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785
다른 후배들에게도 ‘거부하면 시키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대처하지 못한 후배들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김소희 대표는 안마까지는 했지만 거부했더니 더 이상 당하진 않았다는 얘기이고
후배들한테 거부하면 더 하지는 않았을거라고.
그니까 거부못한 여배우들 잘못이라는 취지이죠?
아주 사악한 년이네요.
이런 조력자가 있었기에 윤택이 이날까지 그짓꺼리 할수 있었던 거라 보여지네요.
두번 다시 이런 사람이 대중앞에 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