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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호텔방은 안 따라들어갈 수 있지않나요?

답답해 조회수 : 8,106
작성일 : 2018-02-27 22:00:34

오달수나 조재현이나 다 호텔방에서 그랬던데..
여자분들도 미성년자도 아니고...그저 순진한건지...
호텔방에 왜 따라 들어가나요?
피해자 탓하는게 아니구요.
남자가 칼로 위협하거나 힘을로 끌고가지 않은이상..
충분히 거절의사를 표현할수 있잖아요.
진짜 답답하네...
IP : 39.7.xxx.105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7 10:02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

    ====인터뷰 보고 글 쓰든가============

  • 2. !!!!
    '18.2.27 10:02 PM (1.238.xxx.201) - 삭제된댓글

    네네네네네네

  • 3. ....
    '18.2.27 10:03 PM (221.157.xxx.127)

    피해자탓하는말은 안하는게

  • 4. 너무 어려서
    '18.2.27 10:03 PM (211.219.xxx.221) - 삭제된댓글

    몰랐던거죠
    왜 답답하죠?
    인생 그것밖에 모르는 파렴치범들이 미친거죠
    호텔방 = 그거인가요?

  • 5. ..
    '18.2.27 10:03 PM (220.120.xxx.177)

    님의 지금 글이 피해자 탓하는 겁니다. 성범죄에 대해서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이네요.

  • 6. 미친
    '18.2.27 10:05 PM (223.38.xxx.131)

    답답하고 화나지만 댓글 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말 해도 못 알아 먹어요.
    ========================%%%%

  • 7. 깍뚜기
    '18.2.27 10:05 PM (211.206.xxx.50)

    그게 피해자 탓입니다
    이해 안됨 백번 외우세요!!!

  • 8. 그게
    '18.2.27 10:05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피해자들이 주로 이십대 초반이거나 미성년자들도 있었어요.
    그 나이 순진한 여성이 은사님이나 이름 알려진 선배 배우들을
    성폭행범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을걸요.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 9. 깍뚜기
    '18.2.27 10:07 PM (211.206.xxx.50)

    설령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갔다 해도 그 순간 하기 싫은 성행위 강요도 성폭력임. 데이트 강간, 부부 강간

  • 10. ...
    '18.2.27 10:07 PM (223.62.xxx.72)

    요새 82에 단세포들 많이 등장하네요....

  • 11. ..
    '18.2.27 10:07 PM (223.62.xxx.230)

    진짜좀!!
    이건뭐 무슨 인증하는것도아니고

    생각좀 하고삽시다 네?

  • 12.
    '18.2.27 10:09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호텔방서도 그랬어요?
    밥먹다가나 차안같은데야 당할수있는데
    호텔방서 당한건 이해안되는데
    뭘 생각하라는건지...
    호텔방서 그 사람들을 왜 만난건지...

  • 13. 호텔
    '18.2.27 10:15 PM (115.41.xxx.111)

    호텔에 따라 갔어도 중간에 마음이 변해서 싫다고 해도
    그 즉시 그만둬야 하는겁니다
    호텔방 자체를 따라 갔다고 강간이 아닌게 아니에요
    그리고 직장 상사나 선배 등등 함부로 거절할 수 없는 사람의 경우는 설마 설마 하면서 어리버리 따라갈 수가 있습니다
    성범죄가 왜 대부분 아는 사이에서 벌어질까요?
    설마설마 저 사람이 하다가 순식간에 벌어지기 때문에 피해자가 당하고도 성범죈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ㄱ
    그러다 나중에 내가 당한 일이 큰일이었구나 하는 자각이 들고 반항하지 못했던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자신을 학대하고 미워하게 되기도 합니다

  • 14. 저도쫌...
    '18.2.27 10:15 PM (1.234.xxx.114)

    성인임 좀 감지할수있지않나요?
    아무리 그들이 힘이있다해도 거절하고 뿌리쳤어야죠
    전 이해가안가요

  • 15. ...
    '18.2.27 10:16 PM (49.166.xxx.118)

    오달수 아저씨는 김주혁이랑 나온영화
    방자전에서 나온 그역할 그대로였나봐요ㅜㅜ
    징그럽네요~
    근데 그 아저씨가 그리 카리스마가 넘쳤고 극단에서 끝발이 있었나? 왜 거부를 못했지? 참 아쉽고 안타깝네요...
    많이 반성하셔야할듯...

