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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죄를 지은건 맞지만

사르트르 조회수 : 19,816
작성일 : 2018-02-28 18:27:17



이정도면 거의 사형선고 아닌가요?


죽고싶을거 같네요


일반인이면 그냥 처벌받을텐데


한국에서 온가족이 몰살당하는거니

사형선고보다 더 심하네요


IP : 223.38.xxx.238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2.28 6:28 PM (211.36.xxx.52)

    안그럴거 같은데요..
    팔자에 없는 교수직 운운했듯이.
    걸린걸 재수없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 2. 수많은
    '18.2.28 6:28 PM (218.39.xxx.149) - 삭제된댓글

    어린 여학생들을 혼돈과 죄책감으로 몰아넣은 사람입니다.
    당연히 죄의 댓가를 받아야죠.

  • 3. ㄹㅎ
    '18.2.28 6:28 PM (223.33.xxx.202)

    으휴 뭘이리 쉴드치남


    몇백억부자 걱정하는 꼬라지가 우습소

    대대손손 쳐먹고남을돈 가진사람을 서민아줌마가
    걱정할일이오?

  • 4. ..
    '18.2.28 6:2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인성 쓰레기들한테는 쪽팔린 것보다 앞으로 돈 못 버는 게 더 짜증날 거예요.
    부끄러움이 있었다면 어찌 그런 짓을 하겠어요.

  • 5. 참나
    '18.2.28 6:29 PM (59.13.xxx.131)

    그럼 그짓 당한 사람들은 사형선고 아니냐?
    지가 한 짓을 생각해야지
    사형선고는 무슨 사형선고야
    당연한 일에 대한 댓가지

  • 6. 사르트르
    '18.2.28 6:29 PM (223.38.xxx.238)

    딸이랑 부인은 솔직히 잘못없는데 딸과 부인이 너무 불씽하네요.

  • 7.
    '18.2.28 6:30 PM (125.130.xxx.189)

    걱정이 우스워요ㆍ하지마요~

  • 8. 본인만
    '18.2.28 6:30 PM (110.8.xxx.9)

    비난해야지
    딸과 부인은 배려해줬으면 해요
    그런 남편
    그런 아빠
    원해서 얻은 건 아니니...

  • 9. ..
    '18.2.28 6:31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자기 모교, 현장 가릴 것 없이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딸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한 짓들을 보면 그냥 평생 감옥에서 썩어야합니다.

    해마다 “내여자”를 만들면서 얼마나 신났을지.

  • 10. ....
    '18.2.28 6:31 PM (122.34.xxx.106)

    그닥 잃은 거 없는 듯... 성추행이라 법정 가도 징역받을 거 같지 않고 뭐 외제차 압수를 하길 해.. 건물을 뺏길해... 뭐그렇다고요.....

  • 11. 사르트르
    '18.2.28 6:31 PM (223.38.xxx.238)

    당연한 대가라기에는 애꿎은 피해자가 받는 타격과 상처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부인이랑 딸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 12. 피해자가
    '18.2.28 6:31 PM (59.13.xxx.131)

    피햐자가 더 불쌍하구만 글쓴이 좀 생각이.....??

  • 13. ..
    '18.2.28 6:32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모르고 가족 끌고 예능까지 나오다니
    토나와요.

  • 14. ....
    '18.2.28 6:32 PM (122.34.xxx.106)

    딸 부인은 정신적으로 타격은 있겠지만 막말로 그녀들한테 직접적인 비난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조재현 딸처럼 아빠 믿고 연예인 활동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딸도 자기 힘으로 명문대 합격하고 부인도 잘나가는 사업가고

  • 15. ㅇㅇ
    '18.2.28 6:33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자연스럽다고 봐요. 그리고 이게 공평한 것 같아요.

  • 16. ....
    '18.2.28 6:34 PM (39.121.xxx.103)

    성추행 당한 여자들 생각은 해봤어요?
    저 대학생때 버스에서 어떤 중년 미친놈이 제 허벅지만져서
    저 2주동안 경기했었어요...
    아직도 그 생각하면 미칠것같구요.
    가해자 옹호하지마세요.

