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 상위권 아이 수학 교육비 과한건지 봐주세요~

햇님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18-02-22 17:12:45
수학이 2등급에서 한 두문제 차이로 1등급이 안나오는 아이에요. 좀더 전문적인 선생님께 맡겨보려하니 독과외로 100만원 얘기하시네요.
저는 해볼만 한거 같은데(아이도 성실한 편이라서요) 아이 아빠가 기겁을 하네요. 고등 이상 자녀 두신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참고로 여긴 지방광역시입니다
IP : 110.35.xxx.21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2 5:14 PM (223.62.xxx.241)

    과하네요.

  • 2. ....
    '18.2.22 5:14 PM (1.227.xxx.251)

    중위권 아이도 80만원 쓰는걸요
    어릴때 사교육비 다 소용없구요. 지금 써야죠 ㅜㅜㅜ

  • 3. ㅁㅁㅁ
    '18.2.22 5:14 PM (175.223.xxx.40)

    가계수입이 어느정도 인가요

  • 4. ...
    '18.2.22 5:16 PM (49.166.xxx.14)

    등급이 바뀔수 있다면 합니다.
    나중에 재수하면 돈 더 들고
    주변보니 상위권아니면 거의다 재수망하더군요

  • 5. 등급
    '18.2.22 5:18 PM (14.138.xxx.96)

    바뀔정도면 100 쓰죠 90년대도 과목당 족집게과외했는데요

  • 6. 정말 확실한 사람이고
    '18.2.22 5: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도 의지가 있으면 합니다.
    원래 딱 그 성적이 애매한 선생님 만나면 오를 수 없는 액수라서요.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월수입이 어느정도냐! 하는...


    참고로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월100만원과외는 90년대에도 많았어요

  • 7. 햇님
    '18.2.22 5:23 PM (117.111.xxx.226)

    가계수입은 7-800사이 정도 됩니다

  • 8. 그런데
    '18.2.22 5:24 PM (180.224.xxx.210)

    절대 딴지 아니고요, 백만원으로 등급을 바꿔줄만한 선생이 있나요?

    제가 들은 바로는 그 정도 선생들은 과외비가 엄청나던데요?

  • 9. 1등급
    '18.2.22 5:24 PM (1.252.xxx.89)

    고2겨울 방학때 문과 3등급딸 수소문해서 120만원에 과외하고 1등급 받아서 대학 잘갔어요. 어떻게 수업하냐고 물으니 개념정리를 확실히 하더래요

  • 10. 말씀하신 것처럼
    '18.2.22 5:2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가계 수입이 1달 7~800이라면
    저라면 1년 씁니다

    그정도도 못 버는 집에서도 130만원 하는 영어유치원 보내는 집도 많습니다,
    (물려받을 재산 있다, 친정에서 내 주신다 하는 얘기는 일단 차치하고요_

  • 11. 분당맘
    '18.2.22 5:25 PM (180.229.xxx.143)

    위에분 선생님 소개받고 싶네요.ㅠㅠ

  • 12. 그런데
    '18.2.22 5:27 PM (180.224.xxx.210)

    참, 이과인 거지요?

  • 13. 블루
    '18.2.22 5:27 PM (211.215.xxx.85)

    문과?이과?
    몇학년이에요?

  • 14. 햇님
    '18.2.22 5:33 PM (117.111.xxx.226)

    이과 고 3 올라갑니다

  • 15. 타과목
    '18.2.22 5:35 PM (210.96.xxx.161)

    벌써 5~6년 됐네요.
    영어를 당시에 130만원,
    스카이 영문과졸에 전문과외샘이라해서
    2~3등급 왔다갔다하는 조카가 받았는데
    실력이 그대로였어요.돈만버린거죠.

  • 16. 음
    '18.2.22 5:37 PM (223.62.xxx.194)

    저는 이과 고3때 5등급 1등급 올려본적도 많아요
    그런데 아이가 기본머리 괜찮고 성실한 경우였어요
    쌤 실력 확실하고 아이가 숙제 아무리 많아도 다해낼 성실성을 가진 아이면 해볼만 하다고 봐요
    그리고 기본개념 중요하고요

  • 17. 웃자
    '18.2.22 5:53 PM (61.100.xxx.97)

    저도 1년이라면 쓰겠습니다.

  • 18. 근데
    '18.2.22 6:00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우리 조카도 고3 이과인데 전과목 독과외해서
    두 과목은 올렸고 나머지는 그대로...
    근데 수학이 모의 3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 올라서요.
    원하는 곳에 갔어요.
    가격이 훨씬 세던데요.
    학벌도 좋고요.