  • 16. . ㅇ
    '18.2.27 10:16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성인이어도 그쪽으로 모를수있어요.
    그냥 얘기만하거나 차한잔만 하고 갈수있다 생각했겠죠.

  • 17. ...
    '18.2.27 10:16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하지마! No해서 안하는건 일반사람이구요
    하지마 하는데 힘이든 특정 권력이든 상대의 약점을 가지고 계속 하는 사람을 성폭행범, 성추행범, 범죄자라고 합니다
    님이 겪어보지 않았다고 피해자를 이런 저런 식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피해자 탓하면서 아니라고 말장난이나하고
    교만한 사람이 누굴 평가하는지...

  • 18. ㅇㅇ
    '18.2.27 10:17 PM (114.200.xxx.189)

    저도 솔직히 이해안가요...집 출입문 활짝 열어두고 살다가 도둑 들면..물론 도득이 나쁜놈이지만 주인이 문 안잠그고 열고 산 것도 잘못한거나 마찬가지...가게 문 열어두고 퇴근해서 도둑 들면 도둑이 나쁜놈이지만 문 안잠근 사람도 잘못이 있듯이요..방지할 수 있는 상황은 방지해야죠..

  • 19.
    '18.2.27 10:19 PM (27.35.xxx.162)

    호텔 모텔 자의로 간게 가장 큰 발목을 잡는 듯..

  • 20. 8282
    '18.2.27 10:20 P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

    호텔에 따라 갔어도 중간에 마음이 변해서 싫다고 해도
    그 즉시 그만둬야 하는겁니다-이 말은 뭔일이 일어날지 알고 갔다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호텔방에서 차마시고 얘기하려고 갔다는게 말이 되나요.
    얘기하고 그러라고 호텔로비가 있는데...
    다른데도 아니고 호텔방까지 따라갔다는 쉴드불가네요.

  • 21.
    '18.2.27 10:21 PM (223.38.xxx.121)

    전 제가 따르던 친척오빠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심지어 설날이라 친척이 다들 한방에 자는데 그랬어요
    전 어려서 그게 뭔지도 몰랏어요 그냥 너무 기분이 나빠서 중간에 깨서 가만히 잇다가 화장실 가는 척하고 다른 방에 가서 잤지요

    그담날에도 절 보고 아무렇지 않아하던 친척오빠가 너무 혼란스러웟어요
    제가 별거 아닌거에 너무 오바한건가? 왜 나는 오빠랑 같은 방에 잤던가
    십수년을 괴로워했어요
    그러다 나중에 깨달았죠 그 놈이 ㄱㅅㄲ 라는걸

  • 22. 무슨
    '18.2.27 10:22 PM (125.177.xxx.106)

    말로 꼬셔서 간지 알 수도 없는 거고
    방에 간다한들 그게 자기 마음대로 성행위를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처음부터 그렇게 합의한 것도 아니구요.
    설령 하려고 갔다고 쳐도 마음이 변해 노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다고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할 권한이 주어진 건 아니지 않나요.
    피해자가 영민해서 눈치채고 피하거나 따라가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피해자를 탓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 무엇이든 상대가 노하면 멈춰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 23.
    '18.2.27 10:23 PM (27.35.xxx.162)

    남편이 호텔방에서 다른 여자랑 있다 걸렸는데
    실제 성관계할 의도는 없었다...이러면 믿어야 하는건가.
    숙박업소의 의미란 ..

  • 24. 방지할 수 있는 상황은 방지해야죠.. 222222222
    '18.2.27 10:23 PM (110.47.xxx.25)

    삽입을 허용했지만 그래도 중도에 그만두고 싶으니 빼라고 했을 때는 빼야 한다는 건 페미들의 억집니다.
    아니 왜 호텔방까지 따라 들어가 놓고는 그럴 줄 몰랐다는 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호텔방에 왜 데리고 들어가는지 정말 몰라서 그래요?
    호텔방까지 따라가서 침대위에서 거절하는 것보다는 호텔방에 들어가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안전한 게 아닌가요?

