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라..는 경상도사투리인가요?
하게 되는데 이거 사투리죠?
애한테 표준어를 가르쳐주고 싶은데 이게 표준어인지 사투리인지
헷깔릴때가 많네요ㅋ
1. .,
'18.3.3 1:24 PM (125.178.xxx.37)그러게요.저도 헷갈리네요.
'따루어라'->따라라
줄인 경상도말인데...
'따루다'가 사투리인지 아닌지도 헷갈립니다.ㅎ2. 대구사람..
'18.3.3 1:25 PM (220.88.xxx.202)사투리인거 같아요..
3. 어느
'18.3.3 1:27 PM (175.223.xxx.176)표준어는 물을 따르다. 따라 주다.
4. 또마띠또
'18.3.3 1:28 PM (211.205.xxx.170)사투리아님요
따르다
동사
「…에 …을」 그릇을 기울여 안에 들어 있는 액체를 밖으로 조금씩 흐르게 하다.
컵에 물을 따르다
술잔에 술을 따르다
다들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서 나 혼자 술을 따라 마셔야 했다.5. 또마띠또
'18.3.3 1:30 PM (211.205.xxx.170)그리고 사투리가 부끄럽나요?
사투리도 언어고 문화인데.. 전 제 사투리가 자랑스럽고 제 정체성을 드러내 준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출신)6. 또마띠또
'18.3.3 1:33 PM (211.205.xxx.170)사투리 보다는 헷깔리다--> 헷갈리다
7. 원글
'18.3.3 1:36 PM (61.101.xxx.246)헐..사투리가 아니었군요...ㅎㅎㅎ
그럼 서울분들 물 따루어라..이러나요?? 이런표현 쓰세요?8. 새
'18.3.3 1:54 PM (118.33.xxx.49)부산은 따라라 ;도미도
경기는. 따라라.; 미레도9. 그렇군요
'18.3.3 1:55 PM (61.101.xxx.246)따라라 라는 표현을 쓰는군요..ㅎㅎㅎ 사투리가 아니었네.ㅋ
10. ..
'18.3.3 1:57 P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어릴때 아이에게 숫자 세아려보세요 이러는데 엄마가 애한테 말 이상하게 가르친다고 ㅜㅜ
그런 말들이 한둘이 아닌거 같아요11. ..
'18.3.3 2:00 PM (39.121.xxx.103)따뤄라..따뤄..라고 보통 얘기하죠..
대구 사투리는 악센트가 독특해요..따 라(높이면서)라(내리고) 이런식이죠..
그나저나 경상도 사투리를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져요,,,
전 대구 사람임에도 말투때문에 기분상할때가 많네요.12. 그렇군요
'18.3.3 2:02 PM (61.101.xxx.246)악센트때문에 기분나쁘신건가요??ㅠㅠ
13. ㅎㅎ
'18.3.3 2:28 PM (180.66.xxx.107)이번 설날 친정에서 아이에게 커피 심부름 시켰더니..애가 울상으로 귓속말 하던일 생각나요.
상황인 즉슨,,
커피포트에 물 끓이려고 생수 찾았더니 아흔 넘으신 증조모께서 그냥 수돗물 쓰라고 했대요.
"할머니 이건..수돗물... 아닌가요?"
" 마 시 라! "
넘 놀라며 울먹이듯 고자질 하는 딸에게 할머니 변명을 할 수도 없어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할머니~~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14. 저 윗님
'18.3.3 2:57 PM (58.142.xxx.203)경상도 따라라 2음절에 강세 아니에요 따에 악센트 있어요
15. ..
'18.3.3 3:46 PM (182.211.xxx.32)표준말도 따라라 라는 표현이 맞지만 따라라 라고 쓰기보다 따라줘, 따라 이정도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대로 억양차이도 있을거고요.
16. 잉? 경상도 2음절 악센트 맞는데요
'18.3.3 4:41 PM (210.111.xxx.56)부산토박이 따 라 라 두번째 라에 악센트 높아지죠
도미도 느낌
그리고 따라라 보다 발음은 따라아라 이렇게 발음됩니다
경북쪽은 부산 경남이랑 억양도 살짝 다르던데
경북쪽 악센트가 앞에 오나요?17. 잉? 경상도 2음절 악센트 맞는데요
'18.3.3 4:43 PM (210.111.xxx.56)드라마같은거보면 사극에서 따라라 하는 장면 간혹 나오는듯요
기생집 가서 자 술을 따라라~~! 따라봐라!
이럴땐 저 위에 댓글처럼 앞 악센트 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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