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한테 헤어지자해요.
만나서 거로 상처주느니 그만 보는게 낫다해요.
여자가 “싫어 그러지마” 해요
바로 연락을 끝으면 너무 힘드니까
문자는 하자해요.
여자가 항상 선톡 한지 세달이 넘었고 지난번 만나서
싸울때 여자가 내가 항상 선톡했었다고 했어요.
이걸 기억 했는지
남자는
시간있을때 문자 할께 해요.
이런식이에요
헤어지자하면서 남자는 여자가 했던말을 기억했다가
해주고 싶어해요
여자는 남자가 너무 보고싶지만
남자는 여자를 여전히 좋아하는 게 분명한데
자기 마음을 거두려 노력해요
여자도 그냥 잊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울게 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자
IP : 223.39.xx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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