  • 19. 과하지 않음
    '18.2.22 6:14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이과 고3 독과외 기본 그정도해요.
    잘하는 선생님이면 그것도 싼편...

  • 20. ㅡㅡ
    '18.2.22 6:20 PM (116.37.xxx.94)

    이과 고3 70까지는 봤어요 지방광역시
    근데 정말 기한 딱 정하고 하는 과외는 백 부르더만요

  • 21. ..
    '18.2.22 6:25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중3 겨울방학 전까진 사교육 전혀 안한 집입니다. 흔한 학습지 한 장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고등와선 사교육 엄청 하네요. 다 본인 요청이고요.
    끙끙 혼자 하던 아이라서 사교육 받고 첨 한 얘기가 날로 공부하는 기분이라고...
    좋은 선생님 만난 덕도 있습니다. 저희도
    이과 고3 올라가는데 수학을 두 선생님한테 배웁니다. 방학만 한시적으로요.
    평소 가르쳐주신 분은 전문과외샘이고
    방학때만 봐주시는 분은 대학생인데 수학실력 자체는 후자분이 훨~씬 낫지만
    개강하면 힘들다해서 방학만 배웁니다.수학 실력 요즘 애들 말로 끝내주고요.
    역대 모의고사 30번 쪽 위주로만 풀고 어찌 푸는지 노하우 알려줍니다.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저도 사교육 전혀 안시키던 사람인데
    고등가니 얘기가 달라지네요. 원치 않으면 듣지 말라해도 본인이 이젠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문법은 혼자 힘으로 마스터해서 고입때 이미 상당수준이었지만
    나머진 정말 형편없었는데 고입 직전 겨울방학 봄방학 몰입해서 전문과외샘한테
    배운 덕분에 여지껏 별 고민 없이 성적 받아옵니다.
    그런데 비싸다고 다는 아닌 거 같아요.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체마시고 바꾸세요.
    저희도 영어는 처음부터 쭉 그 선생님인데 수학은 대학생 과외 해보고 질려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다 별로인 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 높고요.
    아무래도 전문과외샘이 낫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 22. ㅠ
    '18.2.22 6:26 PM (49.167.xxx.131)

    확실한 효과있다면 당연히 씁니다. 문과애들 국어100씩쓰더라구요

  • 23. ..
    '18.2.22 6:32 PM (219.240.xxx.158) - 삭제된댓글

    중3 겨울방학 전까진 사교육 전혀 안한 집입니다. 흔한 학습지 한 장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고등와선 사교육 엄청 하네요. 다 본인 요청이고요.
    끙끙 혼자 하던 아이라서 사교육 받고 첨 한 얘기가 날로 공부하는 기분이라고...
    좋은 선생님 만난 덕도 있습니다. 저희도
    이과 고3 올라가는데 수학을 두 선생님한테 배웁니다. 방학만 한시적으로요.
    평소 가르쳐주신 분은 전문과외샘이고
    방학때만 봐주시는 분은 대학생인데 수학실력 자체는 후자분이 훨~씬 낫지만
    개강하면 힘들다해서 방학만 배웁니다.수학 실력 요즘 애들 말로 끝내주고요.
    역대 모의고사 30번 쪽 위주로만 풀고 어찌 푸는지 노하우 알려줍니다.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저도 사교육 전혀 안시키던 사람인데
    고등가니 얘기가 달라지네요. 원치 않으면 듣지 말라해도 본인이 이젠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문법은 혼자 힘으로 마스터해서 고입때 이미 상당수준이었지만
    나머진 정말 형편없었는데 고입 직전 겨울방학 봄방학 몰입해서 전문과외샘한테
    배운 덕분에 여지껏 별 고민 없이 성적 받아옵니다.
    그런데 비싸다고 다는 아닌 거 같아요.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체마시고 바꾸세요.
    저희도 영어는 처음부터 쭉 그 선생님인데 수학은 중3 겨울 방학
    대학생 과외 해보고 질려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다 별로인 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 높고요.
    아무래도 전문과외샘이 낫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30번 처럼 어려운 거 닥치면 긴시간 걸리는 바람에 아이가 낙담해서
    정말정말 수학만은 기똥차게 하는 샘 구했는데
    아직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문제 하난 기가 막히게 푼다고 하네요.
    처음엔 두 사람한테 배우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뭐라하던 아이가 이제 그만
    해도 돼지 않냐 하니 몇 번 더 하면 안돼겠냐고 제가 요청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
    사교육을 늦게 시작한 게 어찌보면 잘한 일이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마약같아서 한 번 맛보기 시작하니 혼자 다시 돌아가서 끙끙대고 할 생각하니
    자신 없어 하더라고요. 중학생때 학원 안 보낸게 아니라 본인이 사교육은 싫다고
    하도 바락바락 우겨서 안 시킨게 큰데 이젠 본인이 저렇게 나오니...
    어쨌든 100만원이라도 효과 볼 수 있다면 우선 시작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 24. ..
    '18.2.22 6:33 PM (219.240.xxx.158)

