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어리굴젓 직접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그래서 생각난게 요즘처럼 굴이 쌀때 냉동실에 저정해뒀다
굴 안나오는 철에 조금씩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이예요.
냉동한 굴은 매생이굴국이나 굴떡국 끓여도 맛차이는 없더라구요.
얼린굴은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면 괜찮을까요?
처음으로 어리굴젓 직접 만들어봤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그래서 생각난게 요즘처럼 굴이 쌀때 냉동실에 저정해뒀다
굴 안나오는 철에 조금씩 만들어 먹을까 생각중이예요.
냉동한 굴은 매생이굴국이나 굴떡국 끓여도 맛차이는 없더라구요.
얼린굴은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면 괜찮을까요?
싱싱한 생물로 만들어야하지 않을까요
익혀먹는 건 그래도 어지간한 균이 없어지지만
젓갈은 생으로 먹는 건데 잘못하다간 병원비가 더 들겠죠..
직접 사서 손질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아주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해물순두부 굴국등.
어리굴젓도 가능합니다만 소량씩,오래두고 먹지 않는 정도로 그때그때 담궈드시는건 괜찮습니다
제 계획은 굴 씻은 후 1키로씩 소분해서
소금 한숟가락반 정도 넣은후 김냉에서 하루지내고
다시 지퍼백에 넣은다음 냉동해보려구요.
인터넷으로 사면 바닷물에 담겨서 오는데
싱싱하고 맛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좋은 계획이예요.
한번에 조금씩 버무려 드세요.
시중 파는거 냉동굴로 담근게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