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있다면 빨랑하고 끝내야지
1시간 채울라 하네요
뭘 하는지 온 가족이 발로 쾅쾅 찍어대며 온 집안을 누비고
윗윗집은 소음 안 올라올까요?
대신 항의 좀 해주셨으면..
죽겠어요 정말
차라리 절구질 피아노가 낫겠다는 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드릴 소리
ㅇㅇ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8-02-24 16:37:29
IP : 211.204.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래집이
'18.2.24 4:41 PM (121.168.xxx.25)느꼈으면 아래집이 항의를 해야죠.
윗윗집이 하길 바라시나요.
저는 윗윗집 입장인데요.
아랫집이 해도해도 너무 시끄러워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 입장으로
제가 발망치도 찍고 인터폰도 하고 그러네요.
밑밑집에 가봤는데 시끄럽지만 어찌항의하냐하시는데
뒷목잡았죠.
항의해도 1도 안나아지지만 그것들 스트레스받으라고 합니다.2. 원글
'18.2.24 4:52 PM (211.204.xxx.128)뭘하는지 연장 내려놓는 소리도 거칠어요
문도 부서지게 몇번을 닫았는지 몰라요
아유 아주 무법자 수준이에요
층간소음 모르고 살다 새로 이사온 윗집 덕에
생전 처음 항의란걸 하게 생겼어요
어딜가나 목소리 작은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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