  • 25. 누리심쿵
    '18.2.27 10:24 PM (27.119.xxx.15)

    따라갔다고 추행폭행 해도 된다는 동의는 아닙니다

  • 26. ...
    '18.2.27 10:24 PM (223.38.xxx.131)

    엄지영씨 인터뷰 보고 이야기 하세요.

  • 27. ...
    '18.2.27 10:25 PM (49.142.xxx.88)

    권력관계에 따른 반강제적 순응도 있었을 것이고 유명인 후광효과에 따라 설마 유명한 사람이 나쁜짓을 하겠어 이런게 어우러져서 그렇죠.

  • 28. 답답하네
    '18.2.27 10:25 PM (210.111.xxx.56)

    오씨 ; ㅇㅇ야 호텔방 가자
    ㅇㅇ ; 네

    이러고 갔겠어요?
    몇번이나 거절하고 거절했는데도
    계속 강요하고 회유하고 그렇게 해서 간거겠죠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말했고요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
    이런 거절이 쉬운줄 아세요?

    딸들한테 노!!!이것만 하면 당연히 성폭행은 안당한단다~
    이따위로 가르칠 사람들이네 진짜~~

  • 29. 그니까
    '18.2.27 10:27 PM (27.35.xxx.162)

    인터뷰도 봤지만..
    당하려니까 뭐가 씌운듯 믿고 따라간거죠.
    보이스피싱이나 각종 사기 피해자들 보면 왜 당하나 싶죠..
    피해자의 순간 판단상실..물론 남자 ㅅㄲ 잘못이 결정적인건 맞아요

  • 30.
    '18.2.27 10:28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꼭 [사회생활 안해보셨어요?]이러는데
    해봤으니 자신있게 말합니다.
    남자가 단둘이 호텔방서 만나자면 그 의미 뻔하니 노하죠.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면 회유에 호텔방을 갈까요?
    다른건 몰라도 호텔방은 끌려간게 아닌 제정신으로 간거라면 편들어주지 못하겠네요.

  • 31. 뭔 개소리
    '18.2.27 10:28 PM (175.223.xxx.186)

    가자고 하는 사람이 니 아빠라면 그래도 의심할래요?
    정말 아빠같은 생각 밖에 안드는 존경하는 선생님이다 생각하면 그쪽으로 감히 생각 안나는 경우 많아요. 특히 어릴수록
    대학생뻘 다 큰것 같아도 아직 생각이 아기인 경우 많습니다.

  • 32. ..
    '18.2.27 10:29 PM (125.180.xxx.185)

    동의해서 따라간건 아니어도 이해안되긴 하네요. 보쌈해간거 아닌이상. 방에 들어가서 도망가느니 아예 호텔문앞에서 도망가는게 나을텐데요.

  • 33. 직장맘
    '18.2.27 10:30 PM (59.26.xxx.197)

    호텔 룸잡고 회의 많이 해요. 호텔이라고 해서 다 이상한 의미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들 연예인이라 시선 끄는 게 부담스러우니 들어가지고 하면 순진한 애들은 같이 가요.

    정말 순수하게 모르니까....

    님 결혼 하셨는지 안하셨는지 모르지만 님 애들 데리고 물어보세요.

    감히 남자로 생각조차 못 하던 교수님이 너 논문이나 취직 좋은 곳 알아놨으니 호텔로 와라. 라고 하면

    갈 생각 있는지 없는지....ㅎㅎㅎ

    아무 생각없이 간 애들이야 말로 진짜 순진하고 착한 아이들이죠.

    피해자한테 돌 한번 더 던지지 마세요. 그 피해자가 당신 아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 34. 대체
    '18.2.27 10:31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피해자 인터뷰는 보고
    이 따위 말들 히는거에요?

    아, 정말
    뇌마저 청순한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하는,
    이딴 글들, 이딴 의식들 모두
    폭력인거에요.

    미국사건에, 세모자 사건에
    판단보류하는 남초도 역겹지만
    이런식으로 피해자 두 번 죽이는
    글쓰는 여자들, 동조하는 여자들
    모두 모두 역겨워요.

  • 35. ㅋㅋㅋ
    '18.2.27 10:31 PM (223.33.xxx.72) - 삭제된댓글

    가자고 하는 사람이 아빠에요?
    아빠가 아니니 문제죠.
    존경하는 사람이면 호텔룸에서 만나자하면 가시나봐요 ㅠㅠ
    대학생이 무슨 어려...

