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걸려서 무심코 보다가 ...
이보영의 엄마 연기에 감정이 이입되서
가슴이 메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낳아준 엄마 버린 엄마 키워준엄마
지킬려는 엄마 .....
여러 각도에서 엄마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절절하네요.
담주가 너무 기대되요
어린딸로 연기하는 윤복이는 연기를 참 잘해서
어제 눈물 펑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잘 안보는데
마더....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8-03-02 08:45:26
IP : 1.231.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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