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 말이에요.

[궁금해요]

예전에는 분양하는 아파트 평당 단가가 그래도 좀 저렴한 편이어서

집없는 서민에게 인기있는 편이었잖아요.

물론 그때도 아주 오래되고 낡은 아파트는 저렴했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바로 구입하기에 비용도 크고 비싸고

그에 비해 청약 당첨되면 그래도 조금 저렴한 평당 단가에

또 분할해서 대금을 납부해도 되는 장점이 있었는데

 

요즘은 평당 단가가 정말 너무 비싸던데

입지조건 좋은 곳에 당첨되면 전세나 월세 높게 받으면서

투자할 가치로 관심을 갖는 건가요?

 

청약 통장만 보유하고 청약을 넣어보지 못한사람인데

잘 모르겠어요.

평당 단가도 엄청나고  총 금액 자체가 너무 커서

저는  아예 생각도 못하고  사실 잘 몰라서기도 하고요.

 

전세나 월세 혹은 나중에 매도 하면서 남는 차익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건가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