  • 36. 그런다고
    '18.2.27 10:32 PM (117.111.xxx.111)

    성추행 폭행이 정당화 되는것은 아니에요.

  • 37. ..
    '18.2.27 10:33 PM (125.180.xxx.185)

    취직 알아놨으니 호텔 오라고 해도 안가요. 대학 졸업반이면 그 정도 상식은 있죠.

  • 38. 피해자 탓을 하는 건 아니지만
    '18.2.27 10:34 PM (49.230.xxx.22)

    늦은 밤, 인적 드문 컴컴하고 으슥한 곳을 여자 혼자 되도록 가지 말아야하고
    태풍이나 호우주의보 발령됐을 때 계곡이나 바닷가 등에 가지 말아야합니다.
    살면서 발생될 수도 있는 여러 위험한 일들 속에서 스스로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린 이런 걸 상식이라 하지요.

  • 39. 네네
    '18.2.27 10:34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성추행 폭행이 정당화 되는것은 아니에요.222
    그렇지만 호텔은 왜 간건지 이해안되네요.
    바보도 아니고 단체로 하는 회의와 둘이 만난 만남을 구분못할정도는 아닐텐데...

  • 40. 참 모르네
    '18.2.27 10:34 PM (175.223.xxx.186)

    대학생때 나이 많고 사회적 지위 있는 저분이 설마 그런 생각 하겠어
    다른 이유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모르면 외우세요.
    이해 못하는 건 자랑이 아닙니다.

  • 41. 대체
    '18.2.27 10:36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그럼 인분교수 대학원생은 상식이 없어서
    그렇게 당했답니까?
    뭐가 다른가요?

    대학 졸업반 운운하고
    어린 나이 아니라 항변하는 사람들

    피붙이들이 그런일 당한 뒤에도
    그딴식으로 말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머리를 장식으로 세팅하지 말고요

  • 42. ㅇㅇ
    '18.2.27 10:37 PM (114.200.xxx.189)

    집에 데려다준다던 사람이 택시잡더니 기사한테 호텔로 가자고 뻔뻔하게 말하고서 목적지 다와서 내리라고 하는데..절대 안내리고 있었더니..그냥 포기하고 가던 회사상사..따라들어가면 뻔하니까......아니 호텔방을 왜 따라가는지..

  • 43. 멍청이들
    '18.2.27 10:38 PM (203.226.xxx.89) - 삭제된댓글

    호텔은 아무나 가잖다고 따라가도 되는 장소가 아니에요.
    머리는 장식으로 세팅하지 말고요.
    이해못하는건 자랑이 아니에요.
    남자가 호텔로 부르는데 가는건 순진하거나 뭘 몰라서가 아니라 멍청해서에요.
    당해놓고 남탓하지말고 자기몸은 자기가 보호해요.
    멍청이들...

  • 44. 멍청이들
    '18.2.27 10:39 PM (203.226.xxx.89) - 삭제된댓글

    성추행, 성폭력 등등 피해자탓 안해요.
    근데 호텔까지 따라간건 안타깝지도 않아요.

  • 45. 멍청이들이라니...
    '18.2.27 10:40 PM (175.208.xxx.55)

    당했으면 남탓하는 거지..
    피해자 탓하지 말아요.
    호텔에 이야기하자고 데려갔으면,
    이야기해야지.
    딴 짓하는 놈이 범죄자지...

  • 46. 함부로 말하지 말자
    '18.2.27 10:40 PM (175.197.xxx.98)

    권력관계에 따른 반강제적 순응도 있었을 것이고 유명인 후광효과에 따라 설마 유명한 사람이 나쁜짓을 하겠어 이런게 어우러져서 그렇죠. ---------- 22

  • 47. 저위 직장맘님
    '18.2.27 10:42 PM (39.120.xxx.98)

    호텔이 무슨 회의하는곳이예요?
    어쩔수없는 경우일때인거죠
    호텔은 잠을 자는곳이죠
    성인이 설마 자의든 타의든 얘기만
    하려고 들어가는줄알까요?

