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뇌물 받고 자리를 챙겨주는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까지 더해졌는데요.
수사할 게 계속 늘어나서 소환 시기도 3월 중순으로 늦춰질 것 같습니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 모두 22억여 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년 대선 자금으로 쓰라며 8억여 원을 맏사위 이상주 전무를 통해 건넸고, 이후엔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위해 여러 차례 이 전 대통령 측에 14억여 원을 나눠 건넸다는 겁니다.
이팔성 회장은 이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08년 6월 취임해 한차례 임기를 마치고 연임에 성공해 5년간 회장으로 재직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542735_22663.html
열일 중~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요.
쥐바기 감옥 보내기 진짜 힘드네요
저리도 차고 넘치는데
이명박 죄가 끝도없이 나올텐데 그때마다 소환시기가
미뤄지면 올 해가 다 가도 소환이 안 될것 같네요.
채널에이 보도에 의하면
이필성 씨는 압수수색 현장에서 증거인 비망록을 찢어 삼키려고 하다
검찰에게 제지당했다고 합니다. 정말일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81696
채널에이 보도에 의하면
이팔성 씨는 압수수색 현장에서 증거인 비망록을 찢어 삼키려고 하다
검찰에게 제지당했다고 합니다. 정말일지...
링크는 굳이 보실 것 없어요
아이고야.
한 나라를 말아먹은 쥐...
무기징역도 아깝다
사형을 시켜도 몇 번을 시켜야 할 듯!!!!
대통령 예우가 필요 없지않나..
그 어마어마하게 많은돈 죽기전에 다쓰지도 못할텐데
왜그리 돈에 환장을 할까요.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다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하나에서 열까지 쓰레기로 가득찬 집구석입니다.
이상득이 아픈척하는 꼬라지보면 대가리를 썩돌로
저런집구석에서 자란인간이 대한민국대통령 참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뇌물웅덩이가 나올런지 어안이 벙벙할따름 입니다.
우리 한번 지켜봅시다.검찰에게 끝없이 응원을 보냅니다.
찢어 삼키려고 했다니..;; 정말 추잡스럽네요.
아효... 정말 나라를 싹 쓸어 뒤엎어 버려야 해요.
그 동안 얼마나 쳐 드셨을까.
윗대가리가 저런데 그 밑에 놈들은 또 오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