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를 타고 어디든 필요한 곳에 가는 시인이며
세월호 때도 같이 시위하던 시인입니다.
시집 - 1. 꿀잠
2. 사소한 물음에 답함
3.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산문집 - 꿈꾸는 자 잡혀간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경동 시인의 시가 많이 읽혔으면 합니다
글너머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8-02-23 11:23:18
미당문학상 후보에서 빼달라고 했던 시인입니다.
IP : 72.80.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2.23 11:51 AM (61.82.xxx.129)눈여겨 볼께요 ^^
2. 네
'18.2.23 3:26 PM (121.128.xxx.111)송경동 ㅜ시인 시집 저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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