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에서 혁오 bawling 듣던데
그거 저도 좋아해서 잘 듣는데
박서준이 자기 맨날 듣는 거라고 하면서 일할때 틀어놓던데
넘 반가움ㅎㅎㅎ
혁오 느무 좋지 않나요? 아 그 세련됨 일렁임 회색빛 탄내... 귀에 소주처럼 흘러드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