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자본, 언론, 정치, 관료들의 기득권으로 뭉쳐진 엘리트 카르텔과
주체적이고 이성적인 사고가 아닌 확증편향적인 이기주의에 있다고 봅니다.
전자의 경우는 정치 엘리트들의 교체로 관료와 자본권력을 법과 제도로
보다 더 투명하고 공정한 구조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고,
후자의 경우는 교육을 통해 이성적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의식있는 사회인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정치권력을 선택하는 것도 국민이라는 점을 전제한다면
노무현의 말처럼 우리 자신이 깨어있는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우리 자신이 깨어있는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222222
국민이 깨이고 싶어도,,깨지 못하게 우리사회 곳곳에 매국노들이 공작질을 너무 해대네요.
국민이 깨이면 판이 뒤집어 지니까 못 깨이게 쥐롤발광 들이죠.
수골들은 틈만 보이면 지들 욕심것 해쳐먹습니다.
틈만 보이면 이간질,분탕질 합니다.
틈만 보이면 거짓을 말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인간이 존중받는 세상을 물려 줘야 합니다...^^
깨어있는 민주시민까지 안 되어도 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극도의 탐욕과 이기주의, 한탕주의만 경계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성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이명박을 욕하지만 이명박을 대통령 자리까지 가게 할 수 있었던 건 국민들에게 내재되어 있던 추한 물욕이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 되죠.
지킬것도 많고, 99를 갖고도 남의 것 1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려는 자들이죠.
깨어 있는 자들이 늘어 나면...
오늘도 자본이 지배한 미디어는 끊임없이 이기적인 속물이 되라고 세뇌합니다.
종북 메카시즘과 지역주의에 빠진 사람들의 근시안적 태도도 문제지요.
우리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는 물욕 집착과 집단이기주의로
건강한 상식을 가진 리더를 선택하지 않는 측면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권력을 가진 자들은 대중이 시민으로 깨어나길 원치 않습니다.
원글님이 원하는 그런 교육은 없을 겁니다.
영원히 개돼지로 남아 주기를 바랄 테니까요.
정치권력 위에 있는 존재 하는 권력이 자본인데
자본은
비판의식과 주체성을 장착한 소비자를 원치 않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와 욕망을 만들어 내고 조절 할 정도로 대중을 지배 하고 있는데 그 들이
주체적이며 이성적 인간을 용납할리가요.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미디어(드라마 예능 영화 광고) 속의 인물들과 인물들의 관계,제품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하고 비교 합니다.
베스트 글을를 보세요.
오늘도 자본이 지배한 미디어는 끊임없이 이기적인 속물이 되라고 세뇌합니다.
종북 메카시즘과 지역주의에 빠진 사람들의 근시안적인 사고도 문제지요.
우리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는 물욕 집착과 집단이기주의로
건강한 상식을 가진 리더를 선택하지 않는 측면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어떤 권력이든님...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자본주의와 기득권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치환시켜 사고를 매몰시키지요.
분열된 개인은 사회구조적인 모순을 이야기 하기 보단
파편화된 자신의 무력함에만 분노할 뿐입니다.
영웅주의와 소수의 휴머니티를 팔아대며
니 문제는 너 때문이라고만 이야기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개인이 노력하는 것과 병행해서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사세요.
정경유착이 우리사회를 제일 많이 망치는 것이죠
조중동 그중에서도........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좌든우든 권력의 속성이란 빼앗기고 쉽지 않은 것 입니다.
못먹은 자가 먹은 자 갈겨 빼앗는거 그 이상 그 이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소위 엘리트 자기들끼리의 밥 그릇 싸움 입니다
거기에 흥분하는 것이 우매한 국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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