  • 48.
    '18.2.27 10:43 P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

    이건 뭐 하다가 맘에 암들면 멈춰야한다는 메갈들 논리네...
    중간에 안멈추면 강간이라고 주장하던데 ㅠㅠ

  • 49. ............
    '18.2.27 10:43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

    한남들 스스로 잠재적 성범죄자 만드네.

    남혐은 한남이 하죠.

    한남이 메갈임

  • 50.
    '18.2.27 10:43 PM (223.33.xxx.246) - 삭제된댓글

    이건 뭐 하다가 맘에 안들면 멈춰야한다는 메갈들 논리네...
    중간에 안멈추면 강간이라고 주장하던데 ㅠㅠ

  • 51. ㅇㅇ
    '18.2.27 10:45 PM (110.70.xxx.136)

    미투 하는분들 정말 대단하고 용기있어요
    저같으면 온동네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찧고 까부는거 싫어서라도 망설여질 것 같거든요
    꽃뱀에 무고에 뭐에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온갖 소리 다듣는데..

  • 52. 대체
    '18.2.27 10:47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인터뷰들은 보고 얘기하는거냐고요
    이혼해서 모텔서 집처럼 지낸다고 했대잖아요.
    공개적인 장소는
    얼굴 알려진터라, 주변 신경쓰여서
    본인이 거부했대잖아요.

    무안하게
    본인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말라고
    유도하는데, 성추행하니
    핑계대고 나온게 용한거죠.

    단순하게, 호텔인데 생각못하냐는
    뇌가 청순한 분들처럼
    순진하니 그런거에요.

    용기있게 미투하는걸
    가해자 같이 욕해주며
    독려는 못해줄 망정

    피해자 처신 따지는 여자들
    역겨워요

  • 53. ㅎㅎㅎ
    '18.2.27 10:48 PM (14.32.xxx.147)

    상사가 호텔방에서 만나자고 하면 해맑은 얼굴로 따라갈 분들 많네요 놀랐어요
    호텔에서 단둘이 만나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은 성적인 전혀 생각 안하고 가나요 성인이 그게 가능해요?

  • 54. 반대 아님?
    '18.2.27 10:48 PM (175.223.xxx.186)

    호텔방에 간게 성폭행 프리패스 준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멍청한것 아닌가?

  • 55. 물론
    '18.2.27 10:49 PM (175.223.xxx.186)

    회사까지 다닐 나이에 그걸 모르면 문제 있지만
    저 애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초년 뻘이라면 그 때 알것 다 알고 피하라고요?

  • 56. 부부
    '18.2.27 10:5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사이에서 비록 상대방에게 성관계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폭행·협박 등으로 상대방의 반항을 억압해 강제로 성관계를 할 권리까지
    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법원에서 판결을 내린 적도 있어요.
    그런데 호텔 따라갔다고 피해자 잘못이라는 식의 논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 57. 순진
    '18.2.27 10:52 PM (175.211.xxx.248)

    피해자가 순진하니까
    구슬리고 달래고 협박도 하면서 데려갔겠죠.
    설마 그런일 있겠어..라고 상대를 믿고 갔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은거죠.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 악인을 만나 잡아먹힌 상황.

    예를 들어
    자기의 꿈과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있는 분야의
    어떤 권위있는 사람이
    잠깐 줄게 있으니 방에 들렀다가 가져가라고 말하는
    망설였더니
    내가 너를 어떻게 하겠다는게 아니라면서
    도리어 화를 내면서 불쾌해하는데
    그대로 쌩 가버릴 수 있을까요.

    거기에 착한여자 콤플렉스까지 더해질 수도 있고요.

    호텔에서든 집에서든 클럽에서든
    상대가 싫다는 의사표시를 하면 하지 말아야 하죠.
    클럽가는 여자들은 따먹히고 싶어서 간다는
    어떤 쓰레기같은 말이 생각나네요.

    남자들이 잠재적 범죄자는 아니니까
    호텔에 따라가는게 도둑에게 문을 연 것은 아니라고 봐요.

