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은폐하고 서로 음해하는 스토리는 이제 질리네요. 옆에서 틀어만 놔도 기분이 나빠져요.
와이키키는 정말 깨알 재미가 있는데, 애기엄마의 실수 연발에 작가에게 짜증이 나네요.
사람 죽이고 은폐하고 서로 음해하는 스토리는 이제 질리네요. 옆에서 틀어만 놔도 기분이 나빠져요.
와이키키는 정말 깨알 재미가 있는데, 애기엄마의 실수 연발에 작가에게 짜증이 나네요.
저도 애기엄마같은 류의 잦은 작은 실수를 엄청 짜증나 하거든요..
짜증이 솟구치는데 무슨 심리일까요? 완벽주의?
전 키스먼저 할까요 봐요.
이거 잼나더군요.
미국따라 가는거죠
미국은 더 더 심해요 총으로 툭하면 죽이고 또 무조건 죽이고 이제 세상 험한거죠
미국 총사건 보세요 이젠 한명이 아니고 죽이는거 10명 넘는건 기본
내용이 막장이라 안볼려구 하다가
고현정 나와서 본거예요
그나마 이젠 시선도 안가네요
와이키키도 보고
미스티도 보고
키스먼저 할까요도 보는 저는
잡식성이겠죠?(구냥 떼레비 구신이다.)
와이키키는 그 터무니 없이 실수연발인 아기엄마때문에 접었네요..
실수연발에 부끄러움도 없고
애 버렸다가 다시 찾으러 와서도 뻔뻔...
그게 재미있나요??
점둘님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리턴도 보고 미스티도 보고
키스도 보고
와이티티도 봐야될래나요
잡식성 맞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와이키키 안봐요.
원래 시트콤 굉장히 좋아하는데 와이키키는 왜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미스티는 11시 방송에 19금이라도 붙었는데
리턴은 10시에 15세..게다가 연출도 넘 자극적이고 역겹게 그려놔서 보기 싫어요
저 그것이알고싶다도 잘 보는데 저 리턴은 쎄하고 소름돋아요
미스티, 린턴 두개만 봐요
갈수록 막장이다 싶어요
애랑 같이 볼수있는 드라마가 별로 없네요
화유기 이승기 옛정으로. 내용은 재미없어요.
리턴 이건 그냥 범인이 궁금해서.
키스먼저할까요. 두주인공이 50다되는 아저씨 아줌마인데 은근 설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