    중3 겨울방학 전까진 사교육 전혀 안한 집입니다. 흔한 학습지 한 장 해본 적 없어요.
    그런데 고등와선 사교육 엄청 하네요. 다 본인 요청이고요.
    끙끙 혼자 하던 아이라서 사교육 받고 첨 한 얘기가 날로 공부하는 기분이라고...
    좋은 선생님 만난 덕도 있습니다. 저희도
    이과 고3 올라가는데 수학을 두 선생님한테 배웁니다. 방학만 한시적으로요.
    평소 가르쳐주신 분은 전문과외샘이고
    방학때만 봐주시는 분은 대학생인데 수학실력 자체는 후자분이 훨~씬 낫지만
    개강하면 힘들다해서 방학만 배웁니다.수학 실력 요즘 애들 말로 끝내주고요.
    역대 모의고사 30번 쪽 위주로만 풀고 어찌 푸는지 노하우 알려줍니다.
    돈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저도 사교육 전혀 안시키던 사람인데
    고등가니 얘기가 달라지네요. 원치 않으면 듣지 말라해도 본인이 이젠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영어도 문법은 혼자 힘으로 마스터해서 고입때 이미 상당수준이었지만
    나머진 정말 형편없었는데 고입 직전 겨울방학 봄방학 몰입해서 전문과외샘한테
    배운 덕분에 여지껏 별 고민 없이 성적 받아옵니다.
    그런데 비싸다고 다는 아닌 거 같아요. 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지체마시고 바꾸세요.
    저희도 영어는 처음부터 쭉 그 선생님인데 수학은 중3 겨울 방학
    대학생 과외 해보고 질려서 바로 교체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다 별로인 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 높고요.
    아무래도 전문과외샘이 낫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닙니다.
    30번 처럼 어려운 거 닥치면 긴시간 걸리는 바람에 아이가 낙담해서
    정말정말 수학만은 기똥차게 하는 샘 구했는데
    아직 졸업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문제 하난 기가 막히게 푼다고 하네요.
    처음엔 두 사람한테 배우는 건 좀 아니지 않냐고 뭐라하던 아이가 이제 그만
    해도 돼지 않냐 하니 3월 초까진 해달라고 부탁드리겠다고 제게 얘기하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
    사교육을 늦게 시작한 게 어찌보면 잘한 일이었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마약같아서 한 번 맛보기 시작하니 혼자 다시 돌아가서 끙끙대고 할 생각하니
    자신 없어 하더라고요. 중학생때 학원 안 보낸게 아니라 본인이 사교육은 싫다고
    하도 바락바락 우겨서 안 시킨게 큰데 이젠 본인이 저렇게 나오니...
    어쨌든 100만원이라도 효과 볼 수 있다면 우선 시작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 25. 100
    '18.2.22 6:37 PM (211.204.xxx.166)

    100이면 비싼건 아닙니만 샘들 실력이 못미치는경우도 많아요
    내애랑 안맞을수도 있어요
    고1때 고3특목고만 가르친다는 샘(고1 80)
    정말 고1을 고3처럼 가르쳐 망침
    2달만에 애가 싸우고 나옴
    고2겨울부터 고3 중간고사까지 (강남까지 간다는 학원원장) 역시 별루였어요
    애가 원하는 문제풀이를 못해줬어요
    차라리 여름에 두달다닌 전문단과학원에서 준 문제지가 젤 재밌고 좋았대요 그리고 긴추석때 부족하다고 느낀부분 인강들은거하고요
    1등급 맞았어요
    하기전에 애가 원하는게 뭔지 그부분을 도와줄수 있는 선생님인지 꼭 알아보세요
    요즘 30번 해줄만한 샘 별루 없을수도 있어요

    돈보다 시간입니다

  • 26. 햇님
    '18.2.22 6:43 PM (110.35.xxx.211)

    고견들 주셔서 감사하구요. 애도 성실하고 욕심도 있지만 집에 부담은 주고싶어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소워 킬러문제까지 깔끔하게 다듬어주실 실력은 있는 분으로 알아요
    아이와 맞느냐 아니냐와 밀어줄것아냐 아니냐만 남은건데 밀어줘야죠. 감사합니다

  • 27. 확실한 선생님이라면
    '18.2.22 6:43 PM (125.181.xxx.154)

    100주고 시킬것 같아요. 그것도 수학과목 고등학생 1등급 만들어준다는데.. 수입도 괜찮은데 선생님 괜찮다면 시켜보세여.

