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컬링 김영미피셜 팀결성과정.txi

의성마늘 조회수 : 4,979
작성일 : 2018-02-25 18:35:58
김영미: "고1때 의성에 컬링장이 생겼다. 체육시간 체험학습때 은정이가 컬링을 하고 싶다고했다. 선생님이 한명을 더 데리고 오라고 하셨는데, 은정이가 '같이할래' 쪽지를 보냈다. 내가 '그래'라고 한게 시작이었다. 몇개월 후에 스포츠클럽 대회에 나갔다. 내가 집에 뭘 두고와서 동생 경애에게 가져다달라고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 동생에게 3명을 더 데리고 오라고했다. 학교에 3개 반밖에 없었고 동생이 칠판에 '컬링할 사람'이라고 적어 모집했다. 그렇게 선영이가 하게됐다"
IP : 223.62.xxx.2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5 6:39 PM (58.230.xxx.110)

    제가 남편에게 이랬을거야~라고 한 이야기랑
    똑같아요....
    ㅎㅎ 풋풋하고 호기심어린 소녀들의
    깔깔거림이 들리는듯~~~

  • 2. ㅎㅎㅎ
    '18.2.25 6:39 PM (121.128.xxx.117)

    컬링 팀 얘기는 드라마나 만들어도 재미있겠어요.

  • 3. ...
    '18.2.25 6:42 PM (58.230.xxx.110)

    일본영화사에서 먼저 입질오기전에
    서두르시길~~

  • 4. ....
    '18.2.25 6:45 PM (122.34.xxx.106)

    아우 아기자기해요 ㅠㅠ ㅎㅎ

  • 5. ~~
    '18.2.25 6:49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선수들 이름 중에 요즘 20대에서 많이 보이는
    한글이름 없는 게 신기하고 친숙한 느낌 들어요 ㅎ
    제가 50대초반인데요
    제 친구들 이름도 있고
    심지어 경애는 우리 고모이름이에요.ㅎ

  • 6. .....
    '18.2.25 6:49 PM (222.101.xxx.27)

    정말 유치한 일본 청춘 영화 스토리.ㅋㅋㅋ

  • 7. ...
    '18.2.25 6:50 PM (61.252.xxx.75)

    한편의 드라마네요~~
    보통 초등이나 미취학부터 운동 시작하던데 고1때부터 시작해도 세계2위 하는군요. 대단해요!

  • 8. ~~
    '18.2.25 6:51 PM (223.62.xxx.67)

    유치할거 까지야~
    풋풋한거지.

  • 9. 그냥이
    '18.2.25 6:52 PM (175.118.xxx.16)

    그것도 클리셰 강한 드라마
    아게 현실이라는게 넘 신기하고 비현실적이죠

  • 10. 영화화한다면
    '18.2.25 6:57 PM (211.215.xxx.107)

    지금 멤버들이 그대로 나가도 될 정도로
    다들 이쁘고 화면발도 짱 좋고, 개성 넘쳐요..~~
    우리나라 컬링 팀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11. ........
    '18.2.25 7:04 PM (211.178.xxx.50)

    귀여워>_

  • 12. ..........
    '18.2.25 7:32 PM (180.71.xxx.169)

    일단 이 질문부터 나왔겠죠?
    "컬링이 뭐야? 볼링같은 거야?"
    그리고 코치가 빗자루질 시범보여줄 때 낄낄대며 웃었겠죠.

  • 13. 일본
    '18.2.25 8:13 PM (1.233.xxx.36)

    일본에 컬링 영화있어요.

    책가방메고 컬링하는 ...
    기억이 잘 안나지만 거기서도 멤버 모집하는데 쉽지 않았어요.

    요즘꺼는 아닌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094 금방 벤쿠버 폐막식 봤는데.. 49 ... 2018/02/26 7,217
783093 수원교구장 사과..뒤로는 3일만 지나면 잠잠 단체 문자 2 기레기아웃 2018/02/26 1,311
783092 계속 둘째낳으라는 지인... 22 .. 2018/02/26 4,192
783091 여자 외동이 젤 가르치기 힘들어요ㅠ 142 ㅠㅠ 2018/02/26 22,243
783090 37살인데 시험관하려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요 10 Po 2018/02/26 3,286
783089 오마이뉴스 해도 너무하네요. 은수미 억울함. 11 눈팅코팅 2018/02/26 2,399
783088 친정 엄마 때문에 짜증나요... 5 .... 2018/02/26 3,275
783087 집 고를때... 14 결정장애 2018/02/26 3,723
783086 초등저학년 남아 앞니 뒤에 검은 줄 하나가 생겼는데 살짝 긁어내.. 1 충치 2018/02/26 1,344
783085 늘 배가 아픈 애, 뭐가 문젤까요? 9 고딩 아들 2018/02/26 1,597
783084 정시 확대 청원이예요~~ 12 공정사회 2018/02/26 1,313
783083 대학이 순수한곳이 아니네요 15 ㅇㅇ 2018/02/26 3,677
783082 리턴, 미스티 안봅니다. 9 .... 2018/02/26 5,026
783081 봄,힘드신 분 계세요? 5 봄바람 2018/02/26 1,335
783080 나도 나쁜사람이였네요 2 나는 2018/02/26 1,624
783079 하키 선수들 헤어지는 모습 3 2018/02/26 2,362
783078 2m 넓이 낮은 평상형 원목침대 안 좁아 보일까요? 구입 직전 2018/02/26 642
783077 부모님의 정치성향 2 ㅇㅇ 2018/02/26 627
783076 폼롤러구입하실분 16 폼롤러 2018/02/26 3,910
783075 네덜란드 상패에 다치신 분 잘 해결되길 바래요~~ 푸른연 2018/02/26 635
783074 김성태 "야당 무시에 정말 할복하고 싶은 심정".. 51 ar 2018/02/26 4,446
783073 자좀감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13 성격 2018/02/26 3,439
783072 다 쓴 교과서 놔두면 쓸모있나요? 6 .. 2018/02/26 2,129
783071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께 꿑팁 공유합니다. 10 들들맘 2018/02/26 13,347
783070 제 룸메이트 싸가지 없는 것 맞죠? 13 ,ll 2018/02/26 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