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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정시발표도 다 끝난 거 맞죠

///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8-02-21 14:43:47

시조카가 이미 다른 대학 붙어놓고

마지막 대학 하나 기다리고 있거든요.

3월이 가기전에 합격 용돈을 주고 싶은데,

이번주밖에 만날 시간이 없어서요.


발표 다 끝난거 맞죠?

아직이면 3월까지 못줄것 같은데...언제줘야 하나요

IP : 14.36.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월말
    '18.2.21 2:47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이면 다 끝나던데요. 27일인가..

  • 2. ....
    '18.2.21 2:58 PM (117.111.xxx.217)

    이미 대학 붙었으면 용돈은 상관없죠.
    다른 대학 붙으면 액수가 달라지는거 아니라면요.

  • 3. ....
    '18.2.21 2:59 PM (1.227.xxx.251)

    합격한 학교 있으면 보내주세요
    추합은 계속돌아요

  • 4. 어제
    '18.2.21 3:03 PM (218.48.xxx.79)

    저녁 9시 마감했어요. 이제 여기서 등록포기 나오면 추가모집이예요.

  • 5. 원글
    '18.2.21 3:37 PM (14.36.xxx.209)

    마지막대학 보고서 지방으로 갈지 서울에 있을지 알 것 같아요.
    지방 가기 전에 줘야 하는데...막상 가면 만나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 6. ..
    '18.2.21 3:39 PM (218.233.xxx.229)

    전화찬스도 끝인가요? 연락없는걸 보니 우리 조카도 끝이네요...재수해야 하나 안되는데 ㅠ

  • 7. 윗님
    '18.2.21 6:40 PM (125.178.xxx.187)

    어딘가 붙었을거에요.
    울아들도 설명절에 친가쪽 어른들이 하도 물어보고 눈치보고 어색해서. 붙은데 가지만 추합도 앞에서 끊어져 전화하고 싶지않아요.
    대신 재수시켜본 제언니네 가족은. 공부하느라 수고 했다고
    입학금 두둑히 주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거에요

    것도 평소 무뚝뚝한 형부가.
    자신집에서 애들 술자리도 차려주고 설저녁에. 우리가족을 위해 잠자리도 봐놓고 배려를 너무 많이 해줘 언니가족은 다알지만 다른집은 그저 어디갔나만 관심있고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가족은 아랑곳 없는게 좀. 그래서 여지껏 연락안합니다.
    애도 친가와 외가가 너무 다르다고 그다지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구요.
    시간지나면 알겠지요.설에 대충 말했으니 짐작은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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