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이럼 얼마나 좋을까요?
강유미 열일하네요
이런건 기자들이 해야하는건데 우리나라기자들 이상해요.
질문없고 그냥 받아적기가 생활화된듯 해요.
강유미 애쓰네요.
그녀의 강아지는 또 어찌나 귀여운지.
요즘 개그프로에 나오나요? 글고보니 개콘 얘기는 자게에 하나도 없네요?
정말 재미없어 졌나 봐요.
잼 나네요..
보좌관인가... 끝무렵에 짜증 섞인 화내는게...
구린게 없으면 화낼일인가 싶네요
우리나라 기자는 핵심은 피해가고
그냥 가쉽거리만 다루네요
징징거리고 인터넷 베끼기나 하니
오히려 외국외신이 더 믿음이 가구요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은 참 창피한 수준이었고요
다 대본대로 하는거겠지만 실제 하는 사람은 찍혀서 방송생활못할까봐 못한다 할 것 같은데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기자들도 괜히 그런 질문하고 그런거 취재하러 다니면 권력가진 이들한테 찍혀서 먹고 살기 힘들거 같으니 안하는거죠. 그래서 주진우가 대단한거고. 강유미도 대단하네요. 노회찬 말대로 강유미가 기자해야겠어요
공장장이 자기가 시킨거지만 정말 잘한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