  • 17. 헐..
    '18.2.28 6:34 PM (211.201.xxx.173)

    조민기가 성폭력으로 죽인거나 마찬가지인 피해자들은요?
    엄연히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사건에서 가해자 가족 두둔이라니
    이건 진짜 가족이 아니라면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가족이세요?

  • 18. 그냥
    '18.2.28 6:34 PM (218.51.xxx.239)

    중동국 같으면 사형감이죠~

  • 19. 가해자 가족이
    '18.2.28 6:35 PM (175.208.xxx.55)

    패해를 입는 게 안타깝죠...

    근데, 다른 도리가 현재 없네요.

  • 20. 장담하건데
    '18.2.28 6:35 PM (175.223.xxx.75)

    그리 7년간 어린20대 초반 애들을 추행하고
    첫번째 변명할때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가슴을 툭쳤는데
    이런 변명에 절대 아무일 없고,
    돈도 많고 이혼도 안하고, 누구 이혼한 사람
    보셨나요? 잘먹고 잘살겁니다.

  • 21. 사르트르
    '18.2.28 6:35 PM (223.38.xxx.238)

    조민기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조민기 딸과 아내를 걱정하는데 무슨소리신지??

  • 22. ??
    '18.2.28 6:35 PM (121.145.xxx.183)

    죄없는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이죠 이게 뭔소리??

  • 23.
    '18.2.28 6:35 PM (118.217.xxx.229)

    팔자에 없는 교수직 그말이 전 제일 기분 나빴어요

  • 24. 그래서
    '18.2.28 6:36 PM (180.230.xxx.46)

    자식을 가진 부모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자식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하는 거죠
    어쩔 수 없지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아빠와 남편을 뒀고
    그 후광으로 그동안 편히 살았잖아요
    잘나갈 때만 내 아빠고
    나쁜 짓 하면 아빠 아닌가요?
    감내해야죠

  • 25.
    '18.2.28 6:36 PM (175.117.xxx.158)

    건물주라던데. 따박따박 월세로 아무불편없이 가족들 잘살듯.

  • 26. ...
    '18.2.28 6:37 PM (183.97.xxx.44)

    이미..정도를 넘어섰어요..아마 파도파도 나올듯...
    저정도면 병이라고 봐야할듯...
    부인과 딸...그리고 피해자들만 불쌍하네요..

  • 27. 애비 덕을 봤다면
    '18.2.28 6:38 PM (42.147.xxx.246)

    그 애비 때문에 손해도 보는 겁니다.

  • 28. 사르트르
    '18.2.28 6:38 PM (223.38.xxx.238)

    제가 조민기 딸이면 죽고싶을것 같네요

  • 29. ..
    '18.2.28 6:39 PM (124.111.xxx.201)

    조민기씨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 30. 글쎄요
    '18.2.28 6:40 PM (211.48.xxx.170)

    그들에게 양심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요,
    정상인 수준의 체면이나 수치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몇 년이나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 싶네요.
    원글님께서 염려?하시는 것과는 달리
    본인들은, 나만 그런 것도 아닌데 억울하다거나
    피해자들이 과장하고 있을 뿐 자기가 그 정도 쓰레기는 아니었다고 기억을 왜곡시키며 자위하고 있거나
    일단 이 위기만 극복하면 다시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며
    벌써부터 재기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도 모르죠
    부끄러워 죽고 싶을 거라는 건 지극히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의 기준일 뿐.

  • 31. .....
    '18.2.28 6:40 PM (211.36.xxx.76)

    충격은 받겠지만 님이 그렇게 이입해서까지 슬퍼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안 죽을 거니까 죽고 싶은 마음을 본인이 가지지 마세요. 이입도 이정도면 병이네요

  • 32. 헐..
    '18.2.28 6:41 PM (117.111.xxx.236)

    피해자들도 다 죽고 싶었을 겁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스스로를 얼마나 자책하며 힘들어하며 죽은듯이 살았을지...
    여태 부모덕 보고 살았고 앞으로도 그 돈 덕보며 살텐데 불쌍은요.

