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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은시인은 인정하고 더이상 추접스럽게 굴지마라

기회주의자 조회수 : 5,163
작성일 : 2018-03-02 02:14:50
술집주인까지 쉴드치도록 해서 최영미시인을 몰아가는데
어디서 인생 다 산 노인네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은 안하고
판을 더 키우려는지?
다른 문인들이 평가하는 고은은 뻔뻔하고 괴물이고 악령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다 안다.
추하고 역겹다.
최영미시인을 공격 할수록 더러운 과거만 더욱 부각될거다.
피해자들을 공격하는 악마같은 가해자들을
강력한 처벌로 응징해야합니다
IP : 180.69.xxx.12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 2:18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최영미를 누가 공격?
    최씨가 방송에서 그 술집 주인 들먹였기에 그 당사자가 난 그런말 한적없다고 실명 까고 대응한건데
    님 발표문 지대로 읽으셨나요???

  • 2. ;;;
    '18.3.2 2:21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누가 술집주인에게 쉴드 치라고 했다는 건가요??
    님 이거 걸면 문제되요

  • 3.
    '18.3.2 2:21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203님말에 동감해요.
    가게주인입장에서 사실이 아니라면 모욕스런 묘사였죠.
    본인이 겪은일은 아니라고 대응한것 같은데요.

  • 4. 그 술집 주인 기사 & 발표문
    '18.3.2 2:25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http://v.media.daum.net/v/20180301151604578

  • 5. ....
    '18.3.2 2:30 AM (221.157.xxx.127)

    사람들은 자기가한말 다 기억못해요 들은사람이 더 잘기억

  • 6. ..
    '18.3.2 2:33 AM (117.111.xxx.144)

    원글이 더러운 과거만 더 부각될거라는데
    더러운 과거가 더 있다면 다 밝혀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원글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7. 이분 갈수록 태산
    '18.3.2 2:36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다른 문인들이 평가하는 고은은 뻔뻔하고 괴물이고 악령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다 안다. 

    ,,,,,,

    그 문인이 누가요??ㅋㅋ
    아무리 자기 신념이 옳다고 확신해도 이런 밑도끝도 없는 워딩은 곤란하답니다

  • 8. 주지스님
    '18.3.2 2:41 AM (115.41.xxx.88)

    전등사 주지스님도 했었다네요
    시에서 자기 인품과 정신이 묻어나는데 이번 사건을 보면 시는 시고 시인은 시인이고 따로 봐야하는가 보네요

  • 9. 그럼
    '18.3.2 2:44 AM (180.69.xxx.123)

    최영미 시인이 술집주인이 누군지 말도 안했는데
    굳이 나와서 입장발표는 뭡니까?
    누가 그 술집 주인이 궁금하기나 합니까?

    피해자인 최영미 시인이 주장한대로 판단해야지
    그럼 모든 미투피해자들의 주장이 거짓입니까?
    옆에 있던 사람이 나와서 아니다하면
    아닌거예요?
    고은같은 괴물에 동정이나 쉴드치는 댓글
    제정신들인지???

  • 10. 아고야~~
    '18.3.2 2:48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최영미 시인이 술집주인이 누군지 말도 안했는데
    굳이 나와서 입장발표는 뭡니까?
    누가 그 술집 주인이 궁금하기나 합니까?
    ,,,,,,,,,

    보아하니 술집주인도 작가이던데....
    자기가 하지도 않은 말이 엄청나게 라이브로 악용되고 있는데 실명 안냈으니 참으라구요??!!!

  • 11. ///
    '18.3.2 3:00 AM (58.122.xxx.143) - 삭제된댓글

    늙은 술집마담이 젊은 여자시인을 질투했었던듯.
    밥 집만 가도 남자 여자 차별하는 식당 아줌마들 많은데,
    그 술집주인도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더더구나 문인들 출입이 잦은 술집.

  • 12. ///
    '18.3.2 3:02 AM (58.122.xxx.143) - 삭제된댓글

    늙은 술집마담이 젊은 여자시인을 질투했었던듯.
    밥 집만 가도 남자 여자 차별하는 식당 아줌마들 많은데,
    그 술집주인도 그런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더더구나 문인들 출입이 잦은 술집.
    문단의 성추행은 저같은 일반인도 알 정도로 추접더럽한 곳.

  • 13. ...
    '18.3.2 3:02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그는 이어 "그분은 승려출신이라는 자긍심이 항상 있었고 입으로는 수없이 기행적인 행동과 성희롱 발언을 언급 했을지언정

    -------

    이런일 조차 없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자신의 작품이 학생들의 교과서에 수록되고 노벨문학상에 거론되며 기념관이 세워질 정도의 사회적 존경과 명성을 가진 사람이라면요.

  • 14. ㅇㅇ
    '18.3.2 3:03 AM (39.7.xxx.179)

    왜그렇게 맹목적으로 쉴드를 치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들 증언을 갖다줘도 이건 익명이라 싫고 뭐라서 싫고.. 최영미 말은 못믿지만 술집 주인 말은 진실이고.. 최영미가 싫고 망했으면 좋겠죠?

