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더러운 언론의 맨 얼굴을 똑똑히 봄.
평창 망하라고 망하라고 어찌나 짖어대던지?
기레기들아 아무리 시킨다지만 니들 그러는거 아니다.
이제 니들 이름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자한당 지들 살기도 어려워서 니들한테 공천도 룸싸롱도 못 데려 간단다.
특히 24일날 자봉을 이용한 그 비열한 기사 절대 잊지 않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 일 전에도 평창 자봉 기사 쓰며 평창 망하길 바라던 머니투데이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8-02-26 00:17:14
IP : 112.171.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팅코팅
'18.2.26 3:19 AM (125.187.xxx.58)노컷
머니 투데이
기타 비슷한 쓰레기와 기레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