  • 33. .....
    '18.2.28 6:41 PM (222.108.xxx.152)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할 사람들은 피해자와 그 가족이지
    가해자 가족은 아니예요..
    가해자 가족더러 누가 욕하는 사람 있나요?
    그냥 본인들이 민망하고 속상할 뿐이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가 발생한 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사는 동안 내내
    계속 죽고 싶은 삶을 살고 있어요..

  • 34. 처음
    '18.2.28 6:42 PM (223.38.xxx.121)

    처음에 폭로 나왔을 때 뉴스룸 나와서 부인한게 젤 크네요
    차라리 그때 정말 죄송하다 죽을 죄를 졌다고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일차 폭로로 끝날 일을...
    이젠 동정도 안가네요

  • 35. 피해자걱정은?
    '18.2.28 6:43 PM (122.38.xxx.145)

    피해자 가족 걱정은 하시나요?
    조민기가족 불쌍한거 억만배로 억울하고 속상한
    그 당사자와 가족들은요?
    본인이 자처해서 가족오픈하고 프로그램 나왔잖아요

  • 36. 조민기덕에
    '18.2.28 6:44 PM (175.223.xxx.41)

    조민기 덕에 부인도 승승장구 돈벌고 성공했구요. 딸도 아버지 덕을 봤구요. 잘살거라니까요. 원글님 걱정이나 하셔요.

  • 37. 글쎄요
    '18.2.28 6:45 PM (211.48.xxx.170)

    위에 쓴 그들이란 범죄자 가족들이란 뜻이 아니라
    미투 운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해 남성들을 말하는 거예요.

  • 38. ...
    '18.2.28 6:45 PM (59.20.xxx.28)

    부인과 자식들 언급할 필요가 없는거지
    배려는 무슨 배려요.

    유명 배우라는 타이틀 덕에 가족 대동 방송출연하며
    행복했던 것처럼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폭로로 인한 부끄러움도
    그 가족들 몫일뿐.

  • 39. ㅋㅋ
    '18.2.28 6:45 PM (180.230.xxx.161)

    걱정도 팔자네요
    내부모, 내자식, 내남편한테 떳떳하고 당당하기 위해서라도 저런 더러운 짓은 안해야지요

  • 40. ㅇㅇ
    '18.2.28 6:46 PM (218.51.xxx.239)

    조민기 부인도 목에 기브스하고 다닌다고 소문났었어요`
    거기에 조민기 역할도 큰거죠`

  • 41. 이 나라
    '18.2.28 6:47 PM (119.69.xxx.28)

    떠나서 살면 되죠. 건물 정도는 있을테니 다달이 월세만 받아도 우리보다 낫겠는데요.

  • 42. 뭐가 또 너무 불쌍해요?
    '18.2.28 6:49 PM (176.26.xxx.10)

    내 가족 단속 제대로 못하면 똥통에도 함께 들어가는거죠.

    가족들을 공격하는 것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그들이 불쌍하다? 그건 전혀 아닙니다.

  • 43. 별....
    '18.2.28 6:49 PM (175.116.xxx.169)

    걱정도 팔자네요 222 별...

    그런 인간들 돈 못벌면 짜증나겠지만 신경도 안써요
    그런 인간들 자식도 다 어려서부터 보고 듣고 한게 있어서 놀라지도 않았을 걸요

    쪽팔린건 있겠지만 남 욕이 배뚫고 오나요?

    수백억 재산에 잘나가는 부잣집이 알아서 돈 쓰고 알아서 잘살텐데 오지랖 태평잉이네요

    웃겨요 그 집 딸 마누라를 걱정..ㅋ

    다 이미차고도 넘치게 알고 있었을거고 그까이거 하며 잘 즐기고 살아왔을 겁니다

  • 44. 그래서요?
    '18.2.28 6:50 PM (121.170.xxx.205)

    원글님은 뭘 주장하시는지요? 가족들 생각해서 죄를 덮자는건가요? 가족 생각하면 그런일 못해요

  • 45.
    '18.2.28 6:51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제가 피해자 엄마라면 제대로 못 지켜줘서 죽고 싶을 것 같아요. 원글님.!!!

