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뼛속까지 시린 찬바람 부는거 느끼셨나요?
너무 춥더라구요
매서운 한파가 아직 안꺽였어요 추워요
포근한 기온이 아니라 손발은 차갑고 시려운 느낌
발이 왜캐 시린걸까요? 부츠신어도 소용이 없네요
어제 밤에 뼛속까지 시린 찬바람 부는거 느끼셨나요?
너무 춥더라구요
매서운 한파가 아직 안꺽였어요 추워요
포근한 기온이 아니라 손발은 차갑고 시려운 느낌
발이 왜캐 시린걸까요? 부츠신어도 소용이 없네요
난방 틀었어요 너무 춥네요
더욱 살을 파고 드는 것 같아요
그쵸? 일기예보 기온 봐서는 많이 풀렸네 싶은데
실상 나가면 아직 너무 춥네요.
오늘 날씨 많이 따뜻해요.
오늘 날씨 많이 따뜻해졌어요.
아침 서울이 영하 5도였나
2월 하순으로는 많이 추운거죠
내일부터는 확 풀린대요
영하 십도 넘어가서 수도 동파된게 엊그제인데
이 정도면 많이 풀린겆ᆢㄷ
이맘때쯤 추위가 더 으스스하게 느껴져요.
한겨울 추위가 살을 애는 느낌이라면
이맘때부터 3월까지는 은근히 뼛속을 파고드는 느낌이랄까..
봄바람에 깜빡 속아서 감기로 고생합니다.
3월말까지는 무장? 하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