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나 가난한집 남자 아이들 데려다가 밥도 안주고 때리고 일 시키던 곳이예요
전 유투브로 이것저것 보다가 우연히 무당들 영험함 시험하는 테스트로 여기 데려가서 어떤 장소인지 맞추는 동영상 보고 알게 됐죠
무당들이 마구 바들바들 떨면서 마구 울고 사방이 시꺼멓다고 8살짜리가 웅크리고 앉아 엄마가 보고 싶어 아 너무 추워 너무 배고파 그러면서 우는데 그들도 무서워서 접근을 못하겠다고 했어요.
무당 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아이들의 고통이 느껴져서 너무 분개했던 동영상이었거든요
부모가 없는 10대나 그 이하 아이들 부모가 능력이 없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일만 시키다 죽일 생각이었던 통치자가 저주스럽습니다.
그 딸이 30년 동안이나 따뜻한 감옥에서 밥 먹고 살다 죽는게 넘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