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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부정청탁' 문체부 공무원, 석연찮은 수사 종결
샬랄라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8-03-01 06:37:10
IP : 125.176.xxx.2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
'18.3.1 6:50 AM (175.116.xxx.169)저런 걸 그냥 넘어가다니..
하긴 여성가족부 들들 뒤져보면 엄청날 듯.
거긴 누구누구의 마누라, 동창, 누나 여동생들로 도배를 해놨더만요.
석박사 어쩌고 이름 디밀면서 그냥 아무나 갖다 고임금 쓰는 대표적 혈세 낭비 족속 기관
꼭 내사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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