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때 한일 : 전쟁중에 그나마 위험이 덜할때 자기가 평소에 미워하던 애한테 총질하다 상부에 걸림
근데 얘가 평소에 사격을 잘해서 적군을 많이 죽이는 애임
며칠뒤에 큰 전투가 있으니 놔둠
그 예정된 전투에서 적도 많이 죽이고 큰 공을 세움
윗선에선 왈가왈부중...
공을 세웠으면 벌주지 말자...
아니다 아군에게 한 총질과 적군을 죽여서 없앤 공은 별개다.. 사안대로 벌줄것은 벌주고 포상할건 포상하라..
이해되심???
팀추월때 한일 : 전쟁중에 그나마 위험이 덜할때 자기가 평소에 미워하던 애한테 총질하다 상부에 걸림
근데 얘가 평소에 사격을 잘해서 적군을 많이 죽이는 애임
며칠뒤에 큰 전투가 있으니 놔둠
그 예정된 전투에서 적도 많이 죽이고 큰 공을 세움
윗선에선 왈가왈부중...
공을 세웠으면 벌주지 말자...
아니다 아군에게 한 총질과 적군을 죽여서 없앤 공은 별개다.. 사안대로 벌줄것은 벌주고 포상할건 포상하라..
이해되심???
비유가 공감안되요
깔끔하게 잘못한거 인정 노선영에게 사과
잘못한만큼 벌받으면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