  • 15. 60대
    '18.3.2 3:15 AM (222.106.xxx.19)

    술집 주인이라고 뭐라고 하는데
    탑골이란 그 술집은 문인들의 아지트였던 것 같아요.
    80년대 주머니 사정이 그다지 좋지 않던 시절 적은 금액으로 밤새 떠들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사람들에겐 고마운 공간이었겠지요.
    술집 주인이 문학을 좋아했고 문학인들이 가졌던 아픔을 이해한 사람같아요.
    고은 시인은 6.25 전쟁중 동네 형들이 하라는 대로 한 일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으려고도 했던 것 같던데
    그 아픔을 이해한 문인들과 독자들이 그의 글을 좋아했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그의 잘못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술집 주인이 최영미 시인을 비난하는 이유는 자신이 문학 권력자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 했던 행동과
    지금 자신들을 피해자인양 하는 행동이 너무나 달라 화가 난 것 같아요.
    그 당시 20-30대 여자 작가 지망생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운운 하는 것 보니까요.
    제 친구도 20대 시절 모 소설가의 글을 미친듯이 좋아해 모임에 몇 번 갔었는데
    자신의 글 솜씨로는 대열에 낄 수가 없다고 포기하면서 일부 여자들의 행동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어요.
    최영미 글솜씨보다 술집 주인 글솜씨가 더 좋죠.
    최영미가 자신의 정체성을 글쟁이로 본다면 비난하는데 머무르지 말고 성추행을 당할 때 느꼈던
    모멸감과 이로 인한 심리적 수축성 같은 면을 글로 써서 왜 성추행이 장난이 아닌 범죄행위인가를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떤 소설가는 대학시절 몹쓸짓을 당한 경험을 고백하고 심리학 공부를 해서 책을 쓰고
    심리 상담가로 일하기도 했지요.

  • 16. ///
    '18.3.2 3:24 AM (58.122.xxx.143) - 삭제된댓글

    윗님,,
    '고은 시인은 6.25 전쟁중 동네 형들이 하라는 대로 한 일이 너무 고통스러워 죽으려고도 했던 것 같던데
    그 아픔을 이해한 문인들과 독자들이 그의 글을 좋아했겠지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연이 있다면 그러하다고 먼저 밝히고 쉴드를 치세요.
    그러는 것이 조금더 심금을 울리는 사연이 되겠지요!ㅎ

  • 17. 술집마담 본인이
    '18.3.2 3:36 AM (36.38.xxx.182)

    스스로 밝혔네요
    그시절 이삼십대 여성들이 작가로 뜨기위해
    문단거목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이말은 즉 젊은 여류 시인 문인들이 몸팔아서 이름을 얻었다는
    본인의 소신 같네요
    그렇게보는 사라이면 고은의 기행에
    어떻게 반응했을지
    최영미같이 똑똑한 여류문인이 눈엣가시같을수 있을거같네요

  • 18. ㅇㅇ
    '18.3.2 6:47 AM (121.168.xxx.41)

    문인들 아지트 같은 술집이라 그런지
    한 모씨 필력이 장난 아니네요

  • 19. ㅇㅇ
    '18.3.2 7:31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그 술집주인이라는 사람이 쓴 굴 봤는데.. 묘하게 여자마초 같더군요.. 아마 이 판이 다 그렇고 그런 판인데 최영미 혼자 똑똑한 척 하고 정의로운 척하는 꼴이 보기싫은.. 그런 시선이 느껴져서 불편했어요

  • 20. ...
    '18.3.2 7:37 AM (175.223.xxx.185)

    입으로는 수없이 기행적인 행동과 성희롱 발언을 언급 했을지언정 

    술집마담도 인정했네. 성추행. 이게 바로 범죄라고요. 아줌마!

    그리고 젊은 여자문인들이 등단을 위해 몸을 던졌다?

    아줌마! 여류문인들한테 맞고소당해볼래요?

  • 21. 문단
    '18.3.2 8:03 AM (115.41.xxx.88)

    최영미시인이야 잃을것도 없어 미투한거고 고은시인 소문은 유명한대도 이후 미투하는 사람이 없네요
    문단에서 나올 생각을 해야하는 상황인지 뭔지.. 참

  • 22. 궁금이
    '18.3.2 8:0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최 영미 시인의 돼지의 변신에서 그 돼지는 또 누구죠?

  • 23. 위험천만
    '18.3.2 8:47 AM (223.62.xxx.117)

    술집 쥔은 아주 위험한 발언을 했네요.

    그 시절 2,30대 작가들이 출세를 위해 어쨌다는 둥,
    그럼 여자작가들이 꼬리를 쳤고
    모든 문제들이 여자들에게 있다로 읽히는데
    그런 망발은 또 뭡니까?
    고은 영감을 아무리 감싸고 싶어도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럼 바꿔서 말해보면

    그 출세를 위해 여성작가들이 그랬다면,
    출세를 시켜주는 놈들이 분명 있었다는건가요?
    그런 빽 을 가진 주류들은 누군가요?
    그럼 그 주인공들이 고은 같은 인간들이었다고 인정을 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야 되나요?
    그게 맞다면
    어린 작가들이 그럴수 밖에 없게
    그런 분위기를 암묵적으로 만든
    그눔들은 개객끼들 맞는데요?

