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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성폭행한 새끼가 공인이었으면;;

조회수 : 5,264
작성일 : 2018-02-28 16:07:27

진짜 30년전 일인데도 생생한 그때 상황

저희집 세살던 남자인데

제 나이 겨우 8세

부모님 안계실때 걸핏하면 방으로 불러들여

여기저기 만지고 제 옷벗기고

그렇게 자상하게 친절하게 웃으며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라는대로 ㅠ

그 사람이 부모님께 말하면 안된다고 해서

30년이 지난 지금도 부모님은 모르시지만

 

저의 청소년기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내가 너무 더럽고

너무 수치스럽고

 

그 사람이 공인이었음

정말 실명대고 방송이라도 나가서

한방에 다 잃게 해주고 싶은데 ㅠㅠ

정말 찢여죽여도 시원치않은데 ㅠ

 

여튼 요즘 미투 운동으로 실명으로 방송까지 나와

용기내는 분들 격하게 이해됩니다.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잊혀지질 않아요

IP : 218.150.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2.28 4:20 PM (110.11.xxx.217)

    그 새끼 어디서 콱! 뒤졌길 바랍니다

  • 2. ..
    '18.2.28 4:21 PM (218.155.xxx.89)

    이해 해요. 원글님. 저는 그런 새끼가 작은 아버지예요. 심지어 다 커서도 명절때 세배도 하고 그랬네요.
    제 나이 50 바라보는데도 가슴에서 화가 치밀고 어찌해얄 지 모르겠어요,
    그때 내 나이만 한 여자 손주를 안고 금이야 옥이야 좋아 하는 면상을 보는데..

  • 3. ...
    '18.2.28 4:27 PM (223.62.xxx.150)

    아이고
    어디서 천벌 받길 기도드려요.

  • 4. .......
    '18.2.28 4:28 PM (211.250.xxx.45)

    꼭 천벌받기를....ㅠㅠ

  • 5. 그놈
    '18.2.28 4:28 PM (175.117.xxx.45)

    한테 대놓고 두말없이 나도 미투 할께요..
    해보세요. 그놈 한대로 받을꺼예요.

  • 6. ........
    '18.2.28 4:30 PM (110.70.xxx.149)

    찾으세요.계약서잇으면 주민번호있고
    찾을수있잖아요
    법적처벌은 안된다해도
    그새끼는 풍지박살낼수있어요

  • 7. 윗님
    '18.2.28 4:32 PM (221.157.xxx.144)

    218.155 님 명절 때 온 친척 앞에서 폭로하시면 안될까요 ?
    님 그럴 권리 있어요. 그 사람 친척들, 님 부모님 앞에서 고개 못들게 만들어버려요 ㅠㅠ

  • 8. .......
    '18.2.28 4:35 PM (110.70.xxx.149)

    작은아버지 저 손녀딸 만할때 저 이러저러하게
    (리얼하되 담담하게) 성추행하셨잖아요
    근데 손녀딸을 그렇게 안고계셔도
    가족들이 아무말 안하나요?

    라고 손녀아빠엄마있는데서 꼭 얘기하면서
    애기엄마아빠 쳐다보신담에 그냥 나가세요.

  • 9. ㄴㄴ
    '18.2.28 4:36 PM (61.101.xxx.246)

    저도 7,8살때쯤...친척집(가깝지는 않은 친척이었던듯..) 어느 대학생 오빠였나? 저를 잠깐 안고있었나봐요..
    오빠 다리위에 앉아있었던거 같은데,,그때 저한테 했던말 아직도 기억해요..
    예쁜 치마입었네..치마안에는 뭐있어? ㅡㅡ;;

  • 10. ..
    '18.2.28 4:52 PM (218.155.xxx.89)

    저는 어릴떄 시골 할머니댁에 맡겨 키워져서... 그 기간이 너무 오랜동안이었고... 그때 삼촌들 4명이 다 그랬어요. 몇 년을.. 나쁜 건지.. 좋은 건지..도 모른채 커서.. 작은아버지가 된 후에도 잘 해얀다고 교육받았고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명절에 아버지가 닥달해서 선물세트 돌리고 했지요.
    심지어 할머니가 보는데서도 그 짓을 했던 게 잊혀 지지가 않아요. 누워있는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딴데로 눈길을 피하던
    힐머니가 저를 엄청 이뻐 하셨던 분입니다.
    그 개 새끼들.. 명절에 모이면 폭파 하고 싶죠.
    성 관념이 그런 집안이예요. 폭로 해서 충격이나 받을 멘탈 들이면 좋겠네요,
    저희 부모님요. 아마 저를 더 원망 하실꺼고
    부모님은 모르셨을까.. 생각이 들어요.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을때도 우리집 까지 와서도 그 짓을 했으니까요.
    평생. 뭔지 모르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죽이고 싶다가도 내가 살아야지 싶고
    ㅎㅎ 원글님. 댓글에 제 얘기를 하네요.

  • 11. 첫댓글님에 동의합니다
    '18.2.28 6:03 PM (203.252.xxx.82)

    꼭 천벌 받았겠죠.

  • 12.
    '18.2.28 6:25 PM (223.62.xxx.237)

    ㅜㅠ 원글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 어릴때 버스에서 성추행당한게 아직도 수치스러워요.
    평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13. ...
    '18.2.28 8:25 PM (175.223.xxx.185)

    위 댓글에 삼촌들이 친손녀딸한테 성추행하는걸 보고도
    고개돌린 그 할망구는 진짜 미친 할망구인듯.
    지 자식들 쾌락위해서 손녀딸 희생시키는 그런 할망구,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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