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선임한테
그리고 대학에서는 교수나 선배한테 많이 괴롭힘을 당해요
모 대학 나이든 여교수가 남학생에게 전화해서는 울면서 머리감겨달라고 했다는 소문도 돌았었어요. 그게 신입생 환영회에서 돈 이야기로 그 교수 조심하라고...
실제로 신입생 환영회에서 애들 찍어서 성추행하기도해요
남자아이들은 남녀공학이 낫구요
대학에서 오티는 안가는게 맞습니다.
군대가 제일 노답인데... 점차 복무기간 줄여준다 하니 좀 나아지겠죠.
ㅉㅉ남자들 참 대단하다...
여자가없면 같은남자에게까지...
약한남자들은 같은 남자라도 조심해야겠어요
저도 군대에서 성추행당한 얘기 들어봤어요
선임이라 큰소리 낼 수도 없다고
그리고 남녀공학이 낫다는말은 성폭행대상이 본인아들이아닌 여자애들에게 회피시킨다는건가요?
여자애들입장에서는 남녀공학이 위험하죠
걍 아들들 아랫도리교육잘시키면됩니다
그게 꼭 성희롱이나 성폭행이 아니어도.
남학교에선 여학교와 달리 힘든 일도 힘있는 아이들이 하는게 아니라 힘 없는 아이들을 시킨대요.
여학교에선 여학생들은 힘없는 아이보단 힘있는 아이들이 힘쓰는 일을 당연시 하는데.. 남자아이들은 다른가 보더라구요.
힘없는 아이들에게 시킨대요.
그래서 남녀공학에 가면 그나마 힘있는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잘보이려고 혹은 동화 되어서 힘없는 학생들을 덜 괴롭힌다고 합니다.
남자아이들도 조심시켜야 해요
센 애들에게 당해도 남자로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숨기게 되고요
친구 잘못 만나면 같이 마사지방 같은데서 얼결에 성매매 시작해요
위험은 다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