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어쩜 저렇게 순한 양이 되었나요~~
전현무는 의기양양~~
한혜진 쎈척하더니 순진한 곰..
전현무 둥글둥글하더니 여시........
한혜진
어쩜 저렇게 순한 양이 되었나요~~
전현무는 의기양양~~
한혜진 쎈척하더니 순진한 곰..
전현무 둥글둥글하더니 여시........
맞아요 전현무 여시
혜진이 예뻐하며 잘살기를
오늘은 청순청순 모드네요
그 드쎈 언니는 어데가고
저러다 헤어지면 한혜진이 더 상처받을듯;;;
저런 곰팅이가
애인
사랑하는 사이라 말하면 끝난거죠;;
드센거아니지요
그상황에 뭐라고 하겠어요
한혜진이 센척 한다기 보다
그냥 좀 표현이 투박하죠...오글거리는거 질색 하고
그러면서 상대 배려는 참 잘 해주는거 같은데
오늘은 좀 부끄럽고 미안해서 자기 포지션을 못찾는듯 ㅋ
둘이 잘 어울려요
차우찬선수랑 사랑하는 사람이라 했겠죠
저렇게 갈아치우고 내숭떠는것도 사실 우리가 뭐 다 안다고 지금 방송 보여지는것만으로
난리치고..다 웃긴짓이죠
쑥스러워서 그런거같고 둘이 잇을땐 또 다르겠죠.
아까도 ㅈㄹㅈㄹ 했다고 하는거 보면 전현무말대로 성질 어디 가겠나요.. ㅋㅋ
여우가 아니라서 좋아요
전현무는 진작부터 여우인거 알아봤고..전 남자여우 싫어라해서..남자여우는 바로 알아봄..한헤진은 전현무수준까지의 여우는 아니지만 곰과는 아니예요..보통이상은 된다고 봐요.단지 전현무가 너무너무 여우임..ㅋㅋ
오늘 심술쟁이 팥쥐엄마같은 사람들 자꾸 나타나네 ㅋ
겨론할거가타요 모저정도로서로조아하는데 미룰거모인나요 나이도있는데 곧하겠네요ㅋ
애인사이다 사랑한다 말하기쉽지 않은데
하여간 달심 멋져부러
121.130
전현무 안티인가 봅니다. 아래 글들에서도 줄줄이 악플 달고 있네요. 전현무 호감이 아니었으나 진중해보였다는 댓글 하나 달았더니 오바육바에 칭송한다고 해서 놀라서 보니 계속 악플.
전현무 방송스타일봐도 여우..
근데 저런 커플 괜찮아요..
누구하나 곰이고 누구하나 여우면 좋죠..
여자 남자 상관없이...
맞아요..한혜진 겉만 까칠하고 쎄보이지 속은 순딩이같아요~
둘이 서로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특히
전현무!!! 완전 사랑에 푹 빠졌더군요 ㅎㅎ
한혜진씨가더여우던데요.
항상첫남자인척 어색해함 ㅋㅋ
차우찬때랑 같은느낌
차우찬이랑 만날땐 대게 속상했는데 다행임 ㅎㅎ
솔직히 무지개회원들한테는 당당할수가 없는게 그 2,3달동안 절대 아닌척 연기한거잖아요.
어쨌거나 사귈때도 대놓고 박나래한테 아니라고 말하고..
그런 사람들앞에서 내놓고 말하는게 당연히 어색하지 않을까요..
아무렇지 않은게 더 이상한거죠.
한혜진은 아니라고 정색하며 연기해놓고 발표하고 나와서 자기네 연애한 얘기 해야할테니...
못생긴 여자 특유의 성격이 있는거고 그게 투박하고 쎈건데
그걸 여자들이 좋아해서 이렇게 응원하나봐요
'18.3.3 6:39 AM (124.199.xxx.14)
솔직히 모델 어쩌구 몸매로 밀기에도 무색할 정도로 넘 웃기게 생겼어요.
쓸데없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갑자기 연예대상인가 엠씨 봐서
'18.3.3 6:40 AM (124.199.xxx.14)
한혜진 물 들어오나 보다 성공했네 했더니
뭐 그때부터 사귄거네요
봉 잡은거예요
모델이 아니면 걍 못생긴 여자니까
'18.3.3 7:05 AM (124.199.xxx.14)
못생긴 여자 특유의 성격이 있는거고 그게 투박하고 쎈건데
그걸 여자들이 좋아해서 이렇게 응원하나봐요
갑자기 예전에 그린라이트? 이런데 나와서 솔직하게 이야기 다하고 당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전현무 같은 사람이랑 살면 재미날 것 같아요.
헤어지면 전현무가 더 힘들어함.
애정의크기가 더 커요. 한혜진은 잘 받아주는 느낌이고..
애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자기만의 특별한 생각 안들어가고 그냥 교과서 정답 같이 말했잖아요. 그렇게 대단한 표현이 아님.
제가 한혜진처럼 건조한 성격이라 그런지 오히려 전현무가 말한 '날 가장 웃게하는존재' 같은 말이 더 용기있는말이고 하기 힘든말같이 느껴지네요. 더 사실적이고 직설적이잖아요.
