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럴림픽 선수들 장애 사유 ㅠㅠ
1. 링크
'18.3.2 8:30 PM (128.134.xxx.9)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839911?po=0&od=T31&sk=&sv=&category=&...
2. dalla
'18.3.2 8:31 PM (211.184.xxx.216)군에서 ㅜㅜ
3. 링크
'18.3.2 8:32 PM (221.162.xxx.206)댓글 공감 ㅠㅠ
4. ....
'18.3.2 8:32 PM (128.134.xxx.9)하계 올림픽 선수들이지만 군대 보내기 싫은 엄마마음 알거 같아요.
5. 아까시
'18.3.2 8:33 PM (125.178.xxx.187)에휴.
내년에 군대보낼 엄마로 걱정되네요.6. ㅠㅠ
'18.3.2 8:35 PM (61.76.xxx.236) - 삭제된댓글울 아들 장애는 아니지만 군대가서 손가락 다쳐서 철심박았어요. ㅠ 곧 있음 막내도 가야하는데....
7. ...
'18.3.2 8:51 PM (128.134.xxx.9)남편 친구는 경비 서다가 무리해서 완전히 허리디스크가 나가서 잘 서있지도 못하더라구요.
8. 아....
'18.3.2 8:52 PM (121.182.xxx.198)정말 보내기 싫네요.....5년뒤면 현실이 될텐데....
9. ...
'18.3.2 8:53 PM (211.177.xxx.63)애효 어째요ㅠ
나라에서 보상도 제대로 안 해주는 걸까요?10. 샬랄라
'18.3.2 9:03 PM (125.176.xxx.237)월급도 제대로 주고
위험 수당도 주고
사고 나면 처리도 민간인 수준으로 해야합니다11. 아...
'18.3.2 9:09 PM (116.36.xxx.231)기가 막히네요 ㅠㅠ
12. 아들
'18.3.2 9:29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작년제대
실명위기 간신히 벗어났어요ㅠ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현실,
그후 자만하지 않는 삶을 알게 되었어요13. 군대
'18.3.2 9:29 PM (125.177.xxx.106)안가면 난리치면서
막상 보내면 귀한 자식들을 이리 만드니
무서워서 보내겠어요. ㅠㅠ14. ㅠㅠ
'18.3.2 10:06 PM (175.209.xxx.18)입대 전 고민 많은 동기들한테 아~ 남자라면 당연히 군대가야지...란 소리를 해대던 제 대학시절을 반성합니다.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18.3.2 10:20 PM (99.225.xxx.202)공무원 시험에 그깟 가산점 준다고 소송거는 수준이죠.
미국이나 캐나다는 사소한 공연 시작 전에도 늘 예비역들에 대한 리스펙트를 보여주는 점은 본받을만한것 같아요.16. ..........
'18.3.2 10:29 PM (180.66.xxx.227)아들이 군대에서 어깨뼈 다쳤을 때 그정도로 무사히 제대해 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벌써 2년 전인데......링크 보니까 다 내 아이들 같고. 미안하네요.
제발 한반도 평화 이루고 군축했으면.
다른 거 안 바라라고 오직 그것만이라도.17. 쓸개코
'18.3.2 10:33 PM (211.184.xxx.146)다 군대사고..ㅜㅜ
18. 슬퍼요
'18.3.2 11:13 PM (110.70.xxx.214)아들 엄마들의 슬픔
당사자들의 고통
누가 보상해주나요19. ..
'18.3.3 12:2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가슴이 철렁하네요..너무 가슴아파요ㅜㅜ
20. ㅠ
'18.3.3 12:58 AM (115.137.xxx.33)너무 가슴 아프네요.
울아들도 곧..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