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야비하게 생김
몇십년 연기했고 평생 밥줄인데 부자는커녕 연기로 돈벌었겠죠. 부자는 연예계 쉽게 발 안들여요.
쉽게 큰돈 벌수있으니 가난한 사람들의 로또라 그곳에 발디딜려고 문전성시고 몸바쳐가면서라도 뜨려고 환장하죠.
개그맨들도 마찬가지 성적인거 아주 다 문란하지 뭐 깨끗하겠어요.
자기대에 돈벌었다면 자식 2대는 다른직업 가졌음 하지만 또 자식이 할게 없으면 발을 들이려고 하고요.
애초부터 조재현 아버지 테레비젼에서 보고 부자라는 느낌 1도 안보였고 양아치 처럼 보였어요. 애비도요. 구질한티 났었어요.
야비한 얼굴들이에요. 술좋아하게 생겼고 매운음식 좋아하고요.
조민기요~ 역시 마찬가지로 부자는 커녕 가난한 남자티 났었어요.
82에서 부자라고 하도 얘길하길래 저는 그 반대 의견 썼다가 까였었네요.
아빠를 부탁해 프로보고 이얘기저얘기 화제가 됐을때 가난해보이고 가난했던게 몸에 베여있다 했다가..
그래서 지웠지요.
그러고 나서 이런글도 다 보네요. 헐..
그렇타더라말고 진짜 부자티나는 배우 생각해보고 나중에 한번 써보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512582
이 글 댓글로 이런 게 달렸군요.
이 분 연예인 되려다가 못된 분?
앙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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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보죠.
시가에 몸 바쳐 마음 바쳐, 남편에 몸 바쳐 마음 바쳐.
남편의 아내 강간, 남편의 아내 폭행, 남편의 성매수, 남편의 간통에도 혼인 유지.
그렇게 해서 유지되는 가정.
이렇게라도 가정을 유지시키고 싶어 환장하는 존재가 전업주부들?
이라는 건가요?
특정 직종을 이렇게 폄하하는 인간이나 여성 상대 성폭력 저지르는 인간들이나 뭐가 다르죠?
조재현, 조민기 비난하는 척 하면서 누굴 바보 만드는지 보세요.
위법행위만 비난하자구요.
부자든, 빈자든 연예인이 되고 싶을 수 있다구요.
얼마나 연기, 노래 이런 걸 하찮게 여기면 저러고 앉았나요?
연기 가르친다며 배우 유방, 성기 만진 인간이랑 뭐가 다름?
영화 배우가 출연 영화가 잘 나가 수백억원 버는 건 우습고 삼성전자가 휴대전화 팔아 수백억원 버는 건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