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출마 김광림,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한국vs일본 경기 응원! "영미, 영미, 영미!! 스웨덴 전 금메달 가즈아~!"
"생애 가장 짧고 짜릿했던 3시간이었습니다.
경북도 대한민국도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북의 딸들이 새 역사를 써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한국 대 일본 경기 단체응원전이 열린 23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여고
체육관에서 경북도지사 출마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도 한국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대표팀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준결승 전에서
예선전에서 유일하게 패한 일본을 8-7로 제압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동점인 상황에서 연장전으로 이어지며 예선전 악몽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닌가 불안했지만,
연장 11엔드에서 김은정이 마지막 스톤을 가운데에 넣으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4강에 오른 한국대표팀은 25일 오전9시 스웨덴과의 결승전 펼쳐집니다~!
이 경기만 꺾으면 여자컬링 금메달을 목에 걸수 있지요!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의원은 결승전도 어김없이 갈릭걸스를 응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