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을 두 개 봤어요.
바들바들 떨면서 대답했는데^^;;
대답하면서 잘 생각해서 말 하려고 하다보니
눈이 왼쪽 천장도 보게 띠고 오른쪽도 보게 되고
저도 모르게 이리저리 눈이 돌아가던데..
(너무 긴장해서요)
이런 것도 희번덕인가요?
마음이 너무 쫄려서 희번덕이라는 단어가
내 행동이었을 것 같고..
면접관들이 밉게 봤을까봐 걱정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희번덕 눈..저 오늘 면접 보면서 그랬는데..
면접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8-02-21 20:36:35
IP : 112.155.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1 10:10 P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기억을 더듬어 말할 때는 오른쪽 위, 말을 만들어 낼 때는 왼쪽 위를 쳐다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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