  • 46. 불쌍한사람이 다얼어죽어쓰
    '18.2.28 6:51 PM (119.70.xxx.204)

    조민기덕에 지금까지잘먹고잘살았네요
    앞으로도 잘살겁니다 왠걱정
    그들이 피해자들한테 어떤식으로라도 보상이라도할거같아요

  • 47. ..
    '18.2.28 6:52 PM (220.85.xxx.236)

    그집 돈 진짜 많지 않나요? 알아서 살겠죠.. 그보다 당장 생계어려운 불쌍한 사람 천지에요

  • 48. ...
    '18.2.28 6:53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돈 많이 벌고 온 가족도 그에 따라 누리고 살았잖아요.
    하도 어처구니없는 범죄라 1심은 실형이 나올 수도 있긴 하겠지만 검판의 성향이나 법률의 상태를 보면 2심까지 가고 나면 또 솜방망이일 거예요.
    얼마나 오랫동안 죄없는 많은 애들이 괴로움을 당했을까 생각해보면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가해자한테는 정말 관대해요. 걱정도 팔자..

  • 49. 프린
    '18.2.28 6:57 PM (210.97.xxx.61)

    딸과 부인도 불쌍하지 않아요.
    같이 누렸잖아요
    부인사업수완 좋다해도 틈틈히 조민기 아내로 방송타면서 더 유명해져서 더 돈번것도 사실이구요
    미용실 업계도 실력만으로 그렇게 크기 힘들어요
    그렇게 조민기 도움? 으로 돈 벌었고 그걸 딸.아들 같이 누렸죠
    거기에 딸 방송출연까지.
    그런거 다 스펙이고 스펙 아녀도 공짜로 아니 돈받고 추억쌓기 했죠
    같이 누렸다고 같이 법정에 스라고 했어요,아님 나서서 사과라도 하라고 했나요
    아직까지도 인스타 해가며 희희낙락에 사건터지고도 일본여행가고 할거 다하고 재미나게 살고 있구요
    적어도 책임통감내지 미안한 마음을 갖아야한다는게 그들이 피해자가 당한 피해자 가족이 당한 고통에 비할까요

  • 50.
    '18.2.28 7:0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샵도 불매는 아니어도 장사잘되게 찾아가는건 아닌거 같아요 돈보테서 잘살게 할필요 있나요 그걸 누가 누리는데ᆢ
    피해자 학생 가족 생각하면ᆢ

  • 51. 저기
    '18.2.28 7:01 PM (121.160.xxx.148)

    사르트르
    '18.2.28 6:31 PM (223.38.xxx.238)
    당연한 대가라기에는 애꿎은 피해자가 받는 타격과 상처가 너무 큰거 아닌가요? 부인이랑 딸이 잘못한건 아니잖아요

    피해자가 있고 당연히 언론에 공개돼야하는 건데 그럼 어떡하나요?
    그러게 그런 행동은 왜 그렇게 많이 했을까요?
    그 가족 피해주려고 이러는 거 아니고
    더 억울한 사람들은 가해자 때문에 자신을 공개해야하는 피해자들입니다.

  • 52. 조민기 딸?
    '18.2.28 7:01 PM (210.111.xxx.56)

    딸이예요?

    애꿎은 피해자라니 참나

    피해자가 누군데 이런 헛소릴?

    그러고 벌어다 주는 돈으로 지금껏 잘먹고 잘살고
    방송도 나오고 잘 살았음 됐죠

    진짜 피해자들은 지금까지도 속앓이하고
    트라우마에 시다릴테고
    남자에 대한 편견도 생겼을테고
    인생 어찌 꼬였을지 앞으로도 꼬일지 모르는 판국에
    진짜 뭐래?

  • 53. 원글님 딸이
    '18.2.28 7:04 PM (223.39.xxx.177)

    당했어도 이런말나오겠어요?
    원글님딸이 당하면 원글님도 죽고 싶을거예요
    가족 걱정해서 범죄자비판도 못하게 만들면
    피해자를 두번죽이는거라는 생각안해봤어요?

