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를 정치에 이용하지 마세요ㆍ윤호진씨는 골수 우파입니다박근혜대통령취임식 추진위원장ㆍ총감독을 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때 뮤지컬 지원금을 충분히 수혜받은 카르텔 중에 한분이십니다ㆍ
미투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존엄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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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정치권에서 미투 가해자 진보니 보수니 물타기 할때마다
우리가 철.퇴를 가해야합니다.
정치적으로 물타기하는것들 우리가 잘 감시합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호진..박근혜취임 추진위원장, 총감독.
ㄳ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8-02-26 20:54:04
남정숙 @de0PPbqaF63i7vK 2월 24일
IP : 61.101.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8.2.26 8:57 PM (49.167.xxx.131)저도 저것들이 이용하며없는것도 만들어낼가 걱정되더라구요. 증인없는 미투는 다 자당놈들 짓
2. 그러게요
'18.2.26 8:58 PM (222.119.xxx.145)맞습니다.
명성왕후를 필요이상으로 미화시켜 성공한 사람...
민비인데.3. 강가딘
'18.2.26 8:59 PM (59.7.xxx.113)좌파고 우파고 난 모릅니다.
성폭행범은 그냥 개새끼일뿐입니다.4. 한국당은 이사람만
'18.2.26 9:12 PM (122.37.xxx.115)빼고 진보어쩌구하며 대통령사과 요구하더군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자한당인데 금태섭은 모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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