  • 58. 대체
    '18.2.27 10:53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도둑놈이 집에 들어와서
    상해까지 입었는데,

    집 단속 못했다고,
    왜 그 모양이냐고
    피해자 비난하는 사람들과
    1도 다를게 없어요
    진짜 역겹다

  • 59. ...
    '18.2.27 10:53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남자라도 여자 하나 호텔로 데리고 가는건 일도 아닐꺼같은데요
    나도 나갈껀데 잠깐 들어갔다 같이 나오자 데려다 줄께
    차한잔 하고 가
    밖에서는 할수 없는 얘기인데 일에관련된 이야기 잠깐 하고 가자
    상대가 어떤거에 약할지를 잘 파악하고 꼬시는 정도야...
    들어와서는 돌변해서 갑자기 힘으로 제입하거나
    여기서 성관계를 하겠다는 걸
    나는 너와 동의하고 들어온건 아니지만
    니 발로 들어온 이상 난 그렇게 받아들이겠다며 그런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니가 니발로 들어왔으니 난 죄가 없다는건 범죄자 생각입니다
    평범한 남자는 안하는 짓이라 여자들도 매번 의심만 하며
    살지는 않겠죠
    님들같은 생각은 참 무섭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는데 거기 생각없이 들어간 실수치고 너무 혹독한 결과이고 만약 자신의 가족이나 자녀가 그런식으로 당하면 니 실수라고 하실수 있으신가요??
    그러니 입다물게 되는 범죄이고,
    범죄자들은 어떻게하면어떤거만 강조하면 물타기하며 잘 빠져나갈수 있는지 잘 아는거죠

  • 60.
    '18.2.27 10:54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연기지도하는데 너무 얼굴 알려져 있어 부담스러우니까
    그때 자기가 숙소로 묵고 있는 호텔로 가자고 유인했나보던데요
    일 있어서 출장 온 사람 발표준비할 때 호텔에서 모여서 밤 새는 경우 흔해요
    사회생활 안 해 보셨나요
    여자가 호텔같은 데 들어가기는 좀.. 하고 빼다간 사람을 이상한 강간범 취급 하는 같이 일하기 곤란한 여자 취급 합니다
    경계하는 사람은 그렇게 몰아 세워서 제외시키고 반면 경계하지 않다가는 이런 일에 휘말리고..
    둘 다 여성들의 사회활동을 위축시키죠.

  • 61. 그만좀
    '18.2.27 10:55 PM (1.224.xxx.86)

    나이 많은 남자 선배가 뭔가 일적인 것처럼 포장해서 가자고 하면
    거절하는것도 두렵고
    어린 여자애들 같은경우 찜찜해도 그런건 아니겠지 하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설마 너무 눈치없고 순진했다 해도 그게 죄일수는 없죠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 놈이 엄연히 있는데 왜 자꾸 여자를 탓해요
    여자 꼰대 마초들 증말

  • 62.
    '18.2.27 10:56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중간에도 멈춰야 하게 되어 있구요
    메갈 어쩌고 하시는데 여초 사이트에 와서 왜 그러고 노세요, 223.33?

  • 63. 친한 선배가
    '18.2.27 11:00 PM (36.38.xxx.182)

    야 좀 얘기 좀하자
    밖은 좀 그러니까 안에 들어가서
    이 말을 들어가면 섹스하는거다로
    알아들을 수 있나
    아는 선배인데?
    속을수 있다고 보네요

  • 64. 이러니까
    '18.2.27 11:01 PM (125.177.xxx.106)

    피해자들이 숨고 말못하고 가해자들은 그런 짓을
    그토록 오래오래 죄책감도 없이 할 수 있었던거죠.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병폐이자 적폐인거죠.

  • 65. ㅋㅋㅋ
    '18.2.27 11:01 PM (223.33.xxx.253) - 삭제된댓글

    합의하에 하다가 중간에 맘 변하면 멈춰지나요?
    ㅋㅋㅋㅋ222.238?

  • 66. 대체
    '18.2.27 11:02 P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동조하는 여자들이야말로
    암 유발하는 답답이들

    답답하다 답답해 ㅉㅉ

  • 67. 참나
    '18.2.27 11:02 PM (1.224.xxx.86)

    바보같이 왜 호텔 따라가냐 이런 분들이야 말로 참 단순한거 같아요
    호텔갈래? 하면 네 그래요~ 하고 해맑게 따라 갔을라구요...
    권위를 이용해서 얼마든지 적당한 상황을 만들수 있을 텐데요

  • 68. ??
    '18.2.27 11:13 PM (223.33.xxx.190) - 삭제된댓글

    아이쿠, 따라가실분들 많군요.

