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객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미투'(#Me_Too, 나도 말한다) 운동을 지지하는 '위드유'(#With You, 당신의 아픔에 공감한다)를 선언하는 집회를 개최한다.
여성인권단체나 여성가족부 들먹이는 사람들 속셈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아니라 이들이 주도하는 그림을 만들려고.
그래야 미투 운동의 의미가 왜소화될테니까.
안통합니다.
거대한 흐름입니다.
집회는 못가지만 응원합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는 꼼짝을 안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