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느 나라가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항공권 특가에 날짜 맞으면 일단 지르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젊은분들 위주로 2-30대는
저도 오늘일로 만난분은 두바인데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방콕
그냥 찍고찍고 하는 여행을 하신다고 하네요.
연세도 70가까이인데...
여행이 현재로선 저도 젤 돈이 안아까운거 같아요.
앞으로 항공권이 더 내려갈까요? 처음 해외여행 자유화할때에 비하면 비행기는 안오르는거 같아요.
저가항공도 많고...
요즘엔 앱도 특가나오면 알림 뜨는 앱고 있고
애들이 중고등때만 지나면 무조건 여행이 답인듯..
그러기 위해선 경제적 자유인이 돼야하는데..
오일이 가격이 싸지면서 아무래도 항공권도 싸진것 같은 면도 있어요
미국의 셰일 오일이 가격혁명을 이루어내면서
난방비도 줄고 해서 겨울도 난방비 걱정들며 지내기 수월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그런데 저 대학3학년때인 1992년에 미국 여행 갈때 45만원에 타이 항공 타고 갔거든요..그때 대한항공에 티켓 사려 전화하니 80만원대 였던 걸로..물론 이코노미요..
당시 물가가 2년후 취업한 직장의 첫 월급이 56만원 이었어요..
물가 대비 함 생각 해보세요..
오일이 가격이 싸지면서 아무래도 항공권도 싸진것 같은 면도 있어요
미국의 셰일 오일이 가격혁명을 이루어내면서
난방비도 줄고 해서 겨울도 난방비 걱정들며 지내기 수월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그런데 저 대학3학년때인 1992년에 미국 여행 갈때 45만원에 타이 항공 타고 갔거든요..그때 대한항공에 티켓 사려 전화하니 80만원대 였던 걸로..물론 이코노미요..
당시 물가가 1년후 취업한 직장의 첫 월급이 56만원 이었어요..
물가 대비 함 생각 해보세요..
오일이 가격이 싸지면서 아무래도 항공권도 싸진것 같은 면도 있어요
미국의 셰일 오일이 가격혁명을 이루어내면서
난방비도 줄고 해서 겨울도 난방비 걱정들며 지내기 수월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그런데 저 대학3학년때인 1992년에 미국 서부 자유여행 갈때 왕복 45만원에 타이 항공 타고 갔거든요..당시는 티켓은 여행사에서 최저가 찾아서 끊어준거였어요..그때 대한항공에 티켓 사려 직접 전화하니 80만원대 였던 걸로..물론 이코노미요..
당시 물가가 2년후 취업한 직장의 첫 월급이 56만원 이었어요..
물가 대비 함 생각 해보세요..
오일이 가격이 싸지면서 아무래도 항공권도 싸진것 같은 면도 있어요
미국의 셰일 오일이 가격혁명을 이루어내면서
난방비도 줄고 해서 겨울도 난방비 걱정들며 지내기 수월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그런데 저 대학3학년때인 1992년에 미국 서부 자유여행 갈때 왕복 45만원에 타이 항공 타고 갔거든요..당시는 티켓은 여행사에서 최저가 찾아서 끊어준거였어요..그때 대한항공에 티켓 사려 직접 전화하니 80만원대 였던 걸로..물론 이코노미요..
당시 물가가 1년후 취업한 직장의 첫 월급이 56만원 이었어요..
물가 대비 함 생각 해보세요..
더 좁혀서 더 많은 사람을 태움으로써 비행기값을 더 내릴려고 하는 미국 항공사들도 있더라구요.
말이 좌석이지 입석같아보이는 것도 나올 분위기라서...마음이 좀 씁쓸한 면도 있었어요.
최근 한 4년? 국제유가가 낮았기 때문에 비행기도 쌌었던 거죠.
유류할증료 0였으니까요.
저가 항공도 생기고요.
하지만 지금보다 더 싸지지는 않을 듯;;;
비싸지지는 않을꺼 같아요. 유럽에서 저가 항공 4-5만원짜리 타보니 승객 내리면 바로 옆에서 기다리다가 우르르 타고 휙 출발하는게 버스 같더라구요. 기술발달로 비행기 위험도 더 낮아질꺼고 부담없어질거 같아요.
업계에서 일하는데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 같지만 공항세 유류할증료 이런게 올라갈거예요. 자금도 내시는 돈에 실제 항공사에서 가져가는 금액은 삼분의 일이고 나머지는 세금인 경우가 많아요. 특가일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