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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직전 미국과 비슷'..커지는 '빚' 경보음
그럴줄알았다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18-02-21 05:23:39
IP : 175.198.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21 5:47 AM (218.234.xxx.185)빚내서 집사라고 날이면 날마다 부추긴 게 누군지는 아시죠?
그 때부터 그럴 줄 아셨던 거죠?2. 라랑
'18.2.21 6:00 AM (203.170.xxx.82)82에는 빚 많이내서 집삿다는 분 한분도 못봤어요. 그러니 별 걱정 않아도 될듯.
3. 글쎄요
'18.2.21 8:27 AM (223.62.xxx.121)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할때 샀어야죠 라며 집안사서 후회하는 사람한테 마구 질러대던 댓글을 얼마전에 봤는데요 다들 소비 엄청 줄이고 대비해야할듯
4. 주거래 은행에
'18.2.21 11:20 AM (124.5.xxx.71)카드 , 정기예금 , 공과금 납부 , 월급등을 모아서 신용을 쌓으면,
5년전과 비슷한 고정이율로 대출 가능하더군요.5. 슬슬
'18.2.21 12:48 PM (1.233.xxx.179)분위기가.. 버틸만큼 버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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