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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뭘까요

ㅇㅇ 조회수 : 6,995
작성일 : 2018-02-22 10:35:10

1. 직장생활 돈벌기

2.육아

3.박사받기

4.고시통과하기


전 1번이 가장 힘든거 같네요

2번은 안해봤고

박사는 아니지만 석사는 해봤는데

물론 힘들지만 돈버는것 만큼은 아니었어요..


공부도 솔직히 전 구급도 해본적이 있었는데

석사보다 구급공부가 더 힘들게 느껴졌어요

공부자체는 학위공부가 더 어렵지만

구급은 합격이 어렵고 불확실한 상황을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고

또 구급을 공부할수 밖에 없는 주변 상황 떠안고 있는 상황들이

더 더더 힘들었네요


여기 분들은 2번도 많이 꼽으실거 같긴하네요

IP : 61.101.xxx.6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2.22 10:36 AM (203.229.xxx.147) - 삭제된댓글

    환자 가족 돌보기

  • 2. ..
    '18.2.22 10:3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 3. ㅂㅈㄷㄱ
    '18.2.22 10:37 AM (121.135.xxx.185)

    이건 사람 성향 따라 케바케... 상하관계, 윗사람 말 복종 이런거 너무 싫어해서 전 1번이 가장 고역.

  • 4. ..
    '18.2.22 10:38 AM (58.72.xxx.195)

    나름이겠지만 육아 힘들어요. 맞벌이 엄마들 출근해서 일하는게 낫다는 농담 많이해요.

  • 5. ..
    '18.2.22 10:38 AM (124.111.xxx.201)

    2번이 독보적으로 제일 힘든건 아니라고 봐요
    힘들지만 애는 반드시 날마다 자라고 나아지니까요.

  • 6. .....
    '18.2.22 10:39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부모간병...

    아이는 점점 자라고 손이 덜간다는 기대라도 있고
    웃음주는 낙이라도 있지
    나이든 부모 화풀이, 원망 받아가며 기약없이 돈쓰고 힘쓰고...

  • 7. .....
    '18.2.22 10:4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고시공부는 할만한거 같아요.
    공부 좋아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다만 그 공부를 몇년동안 할만큼 경제적으로 받쳐주지 않고
    돈벌어야 할 상황이니 아예 시작 안하는 사람 제 주변에도 몇 있네요

  • 8. 예가 잘못된듯...
    '18.2.22 10:40 AM (61.81.xxx.140) - 삭제된댓글

    진짜 힘들어 본 적이 없으셨나보네요.
    저 정도만 꼽을 수 있는 본인 인생에 진심으로
    감사하셔야 됩니나

  • 9. 그게뭐든
    '18.2.22 10:42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내 상황이 제일 대단하고 어렵죠..

  • 10. 자식키우는거
    '18.2.22 10:43 AM (124.49.xxx.61)

    당근과 채찍사이에 적절한 밸런스 맞추기가 힘드네요

  • 11. @@
    '18.2.22 10:43 AM (1.239.xxx.72)

    저는 2번이에요
    내 의지대로 되는게 없었어요
    잘키우려고 열심히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아플때 너무 힘들어서요

  • 12. 세상에
    '18.2.22 10:44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힘든 일을 위 4가지 경우에만 적요할 수 있다면 진짜 행복한 삶이네요.

    진짜 힘든 건..........희망이 없다는 거에요. 무슨 일을 하든.

  • 13. 로긴하다
    '18.2.22 10:46 AM (221.146.xxx.148)

    간만에 로긴.
    자영업 사장도 넣주세요. 다 제치고 1등일거예요. 원급타는 일이 백배 천배 쉽습니다.

  • 14. ...
    '18.2.22 10:47 A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애정도 없는 혐오스럽도록 싫은 시부모 병구완이
    인생에 최고 힘들고 고통스런 악몽같은 세월 였습니다.
    장례식까지 치루는거 미치지 않은 다행일정도로 힘겨웠네요

  • 15. ㅇㅇㅇ
    '18.2.22 10:47 AM (101.235.xxx.32)

    건강하지 못한거요. 그걸 이길수 있는건 없을듯.