  • 69. 치마
    '18.2.27 11:16 PM (118.222.xxx.216)

    여름에 짧은 치마입고 탱크 탑 입은 여자들 보면서 저러니 당하지...하고 말하는 인간들이랑 별 다를게 없는 사람들 여기 많네요

  • 70. 어휴
    '18.2.27 11:17 PM (121.177.xxx.241)

    어휴 이해가안되면 공격이나 하지마세요
    입으로 지은 업보도 다 돌아갑니다

  • 71. 이런 글 재수 없어요.
    '18.2.27 11:18 PM (175.223.xxx.186)

    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순간이 있거든요.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보이스 피싱은 왜 당하고
    사이비종교는 왜 빠지고
    길에서 도를 믿으십니까는 왜 따라 가겠어요.
    친구한테 큰 돈 투자해서 날리는 것도 그렇고
    객관적으로 보면 걸리는 사람이 다 개멍청한거지만
    상황 닥치면 나는 아니더라도 당한 사람 있고 그 사람은 나름대로 상황이 있는거죠.
    그리고 어떤 경우라도 피해자들은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여지를 준건가 내 잘못인가 이미 자책 하면서 살고 있어요.
    거기에 순진한척 똑똑한척 소금 뿌리는 인간 정말 재수 똥이네요.

  • 72. 그게
    '18.2.27 11:19 PM (119.69.xxx.28)

    조재현 오달수 얼굴 다 팔린 유명인이죠. 거기다 캐스팅 영향 줄수있는 인물이죠. 처음엔 설마...하는거죠.

    드라마에서는 호텔 방에서 사건 나는거 수도없이 봤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까 설마 설마 하는거에요.

    나보다 연장자이고 권위있는 인간은 일단 복종하고 믿도록 배우다보니..그 자리에서 발길질하고 뛰쳐 나와야 하는데 못 그러는 거에요.

    그래도 요즘 아이들이 똑똑해서 이만큼이라도 터뜨리는 거에요. 지금 권력잡은 중년 여배우들...왕년에 톱스타였던 언니들...

    그 언니들이 미투 참여할까요? 절대 안한다고 봐요. 드럽기로는 그 언니들이야말로 드러운 꼴 많이 봤을텐데 입 꾹 다물고 있죠.

    이제와서 얼굴 이름 다 공개하고 나서는 그들...용기있지 않나요?

  • 73. ㅋㅋㅋ
    '18.2.27 11:24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옷입는것과 호텔방 내스스로 간 걸 같은 선으로 보는 무식함이란~
    아무튼 괜찮다는 분들은 열심히 호텔방 들락거리세요.
    딸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시구요.

  • 74. 이상해
    '18.2.27 11:43 PM (122.43.xxx.130)

    원글님 공감해요 저도이해불가에요

  • 75. 111
    '18.2.27 11:48 PM (175.119.xxx.203)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호텔에 따라들어간 행동으로인해 피해자들은 성폭행당해도 할말없다는식의 댓글
    정말 어의가 없네요

  • 76. 그쵸..
    '18.2.27 11:58 PM (114.204.xxx.21)

    설마 이 사람이 하면서 갔겠죠..공인인데..나보다 나이 많은 아저씨고...좀 이상하다 싶어도 어어 하면서 갔을듯

  • 77. ..
    '18.2.28 12:07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지발 따라가지좀 말아라
    어디가 모질라보인다

  • 78. ..
    '18.2.28 12:10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같은소리하고앉았다
    상사가 호텔모텔로 나오라면 나가냐

  • 79. 대체
    '18.2.28 12:24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끊임없이 일베처럼 조롱하면서 공격 해대는거 봐봐
    안습이다.

    원글, 그리고 동조하는 여자들처럼
    그렇게 좁아터진 순진한 논리로 판단하니까
    성추행 피해자가 된거임.