  • 28. ..
    '18.2.22 6:45 PM (211.204.xxx.166)

    재생각엔 1등급에서 부족한건 22번? 30번 그꽈배기문제 2개 못푸는거 같은데 그두문제가 문제라면 학원권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과외도 괜찬구요

  • 29. ..
    '18.2.22 6:46 PM (219.240.xxx.158)

    아이가 너무 착하네요. 그런 배려까지 해주고
    선생님 실력 확실하시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당장 해주세요.
    이과 모의에서 한 두문제 차이로 1등급이 안나오면 상당히 잘하는 아이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심 분명 빛을 발할겁니다.

  • 30. .
    '18.2.22 6:59 PM (61.98.xxx.44)

    90년대 저 과외받을때도 월 80 이었어요

  • 31. 지방 소도시
    '18.2.22 7:09 PM (112.152.xxx.220)

    혼자하는 과외는 기본 백만원 입니다

  • 32. 이과
    '18.2.22 7:30 PM (211.246.xxx.162)

    면 저렴. 문과면 적정. 서울 서초. 주 2회 기준.

  • 33. 비싼건 아닌듯..
    '18.2.22 7:32 PM (118.219.xxx.45)

    학원도 방학때 특강붙여 80이상 받던데요? ㅠㅠ

  • 34. dlfjs
    '18.2.22 8:14 PM (125.177.xxx.43)

    1대1 백이면 비싼거 아니에요
    효과가 문제죠

  • 35. 암요
    '18.2.22 8:25 PM (175.223.xxx.202)

    이과에 등급하나 올려준다면 못할것도 없을듯
    의치대 최저 맞춰만 준다면 월 백이 아까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819 부산날씨 4 .. 2018/02/22 854
782818 베란다 꾸미고 싶어요 2 ... 2018/02/22 1,101
782817 나이들면 다 귀찮아지는지.. 9 .. 2018/02/22 3,745
782816 우리선수들 견제가 심하네요 8 기레기아웃 2018/02/22 2,915
782815 나이키 신발 인터넷에서 파는 것 정품 맞을까요? 3 ... 2018/02/22 2,285
782814 민유라 갬린 펀드 혹시 아시는 분? 6 펀드 2018/02/22 1,407
782813 머랭쿠키 반죽이 왜 거품끼가 많죠? 3 핼프미 2018/02/22 611
782812 혹시 여자쪽에서 적극적으로 결혼하신 분 계세요? 3 .. 2018/02/22 1,809
782811 또 AD카드 논란 4 ㅇㅇㅇ 2018/02/22 2,830
782810 한살림 생협 화장품은 어때요? 5 ㄴㄴ 2018/02/22 2,203
782809 원형탈모 도와주세요ㅠ 18 ... 2018/02/22 2,753
782808 해외 여행 경험 많으신분께 10 봄 2018/02/22 2,827
782807 (질문)어린아이(6세)에게 적절한 사교육은 어느정도 인가요? 3 숲 2018/02/22 980
782806 동전500원 나 주고 간 아저씨 12 나 아줌마 2018/02/22 4,558
782805 조민기 "샤워할 때 등 좀 밀어줘라&qu.. 39 OMG 2018/02/22 26,433
782804 박서준과 음악취향 비슷해서 기쁨 1 hhh 2018/02/22 1,384
782803 금요일 저녁 결혼식 어떠세요? 26 와 2018/02/22 14,294
782802 블로그 판매 5 뤼d 2018/02/22 1,995
782801 민중은 개, 돼지....나향욱 2심 승소 2 시르다 2018/02/22 678
782800 하와이 마우이 숙고 추천 4 눈나나 2018/02/22 910
782799 유리로 된 둥근 광파오븐 질문해요 4 로긴 2018/02/22 2,051
782798 바람 피우는거 가족들은 그렇게 파악이 안되나요..??? 18 ... 2018/02/22 6,971
782797 지금 전 국대감독 이영하가 이런저런 인터뷰를 하나요? ㅎㅎㅎ 이영하라.... 2018/02/22 1,641
782796 미간에 주름이 세로로 있는데 안 좋다고 해서요 13 현침문 2018/02/22 6,868
782795 가스렌지 저절로 꺼지는게 있나요? 10 건조 2018/02/22 3,618
< 34101 34102 34103 34104 34105 34106 34107 34108 34109 341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