  • 16. ....
    '18.2.22 10:47 AM (39.121.xxx.103)

    내 손에 가시가 젤 아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자식이 아프고 아픈 자식 하늘로 보내고나니 세상에 힘들다는 모든것들이
    우습게 여겨지더군요..
    저 4가지만 힘들다면 세상 살만날텐데..
    더 힘든게 많고 많아서....

  • 17. 로긴하다
    '18.2.22 10:48 AM (221.146.xxx.148)

    3,4번은 자신과의 싸움, 2번은 아이와의 소통
    1번은 윗아래 상하관계 및 고객과 소통.
    자영업은 아랫사람 다루기 고객과 소통, 자신과의 싸움, 흥망의 리스크,돈꾸러다니기

  • 18. ㅇㅇ
    '18.2.22 10:48 AM (115.136.xxx.247)

    돈버는게 힘들죠. 자식 키우는거. 안맞는 사람과의 결혼생활. 하기 싫은 일 매일 해야 하기.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

  • 19. ...
    '18.2.22 10:49 A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

    아이 둘 키우는데, 이게 힘든 부분이 분명 있지만
    그 안에 기쁨도 있고, 정말 힘들면 잠깐 쉴수도 있고 해서
    다른 일들과는 좀 성격이 다른 것 같아요

    직장이니 박사 고시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잖아요
    아이들 기르는건 몸이 힘들지 마음엔 기쁨이 커요. 적어도 저는그러네요

  • 20.
    '18.2.22 10:51 AM (211.204.xxx.23)

    고3엄마요.피 마르는 심정

  • 21. 어쩌면
    '18.2.22 10:55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범죄피해자인데 복수나 구제도 불가능할 때
    그걸 견뎌야하는 심리상태 아닐까요.
    육아도 몇 년간은 실미도지만
    행복한 상태라면 견딜만하고
    또라이 상사도 이겨먹을 수 있거나
    하다못해 들이받기라도 하면 견딜만 하니까요.

  • 22. ....
    '18.2.22 10:56 AM (119.69.xxx.115)

    부모 간병하기... 그것도 제대로 간병하기

  • 23. 333222
    '18.2.22 10:58 AM (223.62.xxx.159)

    1번.

  • 24. ,,,
    '18.2.22 10:5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자식 힘든거 보는거...(자식 취직안되는거, 자식이 원하는거 해 줄수 없는 현실.. 자식 아픈거... 등등)
    그게 가장 힘들거 같아요.

  • 25. ..
    '18.2.22 11:01 AM (121.138.xxx.91)

    간병도 육아도 직장생활도 결국은 돈이 필요한데..
    돈버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요.
    뭐 1번에 가깝다고나 할까

  • 26. ....
    '18.2.22 11:01 AM (61.98.xxx.144)

    50평생 가장 힘들었던건 시집살이

    나이 들고 나니 부모님 병구완이 힘들긴해요
    또 자식걱정도... ㅜㅜ

  • 27. 경제
    '18.2.22 11:01 AM (220.118.xxx.190)

    뭐니 뭐니 해도 돈
    돈이 많으면 유사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

  • 28. 뱃살겅쥬
    '18.2.22 11:04 AM (223.62.xxx.146)

    어찌보면 다 행복한 투정이죠.
    다닐 직장이 있고, 돈 벌 수 있는 몸이 있고,
    사랑하는 아이가 있고, 공부할 머리가 있고..

    -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기
    - 난치병 가족 간병..
    이정도들도 아니고

  • 29. 그죠
    '18.2.22 11:04 AM (211.36.xxx.90)

    환자가족돌본다거나...
    사람하나 키워내는거..이두가지죠

  • 30. 111
    '18.2.22 11:04 AM (61.79.xxx.115)

    전 자식키우기요.애가 하나고,애한테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애 키우는게 세상 제일 힘드네요.
    내일도 있는데,내일도 없었으면 더 큰일 났을듯.
    저 위의 아픈자식 키우고 아픈자식 먼저 보내고나니 세상 힘든일이 없고,저 네가지만 힘들었음 좋겠다고 글쓰신분 글읽고 반성하고 갑니다...님 심정 어찌 헤아릴까 감도 안잡히네요....부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31. 저도
    '18.2.22 11:06 AM (125.178.xxx.222)

    부모 간병하기 같아요.
    돈이 엄청 많으면 모를까요.