남편이랑 저가 딱 저런성격인데 남앞에서는 부끄러운데 둘이서는 꽁냥꽁냥 잘하구요. 감정조절은 제가 훨씬 잘해서 갈등생기면 제가 냉정해지고 객관적이되요. 남편은 흥분하다가 제말듣고 차분해짐..
한쪽은 내가 못하는 애교 잘 부리고 애정표현 잘하는게 사랑스럽고 한쪽은 그런거에 부끄러워하는게 사랑스럽고..
성격자체가 서로 안질리는 성향..둘이 잘맞아요~
헤어지면 전현무가 더 힘들어함.
애정의크기가 더 커요. 한혜진은 잘 받아주는 느낌이고..
대신 헤어지면 걍 별 미련안두는..
애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자기만의 특별한 생각 안들어가고 그냥 교과서 정답 같이 말했잖아요. 그렇게 대단한 표현이 아님.
제가 한혜진처럼 건조한 성격이라 그런지 오히려 전현무가 말한 '날 가장 웃게하는존재' 같은 말이 더 용기있는말이고 하기 힘든말같이 느껴지네요. 더 사실적이고 직설적이잖아요.
남편이랑 저가 딱 저런성격인데 남앞에서는 부끄러운데 둘이서는 꽁냥꽁냥 잘하구요. 감정조절은 제가 훨씬 잘해서 갈등생기면 제가 냉정해지고 객관적이되요. 남편은 흥분하다가 제말듣고 차분해짐..
한쪽은 내가 못하는 애교 잘 부리고 애정표현 잘하는게 사랑스럽고 한쪽은 상대방이 부끄러워하는게 사랑스럽고..
성격자체가 서로 안질리는 성향..둘이 잘맞아요~
헤어지면 전현무가 더 힘들어함.
애정의크기가 더 커요. 한혜진은 잘 받아주는 느낌이고..
대신 헤어지면 걍 별 미련안두는 성격
애인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자기만의 특별한 생각 안들어가고 그냥 교과서 정답 같이 말했잖아요. 그렇게 대단한 표현처럼 안느껴짐.. 제가 한혜진처럼 딱 건조한 성격이라 그런지 오히려 전현무가 말한 '날 가장 웃게하는존재' 같은 말이 더 용기있는말이고 하기 힘든말같이 느껴지네요. 더 사실적이고 직설적이잖아요.
남편이랑 저가 저런성격인데 남앞에서는 전 너무 부끄러운데 둘이서는 꽁냥꽁냥 잘하구요. 감정조절은 제가 훨씬 잘해서 갈등생기면 제가 냉정해지고 객관적이되요. 남편은 흥분하다가 제말듣고 차분해짐..
한쪽은 내가 못하는 애교 잘 부리고 애정표현 잘하는게 사랑스럽고 한쪽은 상대방이 부끄러워하는게 사랑스럽고..
성격자체가 서로 안질리는 성향..둘이 잘맞아요~
나혼자 산다 보니 싱겁네요
둘이 별로 안 어울려요
겉도는 느낌
ㅇㅇ전현무가 더빠져있어요ㅠㅠ
한혜진보다 한혜진이 더 이성적이에요
한씨는 마음이 전씨한테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대놓고 들으라는 듯이 쟤랑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말하고.
그러더니 금방 헤어지고.
곰은 아닌거같아요..책 사봤는데 굉장히 야무진 여자 같네요ㅎ 그리고 제생각은 불여우과 같은데..ㅎ
다른여자랑 춤추고 한혜진 얼굴 싸~~해지니
한혜진 눈치보느라 정신 없는 전현무 귀여웠어요
이해타산을 잘 따져도
전현무도 저는 솔직 순박해 보여요
감정을 잘 못숨기잖아요
저도 한혜진씨 자기관리 철저하고, 야무진 거는
인정하는데 털털하게 보이는 불여우과같아요.
인상도 그리 착해보이지도 않고요
세련되보이고 도시적이고 시크하다는건 인정해요.
외적으로나 성향상으로 봐선 잘 안어울리는데요,
지금은 서로 아무리 좋다지만, 길게봐서 서로 결혼할만큼
인연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뜬금없는 두사람 소식.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냥.
관상학적으로나 뭘로보나
한혜진이 불여우과라 생각했는데..영상보니 생각보다
솔직털털하네요. 열애 드러난후, 영상을 보니 혜진씨
마음이 진심인거 같고, 서로 오래 알고지내며 친구처럼
정들어 사랑하는 커플이라니 보기 좋아보여요.
같은 여자로서 현무씨가 혜진씨한테 상처주지 않기를 바래요..
예전에는 결혼상대라고 오버치더니
결혼과 연애에 선긋고 주저하는 전현무가 오히려 좀
그래보였어요 전..
열애시점도 그 전일텐데 짜맞추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썸도 아니고, 연애라면 현무씨 신중했음 좋겠고요,
최소 자기행동에 책임은 지길요.
불여우과는 맞을듯
별로 내가 친해지고 싶은 느낌은 안드는 스탈..
여자들 많은 중고대학까지 나왔기에
별로 그닥 이쁘지 않은데 그만큼 꾸미고 최상으로
관리하는것만 봐도 불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