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페이스메이커란 존재는 마라톤에도 있고 다른 나라도 그런 전략을 쓰더군요
네덜란드도 했지요...
근데 문제는 그걸 내가 하겠다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거부하면 내쳐지는 그 방식이 잘못되었고 없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가부결정권을 내가 가져야 한다면 아무 문제없어요. 심지어 그 한사람을 위해 모든걸 희생한다해도 말입니다.
문제는 강요에 의해 선택의 여지 없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게 더러운 수법인거죠...
아... 답답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