  • 54. ....
    '18.2.28 7:06 PM (223.62.xxx.37)

    제 주변에 조민기 같은 사람 있는데요
    전혀 부끄럽거나 자살하고 싶거나 하지 않아요.
    그냥 돈 못버는 거 걱정할뿐이더라구요

  • 55. 미쳤네
    '18.2.28 7:07 PM (119.207.xxx.100)

    이래서 당하고도 죄인처럼 말도못하고
    살지
    피해자는 얼마나고통인지 그걱정은 왜안해요?

  • 56. 가해자가
    '18.2.28 7:15 PM (115.91.xxx.34)

    죄도 안받고 호의호식 할동안
    피해자들의 눈물과 고통을 조금이라도 공감한다면 쓸수없는글

    그렇게 불쌍하면 사과하면 누구나 용서해야해요?
    당신같은 인간들 정말 싫다

  • 57. ...
    '18.2.28 7:20 PM (39.117.xxx.246)

    가족들 동반출연까지하면 누구보다 더 반듯하게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연기자들 보면 낯짝 두꺼운거같아요
    하긴 그러니 연기하겠지만....

    조재현 조민기 서로 사돈 맺음 되겠네요
    둘다 아들딸 하나씩 뒀으니...

    정말 조민기 넘 충격입니다

  • 58.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
    '18.2.28 7:22 PM (121.181.xxx.135)

    이었다면 저런 개쓰레기 변태짓은 안하죠

  • 59. 저도
    '18.2.28 7:24 PM (116.127.xxx.144)

    자살 아니면
    해외도피 밖에 방법이 없겠다 싶어요.

    아마..정치계에서 이용(물론 본인 죽을죄를 지었지만)하는 면도 있는거 같아요.
    뭔가를 가리거나
    뭔가를 위해 이용하거나

    물론 한국내에서 성추행등 성 관련 사건은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 60.
    '18.2.28 7:26 PM (175.223.xxx.131)

    글쓴님
    본인이 조민기 딸이라면? 가정해보셨으면
    내가 조민기한테 당한 피해자라면? 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61. 저기
    '18.2.28 7:31 PM (110.70.xxx.223)

    내 자식이 힘들게 대학 보냈는데
    저리당해 세상도 싫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한다면요
    저런 사람들요
    어떻게 생각하는줄 아세요?
    내딸과 부인은 다르다 니들과 니들은 하층민
    좀 가지고 놀아도 되고, 연예인 시켜준다
    만져놀아도 되고 그래서 너 어쩔래
    난 왕이고, 넌 시녀인데 이리 생각해요
    지금도 재수없이 똥 밟았다 생각합니다요

  • 62. 본인이
    '18.2.28 7:37 PM (125.177.xxx.106)

    천하의 쓰레기 짓을 했으니 벌을 받는거죠.
    죄가 없었으면 벌도 없었겠죠.

  • 63.
    '18.2.28 7:44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부인도 그 바닥인데 소문을 모르겠어요? 연예계 그렇고 그런거라고 학습하며 살고 있었겠죠.
    딸은 노 코멘트 하렵니다.

  • 64. ㅇㅇ
    '18.2.28 7:55 PM (1.232.xxx.25)

    배우 교수
    유명 인기인 명예

    보통 사람보다 휠씬 주목 받고 도덕적이어야 하죠
    교통 법규 하나 걸려도
    구설수 오르고 비난받는 위치죠
    그런 사람이 입에 담기도 더러운 파렴치 범죄를
    저지를때는
    미치거나 바보가 아닌이상
    어떤일이 벌어질지 예상했어야죠
    7년이나 아무일도 안일어난건
    학생들의 미래를 흔들고 쥘 힘이 있다는
    착각을 심어주었기 때문이죠
    을을 상대로 지독한 갑질하고 권력을 최대로 이용했기
    때문에 진짜 나쁜거에요
    거기다 반성조차 안하고요

  • 65. 그냥
    '18.2.28 8:01 PM (223.39.xxx.154)

