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사는 게 힘들고 외롭네요
작성일 : 2018-02-25 17:30:23
2513703
애들도 있는데 사는 게 힘들고 자꾸 죽고 싶어요. 남편도 좀 많이
안 좋은 일로 일 그만두고 쉬고 있어요. 인생 헛산 것 같고 그래요.
갑자기 애는 알러지가 폭발해서 응급실 자주 들락이고 인생의 봄은 올까요.
IP : 39.7.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화산
'18.2.25 5:42 PM
(109.205.xxx.1)
님
지금 슬럼프에요....
슬럼프 때는 기분전환할 수 있는 일 찾아보세요,
2. 悲歌
'18.2.25 5:49 PM
(183.108.xxx.92)
옵니다....
저도 2년 가까운 시간을 제 인생의 바닥으로 지냈습니다.
죽고 싶은 적 많았고 가족에게 면목 없었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버텨주는 아내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오지 않을것 같던 봄은 왔구요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어둠의 시간이 지나고 환한 아침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장 감사한 것은......
버텨주고 끝까지 저를 챙겨줬던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만약 그때 포기했다면 지금 보답을 할수 없겠죠?
힘 내세요~
3. 위로!
'18.2.25 6:12 PM
(103.252.xxx.222)
힘내세요. 현재의 시간을 버티셔야 좋은 날이 찾아 옵니다.
4. 물론이죠
'18.2.25 6:17 PM
(210.111.xxx.56)
아무리 긴 터널이라고 해도 끝은 있습니다
단지 그 터널에서 앞으로 앞으로 걸어야 끝을 만나게 되지요
그 자리에 서 있으면 계속 터널 속입니다
힘내시고 지금 당면한 가장 급하고 중요한 한 가지 일부터
해결해나가시면 돼요
한꺼번에 다 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 해결하고 나면 다음꺼
천천히 차곡차곡
잘 하실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5. ..
'18.2.25 6:21 PM
(101.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나이대예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죠..
6. 알러지
'18.2.25 7:56 PM
(223.38.xxx.232)
급성알러지는 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자지 몸 약한 부분으로 찾아어는 걸 경험했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건강하다는거에 감사하면 ...죽고사는 일 아니면 그냥 물 흘러가듯 내려놓으시면 어떨까요?
저도 노력중입니다
7. 분명 오지요
'18.2.26 12:42 AM
(125.178.xxx.37)
님의인생은 님게아니에요.
이쁜애들 보셔요..
뭐든 지나간답니다.
저도 지나갔다가 다시와서..
또 기다린답니다..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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