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데리고 제자들 만나지 않았었나요?
지금 생각하니 욕 나오는 장면이었네요
미친 교수놈 같으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를 부탁해 조민기
.. 조회수 : 7,654
작성일 : 2018-02-22 02:02:12
IP : 119.196.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2 2:03 AM (175.208.xxx.220) - 삭제된댓글저도 그게 생각나더라구요. 진짜 뻔뻔해요. 양심의 가책 이런거 못 느끼겠죠?
2. 가족들은
'18.2.22 2:05 AM (116.41.xxx.218)정말 역대급 개망신일듯
특히 딸은 거의 연예인수준으로
설치고 다니던데
죽고싶겠다ㅠㅠ3. 그중에
'18.2.22 2:07 AM (119.70.xxx.59)피해자 한 명 끼어있었다네요. 진짜 더러운 저질
4. 진짜
'18.2.22 2:10 AM (211.219.xxx.38)욕이 절로 난다.
** ****5. 어쩌다
'18.2.22 2:23 AM (211.109.xxx.203) - 삭제된댓글일번으로 맞은거지
더더 많을겁니다.
소수가 더러운 짓거리를 선량한 대다수 남성분들 미투운동에 몰랐다고 발뺌만 말고 현실을 직시하시길요.
남초가니 군대 얘기도 하시던데
여자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시작됩니다.
더 어릴수도 있구요.6. 그동안
'18.2.22 2:25 AM (72.80.xxx.152)저런 일이 이렇게 까발려진 적이 없었으니 안심했겠지요.
7. ....
'18.2.22 3:57 AM (218.39.xxx.114)뭔 가해자 가족 걱정을
8. 정말
'18.2.22 6:27 AM (210.96.xxx.161)뭔 가해자 가족 걱정을22222
9. 참나
'18.2.22 7:51 AM (115.136.xxx.67)남의 가슴만지고도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그랬다는 말을 하는 놈인데요
지 딸한테 교수가 그랬음 어땠을라나요
거기다 오피스로 수시로 학생을 불렀다니
정말 토나와10. ㄷㄹ
'18.2.22 8:25 AM (60.241.xxx.16)요즈음 같은 인터넷 세상에 이런일이 여태 숨겨져 왔다는게 넘 대단하고 알려진 사람의 행실도 이런데 공인이 아닌 사람들은 더 한 짓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소름이..
11. ᆢ
'18.2.22 10:3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자꾸보니 참변태같이생겼네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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