    그런데
    최영미 시인이 지능이 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허언증 환자도 아니고
    누구라고 콕 찝어서 폭로를 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거짓 증언을 했을까요?
    저는 최영미씨 증언 신뢰가 가는데요.

  • 24. ㅇㅇ
    '18.3.2 8:54 A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진짜 최씨 빼면 미투가 없음
    기레기들 익명 관계자 운운 뿐
    그래서 술집 사장의 반박문에 눈이 많이 간다는

  • 25. 휴~
    '18.3.2 8:58 AM (211.48.xxx.170)

    불과 10년전, 2008년에도 대학 초청 강연회 뒤에 이어진 술자리에서 여자 대학원생 손과 허벅지 등 주무르다 흥에 겨워 성기 노출 했다는 증언이 또 있는데요?

  • 26.
    '18.3.2 9:00 AM (116.124.xxx.148)

    고은이 상습적인 성추행범이란 사실은 변함이 없죠.

  • 27. 휴~
    '18.3.2 9:08 AM (211.48.xxx.170)

    2012년에도 초청강연회 뒤 술자리에서 또 노출했고
    행사 주최측의 항의로 자리를 떴다는 증언이 있었나 봐요
    최영미 시인이 관심끌기용으로 거짓 증언했다고 보긴 어렵네요.

  • 28. 미투
    '18.3.2 9:12 AM (218.49.xxx.81)

    이십대 초반 시인 지망생이었던 나는 시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어찌어찌 안내받듯이 고인 시인 옆에 앉게 되었다.
    그의 시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시인이므로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다소곳이 앉아 있었다.
    그때 나는 긴 생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다녔는데, 순수하고 촌스러운 외모 때문에
    대학 친구들은 연변처녀라고 놀릴 때였다.
    시인들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앉아 있는데 갑자기 머리를 확 잡아기는 거였다. 누가? 고은 시인이....
    그 때의 황당함이란..... 요즘 여성들 같으면 어땠을까?
    나는 그냥 당황했던 거 같다. 주위에 앉은 중견시인들은 모두 모른 체하고.... 충격....
    당황함 속에 있는데, 또 머리를 잡아당긴다. 그래서 이번엔 밖으로 나와 버렸다.
    한 이십분 바깥바람을 쐬고 들어가니 다행히 자리는 채워져 있었다. 멀찌감치 앉아서 있었지만
    그 당시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쾌한 경험이었다.
    그래서 최영미 시인의 뉴스룸 인터뷰가 나왔을 때 올 것이 왔구만 하는 생각이었다.
    인과 응보....ㅠㅠ
    그때의 경험 탓으로 그 다음에도 다른 시인으로부터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바로 자리를 뜰 수 있었다.
    문학기행 때 만난 안*현 시인이다. 백석시인을 좋아했던 나는 안*의 백석 시 패러디인
    외롭고 높고 쓸쓸한 도 좋아했다.
    문학기행에서 술 좀 들어가고 나서 산책을 하는데 어쩌다보니 일행과 떨어지게 되었다.
    선운사 들어가는 길,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자 해서 문학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역시 길게 묶은 머리를 잡아당긴다.
    "선생님, 취하셨네요."하고 벌떡 일어나서 뒤도 안 보고 와 버렸다.
    다음날 아침, "선생님, 어제 괜찮으셨어요?"하니 모른 척 하더라는....ㅋㅋ(웃기기도 하고)
    그래도 고은 시인처럼 기분이 더럽지는 않았다.
    시인들은 질투심이 많다. 내가 느끼기에는. 내가 존경하는 시인이나 선생님을 말하면 바로 공격 들어오고...
    시는 참 좋은데, 순수한 마음이 철없는 어린애 마음과도 통하는지...
    지금은 시도 쓰지 않고, 소설도 손 놓았지만 내가 겪은 깨달음은
    임철우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작가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태어나는 것"이라는 것이다.
    고로 글을 쓰고 싶으신 분들은 외롭더라도 스승이나 패거리를 찾지 말고 자기 길을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좋은 친구와 스승도 만날 수 있다.
    자격미달인데 작가입네, 시인입네 하는 사람들을 거를 줄 아는 눈을 가져야겠다.

  • 29. dd
    '18.3.2 9:38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윗댓글, 미투
    218님 글 좋네요.

  • 30. ....
    '18.3.2 10:15 AM (211.177.xxx.222)

    원글에 동감.....
    세상에 .... 용감하게 변태미친노인 고은을 저격한 최영미 시인을 욕하는 댓글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영미 시인을 지지합니다

  • 31. ..
    '18.3.2 10:57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추잡한 넘이 얼마나 더 살려고 ..
    부끄러움을 모르는 미치광이

  • 32. 옳소
    '18.3.2 11:29 AM (223.38.xxx.58)

    원글님 말씀 동의요.
    입으로는 성추행 했을 지언정???
    인정각인가??
    입으로 하는 성추행은 많이 봤단 소리네
    예쁜 젊은 여류시인이 샘났나보네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 잘 기억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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