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때 그곳 외국친구에게서 받은
친절과 배려가 시간이 오래되도 생각이 나고
안잊혀지네요..
전 한국살면서 그렇게 배려받아 보고
부드럽고 따뜻한 말과 친절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제가 아팠을때
약사다주고 간호해줬을때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때 빼고 남에게 친절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공부할때 그곳 외국친구에게서 받은
친절과 배려가 시간이 오래되도 생각이 나고
안잊혀지네요..
전 한국살면서 그렇게 배려받아 보고
부드럽고 따뜻한 말과 친절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제가 아팠을때
약사다주고 간호해줬을때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때 빼고 남에게 친절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친절을 베풀었었는지도
써 주시면 우리도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서민정 외국인 친구 보니까
말한마디 한마디 저렇게 깊게 배려하고 다정 할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도 절친간에 우정 의리 이런게 있긴한데..
상대를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말들이 참 남다르더라구요
서양문화 특징인거같아요..
훨씬 긍정적이고 따뜻한말 잘해요..섬세하게 배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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