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이건 참 잘한다 하는 일 있잖아요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18-02-24 00:12:48
아까 어떤분이 인형 눈알 잘 붙인다고 올린 글보고 많이 웃었는데
정말 그런것도 큰 재주죠
그래서 그런 예능 프로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접는 양우산을 예쁘게 잘 접어요
흐트러진것만 보면 예쁘게 접고 싶어 근질근질 하네요
주부다보니 밥도 기막히게 맛있게 잘 지어요
뭐 그정도네요
IP : 110.70.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4 12:16 AM (49.169.xxx.133)

    비결이 뭘까요.?
    손이 야무지시나봐요..

  • 2. ..
    '18.2.24 12:22 AM (223.33.xxx.172)

    접는 양우산을 예쁘게 접는 원글님ㅋ
    웬지 무척 귀여우실듯 ㅋ
    글 내용이 뭔가 예뻐요

  • 3. 부러워요.
    '18.2.24 12:23 AM (222.101.xxx.249)

    전 집 어지르기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어요 ㅠㅠㅠㅠㅠ

  • 4. 세라블라썸
    '18.2.24 12:31 AM (116.34.xxx.97)

    저는... 식기에 랩을 잘 씌워요. 팽팽하고 공기 안들어가게ㅎㅎ
    잘하는건줄 몰랐는데 친구들 하는거보니 쭈글쭈글 공기 다 들어가게 해놨더라구요ㅎㅎ
    이게 뭐냐니까 너처럼 안된다고^^

  • 5. 우와
    '18.2.24 12:41 AM (86.245.xxx.77)

    랩잘씌우는거~~. 생각보다 손끝이 야무져야할듯!!

  • 6. ///
    '18.2.24 1:02 AM (58.122.xxx.143)

    위에 것들 다 잘하고요.ㅎㅎ

    고구마순 잘 까요.
    5다발씩 사서 매끈하게 다 까요.
    막상 저희는 잘 안먹어서 옆집 나눠줘요.
    옆집 노났어요.

    당연히 고들빼기, 냉이도 잘 다듬어요.
    봄이면 대여섯 단씩 다듬어요.
    역시나 잘 안먹어서 옆집 나눠줘요.
    인생의 은인 소리 듣고 있어요.

    왜때문에 슬프죠?

  • 7. 마늘
    '18.2.24 1:12 AM (110.13.xxx.2)

    잘까요. 그리고 좋아하구요.
    물에 불리지도 않고
    3일밤낮 4시간자며 마늘깐적 있어요.

  • 8. 오마이캐빈
    '18.2.24 1:29 AM (222.110.xxx.28)

    저 고구마순 고들빼기 냉이 무지 좋아하는데 다듬는거 싫어해서 못해먹어요 ㅠㅠ 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 9.
    '18.2.24 3:50 AM (24.18.xxx.198)

    모기 파리를 잘잡아요. 어려서 잠자리도 무쟈게 잘 잡았어요. 살금살금 다가가 상대가 방심항 때 확~ 날리거나 낚아채죠. 그 순간의 희열.

  • 10. 한지혜
    '18.2.24 6:42 AM (116.40.xxx.43)

    이제 하나도 없어요.ㅠㅠ 제법 많았는데

  • 11. 늑대와치타
    '18.2.24 9:33 A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저는 흰머리 잘 봐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 흰머리는 제가 다 골라서 뽑아요.
    정작 내 머리는 내가 못 보고 ㅠㅠ...

  • 12. 아 고구마순...
    '18.2.24 10:18 AM (125.182.xxx.20)

    고구마순 김치 진짜 좋아하는데.... 어릴적 여름에 고구마순 껍질까는거 싫어했지만 그걸로 김치 담아주시면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276 성당 예비자 입교식..가족도 함께가서 축하해주나요 7 ㅇㅇ 2018/02/25 1,163
782275 스벤크라머 포함 네덜란드 선수들 쓰레기 같네요. 14 @@ 2018/02/25 6,987
782274 HOT 라이브 잘하네요~특히 강타 문희준 4 좋아 2018/02/25 2,962
782273 컬링 중계 어디 볼까요 8 ... 2018/02/25 2,099
782272 남편에게 화가나는 이상황.. 제가 이상한건지요 26 아휴 2018/02/25 6,242
782271 주말부부도 부부나름인가봐요 3 0000 2018/02/25 3,570
782270 남편이 술취해 떡이되서 들어왔어요ㅡㅡ 3 __ 2018/02/25 2,064
782269 조재현...1인시위 9 happyw.. 2018/02/25 8,067
782268 김보름 쉴드글 공통점 23 세상에나 2018/02/25 3,155
782267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 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32 아침 2018/02/25 8,092
782266 해외에서 컬링결승 어캐 보세요? 14 Ya 2018/02/25 1,797
782265 평창올림픽 청설모잔혹사 8 흰코 2018/02/25 3,743
782264 바쁜 삶 vs 편한 삶 10 2018/02/25 4,387
782263 대학 수석 졸업자들에겐 사회적으로 어떤 특혜가 있나요? 6 수석 2018/02/25 3,498
782262 제주 애월 점심할만한 맛집 카페 부탁드릴게요 5 .. 2018/02/25 2,253
782261 연예인 '끼' 라는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6 2018/02/25 4,092
782260 8살 딸아이가 저한테 너무 버릇없이 행동하네요. 9 ㅇㅇ 2018/02/25 4,624
782259 예전에 이런일을 겪었는데 이것도 성추행인가요? 봐주세요 13 .. 2018/02/25 4,679
782258 아침일찍 평창 가려는데요 경기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도 5 어디서 2018/02/25 1,564
782257 전두환이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해도 그대로 보도할 건가 1 샬랄라 2018/02/25 595
782256 미세먼지 때문에 우울합니다.. 3 세우클라라 2018/02/25 1,422
782255 조언 부탁드려요, 알콜중독 친척.. 7 이런문제 2018/02/25 2,613
782254 전업글 읽으면서.. 현실이란.. 21 전업글 2018/02/25 6,892
782253 남편 알콜의존증인가요? 5 ㅇㅇ 2018/02/25 2,728
782252 김보름 25 .. 2018/02/25 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