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보고 왔어요

윈윈윈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18-02-27 21:58:43
남편이랑 난생처음 철학관에 다녀왔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궁합봤었는데, 제가 남편보다 돈을 많이 벌어 남자가 기가 죽는다고 해서 좋은 얘기못듣고 결혼했지만 아무탈없이 잘 살고 있고, 전 전업주부이지요~
그런데, 오늘 사주본 곳에서 명품사주였던 남편이 저랑 결혼하면서 무능해졌대요ㅠ
다행히 제가 남편에게 부모같은 사주이고, 제가 하는일엔 돈이 불어난다네요. 저랑 남편이랑 결혼하면서 바뀐거라고 하는데 왜이리 슬픈지ㅠ
사주는 풀이해주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결혼해서 사는 동안 저땜에 남편기 죽을까봐 조용히 살았는데, 오늘은 그게 아니니 서로에게 좋은짝이 아닌것같아 슬프네요. 하지만, 잊어버리고 화이팅하고 살아야지요!!
IP : 116.127.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쌀드리
    '18.2.27 10:05 PM (182.222.xxx.120)

    그니까 사주는 다른데서 보면 또다른 말해요.

    결국 듣고싶은말 들을 때까지 보는 겁니다

  • 2. 아무
    '18.2.27 10:07 PM (125.177.xxx.106)

    탈없이 잘살고 있는 것만 봐도 좋은 궁합인거죠.
    사주 본 것은 받아들이기 나름입니다.
    남편 무능하다 탓하지않고 내탓이구나 하고
    감싸고 대신 내가 잘버는 것이 남편 도움이구나
    감사하구나 하는 마음으로 살면 더 화목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 3. ...
    '18.2.27 10:09 PM (211.36.xxx.182)

    다 지 사주에 맞는 짝 만나요.
    무슨 개소리하는델
    그러다 부적쓰라 굿하라 기도하라 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303 한채아 결혼에 왜 난리? 4 oo 2018/03/08 4,572
786302 군투입문제 엄청 짤막하게 뉴스 ㅠㅠ 5 흠흠 2018/03/08 1,221
786301 오른편 어깨가 뭉쳐서 혹같이 튀어나왔어요 8 클릭질이 심.. 2018/03/08 6,629
786300 오전 시간 잘 활용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1 강사 2018/03/08 3,337
786299 '적폐의 아이콘, 적폐의 본진으로' 정의당 논평 4 ㅇㅇ 2018/03/08 874
786298 돼지발정제 홍뭐시기한테는 입도 벙긋 못하면서 탁현민이 쓴 소설갖.. 12 ... 2018/03/08 1,785
786297 배우자가 BMW운전 하시는 분들 ? 19 차 선택 2018/03/08 5,105
786296 박수현..아내와 11년 전 별거 후 이혼…김영미와 곧 재혼 20 ........ 2018/03/08 10,073
786295 고1 모의고사 경기도는 안봤나요? 9 .. 2018/03/08 1,725
786294 40대 건물주 보기드문가요? 12 ㅇㅇ 2018/03/08 4,933
786293 지금 82에 득시글 대는 알바들은 돈줄이 어디일까요? 13 대체 2018/03/08 924
786292 무한도전 확실한 새멤버들. 36 2기무한도전.. 2018/03/08 18,872
786291 피아노학원에서 때리는애가 있으면 6 ... 2018/03/08 1,169
786290 접촉사고 차량이 전화를 안받아요 9 2018/03/08 2,425
786289 애들책 중고책매입하는 서점에 몽땅팔아보신분~~ 6 김인숙 2018/03/08 1,259
786288 가성비 갑! 여행캐리어 어떤 게 있을까요?^^ 21 ㅎㅎ 2018/03/08 5,061
786287 安 "미투로 민주당 지지 이탈..우리 지지율에 실망하긴.. 26 ..... 2018/03/08 3,555
786286 탁현민 ''내 성적판타지는 임신한 선생님'' 72 민주당노답 2018/03/08 9,788
786285 처음 만드는 만두.간단하고 맛있는 만두속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9 플랫화이트 2018/03/08 3,613
786284 고1 첫평가 모의고사 보고 충격먹은 아이가 드러누웠어요 29 힘들다 2018/03/08 5,361
786283 선의가 호구가 되는 순간 12 알레르기 2018/03/08 7,116
786282 아...이 글 읽는데 왜 울컥 눈물이 나는지...함께 읽어봐요... 11 우리는 2018/03/08 4,106
786281 손바닥 가려움.. 밤새 너무너무 가려웠어요. 병원서는 그냥 좀 .. 11 ㅠㅠ 2018/03/08 11,435
786280 고등학교 반배치 고사... 3 ㅎㅎ 2018/03/08 1,658
786279 이사일정 허약체질 ㅜ.. 2018/03/08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