  • 32. ``````````
    '18.2.22 11:06 AM (114.203.xxx.182)

    자식 키우는거 --사춘기 대입 취업 ..잘 풀리면야 좋겠지만 애들이 여럿이니 이경우 저경우 ㄱ다 겪으니 꼼 짝을 못하겠더군요
    간병

  • 33. 그래도
    '18.2.22 11:0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자식을 먼저 세상에 보내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참척이라고도 하잖아요. 나머지 일들은 다들 겪는 일이거니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4. ㅇㅇ
    '18.2.22 11:10 AM (125.182.xxx.27)

    결혼하고 시가에 바리바리 잘해줬는데 당연하게생각하고 더요구할때 밑빠진독물붓는느낌들때요
    또 친부모한테 하나도 받은거없고 오히려 어렸을때부터 방치되고 나쁜영향만 받았는데 이제 나이드니 친한척할려하고 그런걸외면하지못하고 해줘야할때 이중적인감정이 있어힘들어요

  • 35. ㅁㅁ
    '18.2.22 11:14 AM (39.7.xxx.247) - 삭제된댓글

    현재 내게 닥친일요

  • 36. ..
    '18.2.22 11:14 AM (175.115.xxx.188)

    아픈자식 돌보기
    세상에서 젤 힘든일 같아요
    부모 아프신건 그민큼 가슴이 아프다고 안하잖아요

  • 37. dd
    '18.2.22 11:18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소통안되는 거요
    말안듣는자식과 돈없고아픈부모가 소통없이 내희생만 요구할때

  • 38. 전 감히
    '18.2.22 11:19 AM (125.178.xxx.203)

    내 새끼 키울 돈 없는게
    먹이고 공부 시킬 돈 없어
    마음 아픈게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 상태를 벗어나 행복하네요.

  • 39.
    '18.2.22 11:19 AM (49.167.xxx.131)

    2번을 안해보고 1번이라고 말하지마세용 다른건 월급이라는 보수가 있고 합격을 위해하는거지만 육아는 하기싫어도 100프로 희생을 요구하고 보상이 없는거예요

  • 40. ㅇㅇ
    '18.2.22 11:19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내가 아픈게 가장 힘든 것 같아요.
    가벼운 병 아닌 경우에요.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불안감도 말도 못할 정도죠.
    스트레스로 또다른 병이 생길 정도니까요.

    본문에 나온 예들이나 입시같은 건 힘든 것보다 좀 어려운 정도. 자존심과 욕심을 조금 버리면 나을 것 같아요.

  • 41. 저도 1번
    '18.2.22 11:20 AM (110.47.xxx.25)

    육아는 그래도 끝이라는 게 있잖아요.
    생계가 걸린 직장생활은 끝이 없어요.
    아... 나도 전업으로 살고프다~~~~

  • 42. ,,,
    '18.2.22 11:23 AM (1.240.xxx.221)

    자식 제대로 키우는게 가장 어렵죠
    위에 있는거 다해 봤는데 내마음대로 안되고
    잘되던 못되던 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봐야
    하는게 자식키우는 거죠

  • 43. ...
    '18.2.22 11:31 AM (223.33.xxx.110) - 삭제된댓글

    어린이 애들 2명 키우며 애정,존경심 같은 1도 없는데
    간병하는거

  • 44. .........
    '18.2.22 11:32 AM (165.243.xxx.181)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한테 욕먹을 얘기지만 전 모든건 돈으로 구분할수 있다고 봐요

    82에서 어느 과 갈까요 물어보는것도 전 그냥 입결 순으로 가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자동차 정비공이 힘드냐 애널리스트가 힘드냐... 정말 비교할 수 없지만 받는 월급으로 대강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란게 가장 정확하다고 봐요

