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45704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21323
김미영씨의 아들은 4살 때 소아당뇨병(1형당뇨)에 걸렸습니다. 미영씨는 새벽에도 깨 아들 손을 바늘로 찔렀습니다. 수시로 피를 뽑아 혈당 검사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네 살배기 손가락 끝에는 바늘자국이 촘촘했습니다.
...
http://naver.me/x5gcFHs4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와주세요.
이슬 조회수 : 460
작성일 : 2018-02-24 10:37:59
IP : 175.223.xxx.18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