    몇년 안보이다 잘먹고 잘살거에요 뭔 걱정이세요 피해자들이 그동안 속끓이며 산건 걱정안되시나요 성추행 폭행 당한 여자들 평생 정말 상처 안고 살아요 그런 짓을 저지른 놈을 걱정하기보단 당한 사람들 걱정을 좀 하시죠

  • 66. 수치심에 자살
    '18.2.28 8:12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그 피해자들이 살아오면서 자살 생각을 안 했을까요?
    아버지의 잘못으로 수치심에 죽을 생각까지 든다고 해서 누가 뭘 어쩔 수 있을까요? 죽고싶음 죽을 수도 있는거죠.
    그 피해자들 역시 죽을 생각을 하고 실행했다해도 누구도 도울 수 있었던건 아니니까요.
    어쨌건 님아
    님이나 님 딸이 성폭행을 당해도 가해자를 절대 고발하지 마세요. 가해자의 가족이 죽고싶어 할 수도 있을테니까요.
    법적으로는 고소고발이 안 되고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데도 다 감수하고서 하는 미투 사회고발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님과 님딸이 성폭행을 당해보면 그 피해자의 입장에 서 볼 수 있을텐데 유감입니다.

  • 67. ....
    '18.2.28 8:23 PM (220.77.xxx.185)

    지 가족 살릴려고 이혼해야지.
    자신은 그렇더라도.철저히 분리 시키는게 그나마 나은듯하지만,
    자신만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않을듯.

  • 68. ...
    '18.2.28 8:34 PM (223.62.xxx.79)

    가지가지하네...

    부인 딸은 지가 방송 데려나와 떠벌리고 돈버느라 그런거지
    누가 궁금하다고 가족들 누군지 캐고 다녔나요?

  • 69. 음..
    '18.2.28 8:43 PM (27.115.xxx.9)

    본인의 성행위가 전국민에게 동영상으로 유포됐던 여배우, 여가수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연예계 활동 활발히 하면서 잘 삽니다. 그 여자연예인들 그 당시 20대였어요.

    본인도 아닌 남편, 아빠의 잘못으로 인해 죄인이 될 이유도, 죄인 취급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 남편과 아빠를 둔 그 가족 구성원이 감당해야 할 몫일 뿐인 거죠.

  • 70.
    '18.2.28 8:47 PM (58.236.xxx.176)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말거나, 그 사람 그동안 돈 많이 벌어서 그냥 놀기만 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 없거든요. 그 사람보다 하루하루 억지로 벌어먹고 사는 내가 더 불쌍해요. 거지가 임금님 걱정해주는 꼴이 참 웃기네요.

  • 71. .....
    '18.2.28 8:56 PM (220.116.xxx.52)

    너님 딸이 한번 당해 보면

    이런 글 못 쓰지

    한번 당해보삼

  • 72.
    '18.2.28 9:30 PM (175.117.xxx.158)

    그냥 조민기가 원글을 쪼물딱거리고 만지는데ᆢ
    조민기 딸 걱정이된다 그리 말할수 있는지

  • 73. ..
    '18.2.28 9:50 PM (211.172.xxx.154)

    니 걱정이나 하세요.

  • 74. 알바에요?
    '18.2.28 9:51 PM (14.52.xxx.212)

    남의 걱정은 마세요. 그들의 인생이니까. 삶이 성추행으로 점철되어 있네요. 그런 사람이 사과한다는 둥

    반성한다는 둥 하는 말은 거의 거짓말이라고 보면 되요. 면피용이죠. 남들이 사과라하 반성해라 하니까

    일단은 하는척 하는 거죠. 그래야 조용해질 것 같으니까.

    근데 성추행이 일상인 사람인데 죄의식이 있겠어요?

    그 사과나 반성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피해자을 줄일수 있죠.

