는거 같아요
    눈에서 하트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689 어제부터 아랫배가 계속 살살 아파요. 1 어느병원? 2018/03/20 1,972
791688 패딩류 셀프 빨래방 2 나마야 2018/03/20 2,055
791687 눈물 안 나는 강아지 사료 뭐 먹이세요? 8 눈물에 좋은.. 2018/03/20 1,515
791686 삼성 팬 큐레이터라... ........ 2018/03/20 500
791685 면허증 갱신하러 왔는데 이전 면허증은 가져가네요.ㅠㅠ 4 ... 2018/03/20 1,454
791684 마더' 이보영 "모성애 강요되는 사회, 엄마는 나도 처.. 32 ..... 2018/03/20 5,645
791683 얼마나 좋아야 6 플러스데이 2018/03/20 1,518
791682 최근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음식 얘기해봐요 20 음식 2018/03/20 6,109
791681 아래글 피하세요)) 정봉주와 그 지지자들은 양심을... 6 ㅇㅇ 2018/03/20 723
791680 정봉주와 그 지지자들은 양심을 버린 것인가, 아니면 논리회로에 .. 36 길벗1 2018/03/20 2,360
791679 자기중심적인 시아버지인데 복만 많네요 15 2018/03/20 6,326
791678 건조기 안좋은점 27 흠흠 2018/03/20 8,658
791677 아기와 둘이 여행 다녀보신 분 계세요?? 4 여행 2018/03/20 2,011
791676 학교 교사와 상담시 참고하시면 좋을 글입니다 2 교육 2018/03/20 3,259
791675 이런건 어디서 사야할까요. 3 .. 2018/03/20 1,246
791674 [에버랜드 땅값①] 뚝 떨어졌다 껑충 뛰었다가…에버랜드의 '수상.. 2 oo 2018/03/20 734
791673 거실 형광색전등 대신 전구색전등 쓰시는분? 5 난제 2018/03/20 976
791672 83세 어머니 발목 종아리 일어나면 당긴다네요 5 문의합니다 2018/03/20 1,036
791671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시 3 일산주민 2018/03/20 1,434
791670 엄마 저에요 6 .... 2018/03/20 3,069
791669 친구들 모임 할때 어디서 만나세요? 11 2018/03/20 2,877
791668 결혼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의 묘미? 어떤 것들이 있나.. 18 결혼 2018/03/20 6,081
791667 반성을 잘하는사람은 자기애가 어떤사람일까요 9 오후 2018/03/20 2,025
791666 아파트 실내 누수공사 3 이런이런 2018/03/20 1,467
791665 지겨우시겠지만 경주 뚜벅이 2박3일 여행 한 번만 더 봐주세요 .. 5 장롱면허 2018/03/20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