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문제가 있을까 해서, 일부만 발췌했습니다..조사도 못해보고 피해자 가족들 너무 힘들겠습니다...
==========================================
네살배기 아이가 햄버거를 먹고 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고 주장했던 이 어머니, 기억하십니까?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가서 1인 시위까지 벌였지만 검찰은 증거가 부족하다며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고 이 소식도 올림픽 열기에 묻혀버렸는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버거병 형사 재판도 못가나봐요...
햄버거병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8-02-26 07:41:35
IP : 87.63.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햄버거병
'18.2.26 7:42 AM (87.63.xxx.226)2. ...
'18.2.26 7:45 AM (39.7.xxx.102)애초에 무리수 무고였습니다.
3. 무고 아닙니다
'18.2.26 7:49 AM (14.39.xxx.7)한달전 일본여행 간걸 원인으로 귀결짓던데 그게 무리죠 그리고 햄버거 먹고 저렇게 된 사람들 꽤 있다고 증언 나오던데 맥도날드가 사람안생 하나 버라는 거죠
4. ...
'18.2.26 7:5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대장균이 체내에 자리를 잡고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보통 2일 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학계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보고된 사례중에 가장 짧은 잠복기가 24시간이었대요.
그런데 아이의 어머니는 햄버거를 먹고 두시간만에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다고 하니 의학적으로는 말이 안된다고 하네요.5. ㅇㅇ
'18.2.26 8:09 AM (27.35.xxx.162)과학적 증명 부족
6. 아무리 그래도
'18.2.26 8:31 AM (183.99.xxx.61)모처럼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행사에 전세계인들 모이는데 가서 극성스럽게 시위를 벌이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네요...과학적으로 증명해서 고소하든가 하지...참..외국인들이 즐겁게 놀러와서 남 골치아픈이야기 끼어들고 싶을까요7. 궁금
'18.2.26 7:09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5살 애한테 햄버거 사주는 엄마가 많은가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이도 나름 사회생활 한다고 친구들 따라인스턴트도 먹게 되고 하지만 미취학 아이면 엄마의 선택으로 먹게 되는 건가요
8. 궁금
'18.2.26 7:11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5살 애한테 햄버거 사주는 엄마가 많은가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이도 나름 사회생활 한다고 친구들 따라 인스턴트도 먹게 되고 하지만 미취학 아이면 엄마의 선택으로 먹게 되는 건가요
9. 궁금
'18.2.26 7:14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5살 애한테 햄버거 사주는 엄마가 많은가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이도 나름 사회생활 한다고 친구들 따라 인스턴트도 먹게 되고 하지만 미취학 아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2597 | 김빙삼옹 트위터 6 | 내 말이 | 2018/05/21 | 1,810 |
| 812596 | 토론토 미씨, '조국의 민주주의 지지하는 미씨들이죠' 1 | 성남일보 | 2018/05/21 | 817 |
| 812595 | 코스트코 냉동야채는 어떻게 해동하나요 1 | 코스트코 | 2018/05/21 | 3,760 |
| 812594 | 아들 친구맘 7 | 걱정 | 2018/05/21 | 3,133 |
| 812593 | 손가락 퇴행성 관절염 병원가면 나을수 있나요? 13 | ㅎㄷㄷ | 2018/05/21 | 3,763 |
| 812592 | 해외..시어머니 전화에 자다가 깼는데 눈물이.. 37 | 반짝별 | 2018/05/21 | 20,335 |
| 812591 |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그런데 이재명은 합니다 10 | ... | 2018/05/21 | 1,244 |
| 812590 | 폐경이 2년이나 지났는데 기미가 안빠져요 8 | 지겨운기미 | 2018/05/21 | 5,851 |
| 812589 | 가창력 끝판인 곡 추천해주세요. 9 | ㅈㅈ | 2018/05/21 | 1,060 |
| 812588 | 비닐없는 장보기?ㅡmbc뉴스 2 | 뭐래 | 2018/05/21 | 1,472 |
| 812587 | 나몰라하는 올케..부모님병환으로 너무도 고민되서요 78 | 고민 | 2018/05/21 | 19,644 |
| 812586 | 언니만 너무 위하는 엄마 25 | 원글이 | 2018/05/21 | 5,235 |
| 812585 | '소원' 같은 아름다운 성가곡 추천 좀 해주세요 7 | ccm | 2018/05/21 | 744 |
| 812584 | 수지구청역 주변에 잘하는 삼겹살집 어디 있을까요? 5 | 금상첨화 | 2018/05/21 | 989 |
| 812583 | 회사 ..너무나 그만두고싶네요 7 | 워킹맘 | 2018/05/21 | 3,918 |
| 812582 | 추미애대표 6 | 잘하자 | 2018/05/21 | 1,463 |
| 812581 | 조씨 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월급은 450불 | 해석 | 2018/05/21 | 1,465 |
| 812580 | 남양주 진접에서 청주로 가는 방법 2 | 동선 | 2018/05/21 | 1,186 |
| 812579 | 40에 모쏠인데 심각한 문제일까요?? 37 | ㅇㅇ | 2018/05/21 | 10,852 |
| 812578 | 사람이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11 | .. | 2018/05/21 | 5,576 |
| 812577 | 자식이 잘되길 간절하게 바라는,,, 49 | 소원 | 2018/05/21 | 7,485 |
| 812576 | 집이 없어서 좋은점? 12 | R | 2018/05/21 | 3,796 |
| 812575 |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37 | ... | 2018/05/21 | 7,263 |
| 812574 | 미간 주름 없애는 테이프 방법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려요 !!! 20 | 미국사는이 | 2018/05/21 | 12,601 |
| 812573 | 남편이 제 치부를 알게 되었어요 19 | 흠ᆢ | 2018/05/21 | 26,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