  • 75. 정신차리시길
    '18.2.28 10:54 P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도 아닌 스승에게서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더러운 짓거리하고 피해 학생들이 늘어날동안
    조씨 부인은 sns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어떤식으로 살았는지
    인스타가서 조금이라도 보셔도 알수있을겁니다.
    가해자 가족은 그들만의 '가족''사랑' 운운할때 남의집 20초반의 아이들은 무참하게
    그가족의 가장인 성범죄자에게서 평생 씻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어요.
    어떻게 이상황에 가해자 가족을 걱정합니까?
    피해자 아이들, 가족은 걱정 안됩니까? 님의 아이가 그대상이였다면요?

  • 76. ..
    '18.2.28 11:15 PM (222.233.xxx.215)

    이런 작자들의 심리를 너무 모르는 무지한분이네요
    죽고싶을거라고요? 아뇨 단지 재수없이 터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터트린 사람들 원망하고요 반성은 없어요
    더 당해야해요 겨우 이깟걸로 못살 위인이 아닙니다

  • 77. ..
    '18.3.1 12:18 AM (223.38.xxx.137)

    가족도 감당해야져
    피해자들은 긴시간 스스로를 포기하고 숨죽여 아파하며 살았는데
    가족은 이민을 가던지 알아서 살길

  • 78. ...
    '18.3.1 12:44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죽고싶을거라니..
    이런 순진무구?한 분을 봤나
    아빠 이 시기 잘 이겨내자 홧팅! 하고 있을거임

  • 79. ...
    '18.3.1 1:04 AM (58.143.xxx.210)

    설사 당장 자살 뉴스 떠도 불쌍하단 생각 안드는데요.
    자살할 정도의 양심은 있을랑가...

  • 80. ...
    '18.3.1 1:07 AM (110.11.xxx.228)

    피해자 아이들, 가족은 걱정 안됩니까? 님의 아이가 그 대상이였다면요?222

  • 81.
    '18.3.1 1:50 AM (210.94.xxx.156)

    조민기 마눌과 딸 불쌍해서
    어쩌라구요.
    여기 그사람들 욕하는 사람들 없어요.
    조민기네 가족들 불쌍하니,
    그딸 또래의 남의 집 딸들은
    피눈물 흘려도 상관없나요?
    피해를 당한 딸들의 가족들은요.
    그들은 멀쩡할까요?
    도대체 이런 글을 쓰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어떻게 생긴걸까요?

  • 82. 초록우산
    '18.3.1 6:30 AM (172.56.xxx.34)

    외국 시골구탱이로 이민 가야지 아님 가족들 쪽팔려서 어디 살겠수

  • 83. 지금까지의
    '18.3.1 7:33 AM (1.234.xxx.114)

    기사를 보니 찌질함의 극치라
    죽지도못할 인간인듯...

  • 84. 참,,,,
    '18.3.1 7:41 AM (122.37.xxx.188)

    이 얘기를 조민기씨에게 해야죠!!

    어디에 이런말을 해요?

    이 감당을 할 수 있으니 일을 저질렀겠죠,

    피해자를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런거 겪는걸 봐야
    미친인간들이 더이상 이상한 짓 안해요


    조두순 가족이 노출되면 일 덮어야 해요?

  • 85. . . .
    '18.3.1 8:53 AM (124.50.xxx.75)

    아빠가 연예인이고 돈잘벌어서 얻는 이익을 누렸다면
    아빠가 연예인이라 죄가 까발려지는것도 감수해야죠.

  • 86. 아이고....
    '18.3.1 9:34 AM (180.71.xxx.236)

    궂이 따지자면,
    마누라는 남편 단속 못한 죄....
    달게 받아야지요.
    피해본 당사자의 고통에 비하면.....저시끼는 어떤 벌도 모자랍니다.

  • 87.
    '18.3.1 9:54 AM (211.208.xxx.67)

    실수,반성이라는 말을 갖다붙이기에는 너무나도 한짓이 많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되는데요
    사형선고라..이정도 예상하지않고 그 많은 것들을 누린 죄이지요

  • 88. 누리심쿵
    '18.3.1 10:42 AM (106.250.xxx.62)

    피해자 당사자와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은요?
    조씨 가족은 조씨를 가족으로 뒀다는 사실로 고통받고 있는거지만
    피해자 가족은 무슨 이유로 고통 받고 있는걸까요
    조씨를 알았다는 사실만으로?
    조씨의 학생이었다는 사실만으로?
    굳이 부등호를 따지자면 고통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훨씬 더 큽니다

  • 89. 하프
    '18.3.1 10:43 AM (112.119.xxx.239)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게 댓가를 치러야죠.

