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 중학교 입학 앞둔 12월생 예비중 딸아이가 어제 드디어 ㅅ☆생리를 시작했어요
할까봐 조마조마하며..걱정했는데..막상 시작하니 홀가분?하면서도 걱정도 한가득..
시기적으로는 빠른 건 아닌것같긴한데..
키가 150에 35키로 빼빼하고 작고 해서..키때문에 걱정~
최근 1년 9센티정도 크면서 급성장이 드디어 오나보다했는데..조금만 더 크고 시작하길 바랬건만~ㅜ.ㅜ
160만 되면 정말 소원이 없겠네요
성장클리닉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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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딸아이가 드디어 시작했네요
육아란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18-02-25 19:08:56
IP : 114.203.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8.2.25 7:13 PM (211.225.xxx.219)중1 여름에 시작했는데 중2까지 8센치 크고 안 자랐어요
2. @@
'18.2.25 7:30 PM (121.182.xxx.198)제가 초6때 겨울방학때 생리 시작하고 그후 10센티 컸어요...
희망 가지세요...^^3. 저는
'18.2.25 7:31 PM (119.196.xxx.76)초6에 시작했고 1년에 1cm씩 22살까지 8센티 더 컸어요
혹시 모르니 한 번 가보세요4. ..
'18.2.25 7:44 PM (39.121.xxx.103)부모님키가 중요해요...
5. 면생리대 쿠팡에서
'18.2.25 7:53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대자로만 사서 스므개 쟁여 쓰게 하셈.
이엠세탁비누 고체형 개당 2천원 안하는데 그거로 쓰심 때 쫙쫙 나갈거에요.
우리아이 시작부터 면쓰게 했는데 한번도 힘들어하지 않네요...흡습력도 종이보다 훨씬 좋아요.6. 유끼노하나
'18.2.25 8:42 PM (221.154.xxx.156)생리시작하면 많이는 안큰다죠..여자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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