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개최 올림픽 경기에서 개인을 왕따 시키려고 모의작당하고, 그 결과
동료를 버리고 간 선수,
선수를 버리고 간 코치.
정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팀추월 조회수 : 1,364
작성일 : 2018-02-21 10:54:07
IP : 122.46.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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