    파란빛이 제일 온도가 높다는 진실을
    여러번 설명해주면 뭐해.
    지들 눈에 보이는건, 빨강이 따뜻하다는 논리하고 똑같지.
    ㅉㅉ

    암유발자들 답이 없다.
    2차 폭력 가하면서, 인지들을 못하니ㅉㅉ

  • 80. 대체
    '18.2.28 12:34 AM (219.254.xxx.214) - 삭제된댓글

    끊임없이 일베처럼 조롱하면서 공격 해대는거 봐봐
    안습이다.

    원글, 그리고 동조하는 여자들처럼
    그렇게 편협하면서도 순진한 논리로 판단하니까
    성추행 피해자가 된거임.

    파란빛이 제일 온도가 높다는 진실을
    여러번 설명해주면 뭐해.
    지들 눈에 보이는건, 빨강이 따뜻하다는 논리하고 똑같지.
    ㅉㅉ

    암유발자들 답이 없다.
    2차 폭력 가하면서, 인지들을 못하니ㅉㅉ

  • 81. .......
    '18.2.28 1:30 AM (211.178.xxx.50)

    프로파일러들이 다 하는얘기가
    범죄자들은 희생양을 고르면 온갖노력으로 성공해낸다고해요
    타겟이 되면 벗어나기힘들다고요 ㅜㅜ

    제 주변 일류대일류직업 갖고잇어도 보이스피싱당한사람
    심지어 법조인데 사기당한사람
    잇어요
    말만들으면 이해가안가요 왜병신같이 저걸 사기인줄몰랐냐고
    저도 그랬지만 그건 요약해들으니그런거고
    정말 저놈들은 전문가들이라
    그상황에 제가 놓여도 못피했을거같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번에 누구였죠 한샘인가 어디지..회장인지 사장이 신입여직원 막끌고 호텔어가는걸
    힘으로 막 끌고가는걸
    로비에서 지나가는ㄴ 여자들이 신고해줬잖아요
    싣고해준분들 보고 그 신입여자랑 한패라면서 돈뜯어내는 꽃뱀이라면서
    일베에서 난리친기억이나네요
    나는 타겟이되지않을거다 생각하지마세요
    내 똑똑한 딸도 저런놈들의 타겟이 되면 범죄의 피해자가 됩니다.

  • 82.
    '18.2.28 1:48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223.33
    강간으로 감옥에 들어간다는 인식이 있으면 멈춰집니다
    미국에서 한번 그래보세요

  • 83.
    '18.2.28 1:51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223.33
    강간으로 감옥에 들어간다는 인식이 있으면 멈춰집니다
    아닌 것 같으면 미국에서 한번 끝까지 해 보시든가요
    저는 님 안 볼 수 있게 되어 좋겠네요

  • 84. ...
    '18.2.28 1:57 AM (1.228.xxx.203)

    대학 다닐때 제가 좋아하던 교수님이
    나 논문 쓰는데 어디 호텔에서 쓴다고 거기로 와서 좀 도와줄수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아무 의심없이 아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교수님 하는 말이
    야 이녀석아 그렇게 대답하면 안돼!
    호텔에서 논문을 왜 쓰냐! 혹시 다른 교수가 그렇게 물어보면
    젤대 가면 안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같은 과에 그런 이상한 교수님이 있었어요 제가 당할까봐 걱정되서 얘기해주신거였는데
    전 정말 호텔에서 논문 쓴다고 생각했네요...

  • 85.
    '18.2.28 1:58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전 젊을 때 상사가 이력서 지참하고 호텔로 오라길래 초청한 외부인사에게 프레젠테이션하는 줄 알고 택시 타고 열심히쫒아가서
    선보고 온 적 있습니다 ㅋㅋㅋㅋ

  • 86.
    '18.2.28 2:13 A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애들은 그때의 쩜셋님처럼 순진하죠.
    저도 그맘때 그랬었구요.

  • 87. 순진인지멍청인지
    '18.2.28 2:35 AM (223.33.xxx.120) - 삭제된댓글

    아이쿠, 따라가실분들 많군요.222

  • 88. ㄴㄴㄴㄴㄴ
    '18.2.28 8:54 AM (211.196.xxx.207)

    강간으로 감옥 들어간다는 인식이 생기면
    이제는 살해하겠죠.

  • 89. 업소
    '18.3.3 11:35 PM (118.222.xxx.216)

    업소 종사자도 룸에서 하기 싫다고 했는데 상대방이 하면 강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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