    직장인이나 아이 돌보미 등 다 돈으로 책정해보면 대부분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45. ㅜㅜ
    '18.2.22 11:46 AM (70.68.xxx.195)

    세월호 침몰될때 밖에서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부모라는 자리요 ㅠㅠ

  • 46. 저는
    '18.2.22 11:56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자식 큰병에 걸린거요ㅠ
    왜 내가 아니고 우리 애냐고 미친듯이 울부짖었죠.
    저는 앞으로 어떤 죽을병에 걸려도 감사할것 같아요.
    내 새끼가 아니고 내가 아픈거라서...

  • 47. 번호만으로는
    '18.2.22 12:17 PM (175.116.xxx.169)

    1번에서 4번까지 번호만으로는

    1번에서 3번까지 다 해봤구요

    솔직히 어떻게 4번에 비교하나요 ㅎㅎㅎ

    9급 7급 이런거 말구요
    사시 보신 분 있나요?

    다른 어떤 것들과도 비교 안됩니다. 다른 시험 무엇과도 비교 안돼요

    다른건 다 쉬었어요 솔직히... 돈도 벌만큼 버는거고....

  • 48.
    '18.2.22 12:54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3번 4번은 어려운거지 힘든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공부가 재능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자식 제대로 키우는거 물론 어렵지만
    아픈 가족이나 부모 돌보는 게 열배는 더 힘들 것 같네요
    중증 환자나 치매 뭐 이런거요

  • 49.
    '18.2.22 12:55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힘들다는 의미는 대체로 누구나 그렇다는 뜻으로ᆢ

  • 50. 아니죠
    '18.2.22 1:05 PM (175.116.xxx.169)

    3번 4번 공부가 재능인 사람에게도
    합격을 하고 안하고는 굉장히 힘든 거에요

    서울 법대 나오고도 사시 4번떨어진 사람 알아요
    결국 유학가서
    법대 교수 자리 꿰찼다죠...

    사시같은 시험을 정식으로 합격하는건
    공부 재능은 물론이거니와 그와 별개로 아주 힘든일이에요

  • 51. ㅂㅂㅂㅂ
    '18.2.22 1:06 PM (175.223.xxx.199)

    돈 벌기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모든것들이 다..돈 벌려고 하는거 아닐까요? 저만 그런생각하는지 몰라도..

  • 52. 뭐지
    '18.2.22 2:10 PM (112.140.xxx.149)

    요즘 젋은 맞벌이 부부는 1,2는 기본에 3까지 진행중인 사람도 많고
    난 1,2번하면서 집안일까지ㅜㅜ 각 한개씩만할땐 그래도 버틸만했어요.미취학애들에 자영업까지 아무도움 안받고 하는 저도 있음요.
    뭐, 살은 음청 빠지고 무지 바쁜건 좋습니다만..

  • 53. 그것은
    '18.2.22 2:44 PM (121.169.xxx.230)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죠

  • 54. .......
    '18.2.22 3:32 PM (59.6.xxx.151)

    자식을 잃는 것
    절대빈곤
    자아에 대한 수치

    님이 쓰신 것들은 적성에 따라 다르겠죠

  • 55. 저도
    '18.2.22 3:50 PM (65.215.xxx.178)

    아마 자식을 잃는 일이 제일 힘들거라고 생각되는데 그건 겪어본 적 없고, 다행히.
    제가 겪어본 중에 가장 힘든 건 유산이었어요. 임신한 지 몇 주 되지도 않았는데, 자세한 얘긴 너무 끔찍해서 못 쓰겠고 저같이 비위좋은 사람도 바로 토했어요. 엄마는 저 낳기 전에 여러번 하셨다던데 우리 엄니 그래서 그렇게 평생 화가 가득하신가봐요.

  • 56. 저는
    '18.2.22 3:53 PM (65.215.xxx.178)

    1,2,3번까지는 해봤는데요, 셋다 내가 노력하면 잘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그건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내가 노력해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그런 게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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