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2.27 11:24 PM
(175.199.xxx.1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2. ...........
'18.2.27 11:25 PM
(222.101.xxx.27)
누가 꿀꺽 먹은 것도 아니고 그날 대중교통 이용한 사람들 교통비 안든거죠.
3. 의미있는
'18.2.27 11:26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와 유기적 협력관계가 더 있었어야 효과가 잏지
않았을까?
4. 날리긴
'18.2.27 11:28 PM
(1.231.xxx.215)
뭘날려? 시민을 위해 쓴거지
5. ....
'18.2.27 11:28 PM
(211.201.xxx.23)
날아간건 아니지. 시민들한테 간거고 의미 있는거였음.
6. 레드향
'18.2.27 11:33 PM
(125.176.xxx.13)
지들 주머니에 넣은 명박이나 그네보다 낫네요
7. nake
'18.2.27 11:33 PM
(211.219.xxx.204)
좋은일에 쓴건데 왜 난리여
8. 65세이상 어르신이죠 원글이는?
'18.2.27 11:34 PM
(211.177.xxx.4)
대중교통무료일때 어차피 공짜라 그덕 못본게 억울해서..?
9. --
'18.2.27 11:37 PM
(218.155.xxx.89)
저도 날렸다고 생각 안합니다. 시도에 감사 합니다.
10. 나아가긴 어디로 날아가요?
'18.2.27 11:38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서민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기초적인 산수도 안되시나?
11. 날아가긴 어디로 날아가요?
'18.2.27 11:38 PM
(110.47.xxx.25)
서민의 주머니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기초적인 산수도 안되시나?
12. 4개강에 날린 돈은 어떠세요?
'18.2.27 11:39 P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자그마치 수 십조 단위의 돈이 서민도 아닌 건설업자들 주머니로 다 기어들어갔는데 괜찮으세요?
13. 4대강에 날린 돈은 어떠세요?
'18.2.27 11:39 PM
(110.47.xxx.25)
자그마치 수 십조 단위의 돈이 서민도 아닌 건설업자들 주머니로 다 기어들어갔는데 괜찮으세요?
14. 병신같으니라고
'18.2.27 11:40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내 주머니로 들어왔는데 왜 날렸다는 겨???!!!
15. ..
'18.2.27 11:46 PM
(222.110.xxx.93)
김제관 기레기 !
16. 말은 바로 해야
'18.2.27 11:53 PM
(119.69.xxx.28)
150억원을 시민들이 안썼죠. 강바닥에 처박은 것도 아니잖아요
17. 모모
'18.2.27 11:56 PM
(219.254.xxx.132)
지금 피디수첩에서 엠비가 쳐드신 1500억원 얘기나와요
ㅋㅋ
18. ‥
'18.2.28 12:02 AM
(117.111.xxx.1)
그 돈 원글님 폐를 위해 쓰인거예요.
19. 가시적으로
'18.2.28 12:05 AM
(125.177.xxx.55)
큰 효율은 없었지만 시도를 해봤으니 효율이 없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고, 의미있는 시도였다고 봐요
똥고집 피우고 계속 강행하지도 않고 효율없다는 판단 하에 빠르게 중단한 것도 현명해요
20. 가시적으로
'18.2.28 12:07 AM
(125.177.xxx.55)
역시 82님들이 똑똑하네요
150억의 손해를 봤다지만 누가 꿀꺽한 것도 아니고 그날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한 시민들이 혜택을 봤으니 훌륭한데요
21. ..
'18.2.28 12:08 AM
(223.62.xxx.206)
뭐라도 해봐야죠 이란 시도도 안하고 손놓고 기다리나요
명박기처럼 지 호주머니에 넣은것도 아니고
시민들 교통비 준건데요
다시 사회에 돌아거게 만든 돈이잖아요
22. 미세먼지 대책에
'18.2.28 12:17 AM
(175.208.xxx.55)
썼잖아요...
누구처럼 뒷 돈 챙긴 게 아니라...
23. 국민위해
'18.2.28 12:23 AM
(124.54.xxx.150)
쓴거고 국민들이 다 나눠가진거잖아 바부탱이
24. ...
'18.2.28 12:27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그 돈 시민들 주머니에 있음.
25. 흠
'18.2.28 12:40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효과가 적었음을 입증한 것도 좋고
다음번에 문제가 심각해지면 대중교통비 지원 없이 강제 2부제 때릴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거죠
26. 쓸개코
'18.2.28 12:41 AM
(222.101.xxx.89)
저도 125.177님과 다른분들.. 의견과 같아요. 엉뚱한 곳으로 새지 않았죠.
복붙전문가 원글씨 원하는 댓글들이 아니죠?
27. ...
'18.2.28 1:42 AM
(219.248.xxx.212)
그러게요 날아가긴 어딜 날아가요 시민들 주머니에 고이 남아있는 돈인데;;
28. 얘야
'18.2.28 2:40 A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시민위해 뭐라도해보려는 시도였지.
누구들처럼 인마이포켓도 아니고
29. 댓글들 반응을 보면
'18.2.28 3:27 AM
(173.34.xxx.67)
앞으로도 계속 시행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0. 수원시민
'18.2.28 8:59 AM
(39.117.xxx.186)
서울시민이 무척이나 부러웠었는데...
31. 서울시민 부럽당
'18.2.28 9:0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다방면으로 시도해보는게 어딘가요. 부패관 관료들 주머니로 들어간 돈도 아닌걸!!!
32. 나만그런가봐
'18.2.28 9:08 AM
(180.233.xxx.66)
난 이 돈 아깝던데
비용대비 효과가 넘 없어서
정책이 넘 성의없어서
뭐 좋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별로요. 차라리 학교에 공기청정기나 하나씩 놔주든지 미세먼지 자욱한날 중고생들 나가서 체육수업 하던데요 체육샘은 마스크 쓰고~
33. ..
'18.2.28 9:55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뭐든지 시도는 해봐야죠
성의 없는 정책이라고 따진다면 그런 정책 수두룩해요
4대강 이런 정책은 사기와 범죄정책인데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34. 그리고
'18.2.28 9:57 A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정책이 실효성이 없었던 제일 큰 이유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떨어졌던 이유도 컸어요
굳이 그런날 나만 편하자고 승용차 타고 나간 사람도 많죠
35. 그리고
'18.2.28 9:57 AM
(112.222.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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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정책이 실효성이 없었던 이유 중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떨어졌던 이유도 컸어요
굳이 그런날 나만 편하자고 승용차 타고 나간 사람도 많죠
36. 해보다
'18.3.1 1:07 AM
(122.32.xxx.159)
안되면 더 고집피우지 말고, 철회하고 새로운걸 고민해야죠.
사익이 없으니 효과없음 당장 접을 수도 있는거죠.
4대강 그리 반대하고 문제생겨도 무조건 밀고 나가 수십조를 날리게 하고,
지네들 주머니로 꿀껏하고 그랬잖아요.
언제나 성공만할 수 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