  • 90. 하프
    '18.3.1 10:43 AM (112.119.xxx.239)

    안죽어요 잘 살거예요

  • 91. ㅇㅇ
    '18.3.1 11:08 AM (1.232.xxx.25)

    원글님 같은 사람들 있어서 조씨 가족 멀쩡히 잘살거에요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할걸 같지만
    아니거든요
    전두환집안 보세요
    그집안 구석에 누가 혼사 맺을까 싶지만
    재계 연예인들 줄서서 결혼 하는거 봐요
    그사람들 주변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서로 옹호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합니다
    박씨네 약쟁이도 잘만 살잖아요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들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 끊이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이 욕하면 어때요
    자기들 리그에선 마녀사냥 당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무지한 민초들이라고 욕하고 잘만 삽니다
    사건 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원글님처럼 동정심 넘치는 사림들도 나오잖아요

  • 92. ...
    '18.3.1 11:09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나 딸이 당했어도
    그럴까요?

  • 93. 아이사완
    '18.3.1 12:11 PM (175.209.xxx.23)

    가해자의 피해를 걱정해 주기에 앞서

    피해자의 피해를 걱정해 주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94. ...
    '18.3.1 12:26 PM (175.214.xxx.70) - 삭제된댓글

    시간과 힘이 남으면 조금이라도
    피해자를 위해 함께하는데에 써야하지 않을까요?

  • 95. 맞아요
    '18.3.1 12:3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을 위해 마음과 여력을 보태줘도 모자라는데
    피해자 가족 연민할 마음까진 없어요.

  • 96. 맞아요
    '18.3.1 12:31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을 위해 마음과 여력을 보태줘도 모자라는데
    가해자 가족 연민할 마음까진 없어요.

  • 97. 조민기 가족은 뭐하는지 모르겠고
    '18.3.1 1:09 PM (59.15.xxx.36)

    조재현 아들은 이와중에도 인스타에 글올립디다.
    댓글은 막아놓은 상태로...
    아빠가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이
    올림픽도 다보고 인스타에 글도 쓰던데요.

  • 98. 가해자가 죽고 싶다면
    '18.3.1 1:55 PM (211.58.xxx.127)

    그동안 피해자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 99. 죽을 용기나
    '18.3.1 2:42 PM (1.240.xxx.75)

    있을까요?? 그 부인이나 딸이 조민기때문에 그동안 누린게 얼마일텐데...대충은 알고 있었겠죠..

  • 100. ㅇㅇㅇ
    '18.3.1 2:45 PM (14.45.xxx.242)

    다시는 재기못할듯...
    배우로서는 멋있게 봤는데...아깝네요.
    속내는 그런 인간일 줄이야..인간에게 대실망

  • 101. ㅎㅎ 별
    '18.3.1 4:33 PM (116.37.xxx.174)

    가해자 입장 말고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정말 죽고싶은 나날을 보냈을텐데
    잘먹고 잘 산, 앞으로도 잘 살 가해자 가족이 뭐요?

  • 102. 애꿎은 피해자보다
    '18.3.1 6:09 PM (123.212.xxx.56)

    피해당사자가 오만배 불쌍합니다.
    별거지같은 동정심?
    균형감각 제로이신듯...
    말로만하는 적선은 알량하기만 하네요.

  • 103.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18.3.1 6:16 PM (175.213.xxx.182)

    박그네도 불쌍한가요?

  • 104. . . .
    '18.3.1 6:18 PM (220.70.xxx.239)

    저번에도 말했지만 그많은 재산의 1/10 만 뚝 띠어서
    피해자들 보상해주고 연기생활이든 사회생활하도록 도와주면
    천사소리 듣습니다.
    뭐 그래야한다는건 아니지만 양심이 있다면
    그래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양심이 없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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